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누나가 여시 페미임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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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리한테 들이댔다가 까임 평소에 마주치면 나만 목례하고 자기는 인사도 안하는 경리 있었는데 남들은 그 경리 싸가지없다고 욕하는데 난 도도한게 오히려 꼴려서 맘에 들었음 그래서 새콤달콤같은거 몇개 주고 했었는데 그때만 고맙다하고 다시 말도 안붙여주더라 그래서 괘씸한 마음에 친한 형들한테 그여자 걸레라고 소문을 좀 냈음.. 그러다 오늘 다들 출장가거나 반차 연차써서 작성자 : ㅇㅇ

가족중 누나가 여시 페미임 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59.16) 2025.01.30 13:28:08

조회 180 추천 2 댓글 15

누나가. 신천지랑 여시 페미 인데 해결방법좀

근데

어릴때 집안이 가난햇거든

기초수급자 이걸받는방법을몰랏어 엄마도

구청가서 말해봣는데

엄마도일하지. 누나는 학교다니면서 알바해서

안된다고햇는데

누나가 여시가입해서. 방법을알아봣는지

기초수급자. 탈수잇게됫음

근데 여시에서도 조건걸엇는지

내가 학교다닐때 나를데려갈려고햇음

여시쪽에서. 누나랑도 말이 끝낫나바

아마 누나도 나이어릴때라. 가스라이팅당햇겟지

저층 아파트 집이엇는데

엄마가 밥준비하고잇을때 ㅁㅊ여자가 나를 딴이름부르면서

내가진짜엄마라고 헛소리하면서 힘으로 끌고갈려햇음

집이코앞이니깐

엄마 소리지르니깐 엄마 뛰쳐나와서

미쳣냐고 쌍욕을함

정신나간여자는 112신고한다니깐. 횡설수설하다가

죄송하다고하고 가버리고.정신나간여자. 뒤봐주는 남자가잇어는데. 그아저씨가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버림

그러다가 몇일지나고 엄마는 나보고 집에 잇으라고 학교가지말라하고

누나는 진실을 엄마한테 말햇는지.누나 울고잇고

엄마는 누나한테 제정신이냐고 화내고

여시쪽에서 나 데려간다고 약속하지않앗냐고

집에 찾아와서 결혼할거라고 막 문을두들김

112경찰부르고 난리낫음

여시년도 나는 처음보는데 내이름 알고잇고

이게 기억이 뚜렷하게남음

군대 갓다와서도 누나가 허버허버 페미메갈같은 용어 쓰다가

한4~3년 동안 페미 용어 들은적이없음

대신 틈만나면 남동생인 나랑 무슨말할때

휴대폰꺼내서 멀자꾸 계속쳐다보면서 말을함

휴대폰없으면 말을 횡설수설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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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욤
ㅋ
2015.07.07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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