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비엘 1차 였는데
오래전에 일고 지금 보니까 제목도 기억안나고 키워드 검색해도 안나와서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봐 간절하게 올림

시한부수 개아가공 후회공 나중에 다 살해당함
고아원에서 남자애들 쳐맞고 살다가 3명이 탈출해서 한명은 공부하고 한 명은 마피안가 양아친가 야쿠잔가 되고 한명은 쳐맞아서 다리 절고 이마트? 같은 마트에서 일함 얘가 주인공임
공부하는 애는 나가서 살고 두명이 같이 살면서 공부하는애 돈벌면서지원해줌 양아치새끼는 주인공 존나 싫어하고 공부하는 애를 좋아함 주인공은 양아치새끼를 좋아하고 이제 체념? 같은 상태임
암튼 근데 주인공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받고 치료 거절하고 진통제도 겨우 돈 들어와서 마약성 말고 일반 진통제 사고 나중에 셋이 여행 갔다가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도 하고 어쩌고 하다가 양아치새끼공의 조직에서 놓친 나쁜놈이 복수하러 와서 주인공 20번인가 넘게 찔러죽임 공한테 전화거는데 쳐자느라 안받음 공부하는애가 발견하고 신고함 나중에 공은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하는애가 자길 간호해 준게 아니라는걸 알고 존나 후회하면서 얘도 죽었던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