그래프에서 그 이전 추세를 보면 대략 15세 전후한 나이대에서 다시 한번 증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감소하기만 하다가 20만명 선에서 증감없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왜 증가해야 할 타이밍에 증가하지 못했을까?를 고민하다가 보니

성매매특별법 제정이 2004년이더라.

물론 알음알음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이야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섹스에 대한 접근성을 매우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돈맛도 그렇고 고기맛도 그렇고 먹어 본 놈이 더 찾듯이 떡도 그렇지.

그런데 그 떡맛을 볼 기회를 줄임으로써 섹스리스 초식남들이 대량 양성된 거지.

요즘 첫경험 시기는 ㅈㄴ 빨라지지만, 20대가 넘어도 모쏠아다인 놈들도 ㅈㄴ 많아진 걸로 알고 있다.

일종의 양극화가 벌어진 거고 안타깝게도 그로 인한 떡맛을 아는 놈들의 총량은 감소한 거지.

그리고 성매매특별법 제정 자체가 페미들이 활개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었다.

예로부터 여자는 젊고 예쁠 때는 미모로 남자 등골 빼먹고,

나이가 들어서는 남자의 아이를 양육한다는 이유로 남자의 등골을 빼먹었다.

그런데 페미시대가 도래하면서 나라의 혈세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즉, 남자한테 잘 보일 이유도, 애를 낳을 이유도 없어진 것이다.

결론: 성매매합법화, 페미 지원 중단하면, 출산율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