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밖으로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면(여행, 동호회) 바람이 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사실 여행은 견문을 넓히기 때문에 남자가 많이 가야 하는데(여친과 마누라한테 돈을 퍼주느라 가기 힘듦)  

이 나라는 여자가 (사치성, 자랑용)여행을 많이 가서 문제다. 

남자의 성기가 밖으로 향해[외향] 있다면 여자의 성기는 안으로 향해[내향] 있다. 

그래서 결혼하면 남자를 바깥양반, 여자를 안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남자가 너무 내향적이면 사회생활에 부적합하듯이 

여자가 너무 외향적이면 가정생활에 부적합하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여자가 설치면 공동체에 안 좋다는 것이다. 

여자는 조용하고 조신해야 한다. 

설치고 나대는 여자는 기를 죽여놔야 한다.

반면 남자는 기가 살아야 한다. 아내는 모름지기 남편의 기를 살려야 한다. 

허나 이 나라 여자들은 남자를 너무 들들볶는다. 

남녀평등을 추구한다가 여성중심, 여성우월주의자들(페미)이 득세하게 만들었다. 

남녀평등은 이뤄지기 어렵다. 시소는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다. 

남성중심, 남성우위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