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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mol-74 ▷(Saisei) 전곡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3.11.03 02:24:34
조회 57 추천 1 댓글 1
														

mol-74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인데 드문드문 번역 없는 곡이 있길래 이참에 전곡 다 해봤어

요즘 같은 날씨에 특히 듣기 좋으니까 다들 한번쯤 들어줘


트랙 리스트
1. ● (Fanfare)
2. ▷(Saisei)
3. ▷▷ (夜行)
4. | | (Frozen Time)
5. ◁◁ (瞼)
6. □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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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fare)

鮮やかな僕らの未来が溢れ出す
선명한 우리들의 미래가 넘쳐흐른다

変わりない僕らの未来が溢れ出す
변함없는 우리들의 미래가 넘쳐흐른다

ささやかな僕らの未来が溢れ出す
사소한 우리들의 미래가 넘쳐흐른다

他愛ない僕らの未来が溢れ出す
시시한 우리들의 미래가 넘쳐흐른다

鮮やかな僕らの未来へ走り出す
선명한 우리들의 미래로 달려나간다

変わりない僕らの未来へ走り出す
변함없는 우리들의 미래로 달려나간다

ささやかな僕らの未来へ走り出す
사소한 우리들의 미래로 달려나간다

他愛ない僕らの未来へ走り出す
시시한 우리들의 미래로 달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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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sei)

ずっと見つめていた遠い影が霞出して
줄곧 바라보고 있던 저 멀리 그림자가 안개지고

ずっと通り過ぎたいつかの風
줄곧 지나쳐가는 언젠가의 바람

僕はどこだ
난 어디에 있지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歪な形をした思いと
일그러진 형태를 한 마음과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いつか僕らは生まれ変われるかな
언젠가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ずっと目を逸らしてた白い影が揺らぎ出して
줄곧 눈을 피했던 하얀 바람이 일렁이기 시작해서

ずっとそのまま、このままにしておく訳には行かないよな
줄곧 그대로, 이대로 내버려 둬서는 안될 것 같아서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歪な形をした思いと
일그러진 형태를 한 마음과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いつか僕らは生まれ変われるかな
언젠가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朝を返して
아침을 돌려주고

夜をあげるよ
밤을 줄게

月も星も眺め疲れたから
달도 별도 감상하기 지쳤으니까

好きも嫌いも言えなくなって
좋음도 싫음도 말하지 않게 돼서

耳を塞げば、ほら
귀를 막으면, 봐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歪な形をした思いと
일그러진 형태를 한 마음과

夜明けの魔法を唱えるように
새벽의 마법을 읊듯이

答えを失った僕が待っていた
대답을 잃은 내가 기다리고 있었어

きっと僕らは生まれ変われる
분명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있어

再生の朝に
재생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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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行)
▷▷ (야행)

嘘に嘘をかさねて
거짓에 거짓을 거듭해서

得体の知れない未来が過ぎるよ
정체 모를 미래가 스쳐가고 있어

どうやって抜け出そう、逃げ出そうか練っても
어떻게 빠져나갈까, 도망갈까 계획을 세워봐도

こうやって夜をまた繰り返して行くだけ
이렇게 또 밤을 반복하고 있을 뿐

間違い探しをしているみたいに僕らは
틀린그림찾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心当たりを一つ、二つ選ぶ
짐작 가는 곳을 하나, 둘씩 고르며

どうやって抜け出そう、逃げ出そうか練っても
어떻게 빠져나갈까, 도망갈까 계획을 세워봐도

こうやって夜をまた繰り返していくだけ
이렇게 또 밤을 반복하고 있을 뿐

間違ってしまったとして僕に何が出来るのだろう
틀렸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只々、このまま夜に溺れて
그저, 그저 이대로 밤에 빠져서

どうも真面目に生きすぎたみたいだ
아무래도 너무 진지하게 살아온 것 같아

只々、答えだけが知りたいのに
그저, 그저 대답만을 알고 싶은 건데

迷っても、悩んでも、どこまでも夜の果てで
헤매어도, 고민해도 어디까지고 밤의 끝이라

誰かの名言など取りに足らず
누군가의 명언 같은 건 와닿지도 않고

こうやって過ぎていく時間を思う度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을 생각하게 될 때면

嫌になって夜のまま眠る
싫어져서 밤인 채 잠에 들어

間違ってしまったとして僕に何が出来るのだろう
틀렸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只々、このまま夜に溺れて
그저, 그저 이대로 밤에 빠져서

どうも真面目に生きすぎたみたいだ
아무래도 너무 진지하게 살아온 것 같아

只々、答えだけが知りたいのに
그저, 그저 대답만을 알고 싶은 건데

間違ってしまったとして僕に何が出来るのだろう
틀렸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只々、このまま夜に溺れて
그저, 그저 이대로 밤에 빠져서

どうか僕が僕でいられるように
부디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

この不確かな答えを信じてみよう
이 불확실한 대답을 믿어 보자

信じてみよう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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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zen Time)

大それた理由なんてない
특별한 이유같은 건 없어
ただ、ずっと
그저, 계속
笑ってたくて
웃고 싶어서
笑ってたくて
웃고 싶어서

東京は冬の匂い
도쿄는 겨울 냄새
もう、ずっと
이제, 줄곧
忘れたくて
잊고 싶어서
忘れたくて
잊고 싶어서

二人だけにわかってたコードも
둘만이 알고 있던 코드도
いつしか不協和音になってたんだね
어느샌가 불협화음이 되고 말았구나
Frozen Time
意味のない言葉や仕草が
의미 없는 말이나 몸짓이
どれだけ多くの意味を持ってたんだろう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까
Frozen Time

何回も、何度でも、繰り返す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반복하는
季節はまだ、今年もまた
계절은 아직, 올해도 다시

窮屈な毎日でも
답답한 매일이라도
ただ、ずっと
그저, 계속
笑ってたくて
웃고 싶어서
笑ってたくて
웃고 싶어서
笑ってたいのに
웃고 싶은데

二人だけに流れてたビートも
둘에게만 흐르던 비트도
いつしかぎこちな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ね
어느샌가 어색해지고 말았구나
Frozen Time
見えないものをずっと信じて
보이지 않는 것을 계속 믿고
見えてるものが急に怖くなったんだよ
보이는 것이 갑자기 무서워졌어
もう
이제

二人だけに分かってたコードも
둘만이 알고 있던 코드도
いつしか不協和音になってたんだね
어느샌가 불협화음이 되고 말았구나
Frozen Time
意味のない言葉や仕草が
의미 없는 말이나 몸짓이
どれだけ多くの意味を持ってたんだろう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까
Frozen Time
Frozen Time
Frozen Time

融けていくよ
녹아내릴게
Froze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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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瞼)
◁◁ (눈꺼풀)

浅い、淡い夢を見てた
옅고, 희미한 꿈을 꿨어
瞼の裏に君の声
눈꺼풀 속에 너의 목소리
続きを見ようとして
그 뒤를 보고 싶어서
瞳を閉じても見えなかった
눈을 감아봐도 보이지 않았어

少しだけ時間を戻して
조금만 시간을 돌려서
一つだけ君に云えたらな
하나만 너에게 말할 수 있다면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瞼を開けば映ってたのに
눈꺼풀을 뜨면 비쳤는데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瞼を閉じれば映ってるのに
눈꺼풀을 감으면 비치는데

思い違い
착각인지
君を見てた
너를 봤어
心が悴んでいるから
마음이 말랐으니까
言葉が空っぽになる
말이 텅 비게 돼
あんなに溢れていたのに
그렇게나 넘쳐났었는데

少しでも時間を進めて
조금이라도 시간을 당겨서
一つでも君に云えたらな
하나만이라도 너에게 말할 수 있다면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瞼を開けば映ってたのに
눈꺼풀을 뜨면 비쳤는데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瞼を閉じれば映ってるのに
눈꺼풀을 감으면 비치는데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僕のすぐそばで映ってた時
바로 내 곁에서 비쳤던 때
寝顔も、笑顔も、優しい泣き顔も
자는 얼굴도, 웃는 얼굴도, 다정히 우는 얼굴도
これで最後なんて知らなかったよ
이걸로 마지막이라니 몰랐어

忘れないから
잊지 않을게
忘れないから
잊지 않을게
忘れないから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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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間違えじゃない
틀리지 않았어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これでいい
이거면 돼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いつか分かる
언젠가 알게 되겠지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君を照らすための光になれなかった
너를 비추기 위한 빛이 되지 못했어
それだけのことさ
그것 뿐이야
終わりも始まりも本当は手を繋いでる
끝도 시작도 사실은 손을 잡고 있어
それだけのことさ
그것 뿐이야

きっと、そう
분명, 그래

夜は明ける
밤은 밝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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