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화가 나 있는 새키들이 많이 보임.

왜 화가 났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물론 자기가 다니는 좋소의 근무 여건이 죶같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가 남들과 비교해서 떨어진다는 생각에 자격지심에 그러는 거 같음.

난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난 왜 자기를 남들과 비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았냐? 같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냐? 같은 학교 나왔냐?

같은걸 배우고 같은 경험을 했냐?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음.

근데 왜 비교질을 하면서 인생 까먹냐? 븅신같이

스스로 불행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남과의 비교질임.

비교, 그냥 안해도 현실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

그리고 중소기업 다닌다고 자조적으로 실패자다 낙담하는데

애초에 우리나라 근로자 거의 9할은 중소기업 근무자임.

그리고 중소기업을 갔든 중견을 가든 공기업 대기업을 가든 아무 상관 없음.

불평불만하는 새기들 하나같이 자기 맡은바 일을 제대로 열심히 하는 새끼가 없음.

열심히 하면 노예로 부려먹는다고 안한다는게 개병신이 열심히 해본적도 없으면서 주워들은 말로 씨부리는 거임.

현실이 불만이면 자신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쎄빠지게 해야 되는데

남을 위한 희생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의 미래를 위해 현재에 충실하라는 건데 힘 안들이고 되는 일이 없다.

좆소에 들어가서도 거기서도 열심히 하면 분명 자신에게 성장이 있고 배우는 부분이 있다.

배울거 다 배우면 이직해. 그러면 회사와 거의 또이또이한 거래 하는거임.

처음엔 좆소로 시작하지만 뭐든 배워 나가고 본인이 성장한다면 그 경험으로 다른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하지만 맨날 불평불만하고 난 대기업 갈 인재인데 이딴일 하고 있네

노예되기 싫다고 열심히 안하는 새키들은 그냥 죽을때까지 병신 회사에서 썩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