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회사 가잖아
회사에 목매다는 인간이 많으면 나를 괴롭히는 인간도 많음
주인이 많다는거지
지분도 없는 주제에 주인행세하는것들 많음 왜냐 회사가 유지되야 내가 유지되니까

근데 좆소가잖아
회사에 목매다는 인간이 적으면 나를 괴롭히는 인간도 적음
주인이 없다는거지
내 회사도 아닌데 내가 뭐하러? 내부터 살아야지 이런 마인드가 팽배한 좆소는 내일만 딱 잘하면그만임

그리고 요새는 MZ들이 맹활약해주기때문에
평균 이상만 하면 그냥 저냥 있으면서
4대보험만 빼면됨 돈많이 바랄거면 좆소오면 안되지
핵심은 4대보험만 빼고 마나를 아껴서 퇴근이후에 활용하는거임

어차피 좆소는 대표부터 임원 부장 레벨까지 보통 다 상쓰래기들 천지라서 배울거는 거의없음
그냥 한 3년 뻐기면 이거저거 얼추 흉내는 내니까 그 기간동안 A 부터 Z 까지 싹 카피해버리는거임
그게 바로 좆소의 의미임

좆소는 뭐다?
내가 나가서 똑같은거 할수있다 없다만 판정하는 소모품이다
좆소가 좆소인을 소모품취급하는데 왜 좆소인은 좆소를 소모품취급하면 안되노?

그게 바로 좆소의 행태에 보복하는 방식임
니가 나를 소모품 취급하면 나도 니를 소모품 취급하는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좆소에는 좆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