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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끌올 ㅋㅋㅋ

ㅇㅇ(49.163) 2017.03.27 11:36:17
조회 448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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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참 고마운 사람 격정 멜로. 배우들의 감정선 하나하나가 무척 중요했다. 그러나 진지하고 묵직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카메라 밖 촬영장은 의외로 유쾌했다고 한다. 덕분에 만들어진 애드리브도 꽤 된다.


“지성이 형한테 ‘딱밤’을 맞는 장면이나 생일 파티신에서 ‘선물은 내 마음’이라고 하는 장면, 술자리에서 ‘무조건’을 부른 건 모두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이었어요. 사실 속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은 많았는데 까마득한 후배고, 경력도 없다 보니 선뜻 제안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감독님께서도 ‘광수는 말이 없어야 돼’라고 디렉팅을 주셨기 때문에 더더욱 나설 수 없었고…. 그런데 지성이 형이 먼저 제 의견을 물어봐주고, 제안까지 해주셨어요. 더 신이 나서 찍었죠(웃음).”


애청자들 사이에 조민혁과 광수는 ‘1+1’으로 불렸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함께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유난히 지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한번은 제가 회장님의 지시로 민혁의 팔을 붙잡는 신이 있었는데, 지성이 형 팔 힘이 얼마나 센지 제가 밀린 적이 있어요. 저도 나름 운동을 꽤 해온 사람인데(웃음)….”


공들여 찍은 신들이 편집되는 시린 숙명을 피할 수 없을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그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여전히 그는 연기에 목이 마르다.



“지성이 형한테는 그저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간혹 현장에서 민혁의 감정 상황에 따라 광수의 출연 여부가 결정되곤 했어요. 그 신 하나를 위해 제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또 기다렸는지 알기에 되레 미안해하곤 하셨죠. 그런데 저는 조연이니까 주연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전혀 속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편하게, 동생을 대하듯 인간적으로 잘 풀어주시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의논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이지 몸무게가 늘고 피부가 조금 안 좋아진 것 빼곤 힘든 일이 전혀 없어요(웃음). 오히려 막판에 감기에 걸려서 코맹맹이 소리가 떨어지지 않아 민폐를 끼쳤어요. 대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지금까지도 아쉬워요. 짧은 대사였는데 NG를 수십 번도 더 냈거든요.”



https://gall.dcinside.com/jisung/16518


ㄴ 보스 여주 인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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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갤주인텁인데 왕자의난씬 비하인드가있어서 ㅋㅋ



https://gall.dcinside.com/jisung/53189


ㄴ 그냥 여러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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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여주인텁


▼ 호흡이 가장 잘 맞았던 상대배우는.


“오빠(남편 한변친구님)랑도 잘 맞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상대역이었던 지성 오빠예요. 그 작품에 워낙 몰두했었고 지성 오빠와 연기할 때도 죽이 잘 맞았거든요. 지성 오빠는 연기도 잘하고 상대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맞춰줘요. 카메라 앞에서 서로 배려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나요.”





남혜석 인터뷰 중

 

- 지성씨와는 전우와도 같은 관계였는데요?

 

  맞아요. 지성선배와는 전에 함께 일한적도 있었고, 선배는 상대역이 긴장하지 않도록 먼저 말걸어주는 타입이어서 마음도 편했어요. 하지만 초반에는, 선배도 전역 후 첫 작품이어서 여유가 없어서인지 제가 눈에 안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어떻게 된거야? (웃음)" 하고 있었는데,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여러가지로 챙겨주었어요. 현장이 너무 힘들어서 서로 자주 격려해주곤 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정말 연인같았어요. 다른 작품에서도 여러 상대역과 함께 했지만, "뉴하트"에서는 직장동료 관계였기 때문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다른때 보다 두배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생략) 세트와 호텔을 왕복하고 미용실에도 가지 못하고 촬영했었는데, 집에 가고 싶다고 진심을 말할정도로 지성선배와는 친해져 있었어요.

 

 

- ㅁㅈ씨는 진심을 말했는데 지성씨는 자기 연인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거예요 (웃음)?

 

  알았을 때는 충격 받았어요. 하하하. 지성선배, ㅅㄷㅇ선배, 저 이렇게 세명이서 이야기 하고 있을때도 선배는 "여자친구 없어" 라고 단언했었어요. 물론, 있다고 했으면 누구냐고 물어봤을테고, 눈치 빠른 사람은 상대를 맞췄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말할 수 없었던 건 이해할 수 있어요. 마지막 촬영때 몇개월이나 함께 촬영해온 선배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슬펐는데, 다음날 다른 사람한테서 선배 여자친구 이야기를 듣고... 저희들은 연인은 아니었지만 촬영중은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관계였어요. 촬영중에는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처럼 이뻐해 주었는데... (입을 삐쭉거리며) 좀 열받았어요 (기자 웃음)

 

 

- 촬영현장에서 ㅁㅈ씨를 가장 이뻐해준 사람은?

 

  역시 지성선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감독님도 (생략)

 

 

- 흉부외과 레지던트의 "와따걸스"가 화제가 되었는데 누구의 여장이 가장 어울리던가요?

 

  (생략) 원래는 여장한 은성이가 혜석에게 "화장하니까 너 예쁘다" 라고 하면 "너도 멋있어" 라고 하면서 바라보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성선배 본인이 징그럽다고 하지말자고 감독님에게 말해서 그 씬은 커트되었어요. 저도 "감독님 잘하셨어요" 라고 말했어요. 하하하.

 

 

- 재밌는 씬인데 촬영 중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아요

 

  시청자는 재밌었을지 모르지만 저희들은 전혀 재미있지 않았어요. 사실은 그 씬의 촬영 직전까지 텔미댄스를 몰랐어요. 강사님을 불러서 40분 정도 레슨을 받았는데, 춤이 너무 어려워서 더 시간을 달라고 말했어요. 게다가 지성선배는 그때까지 전혀 춤을 배우지 못했어요. 그런데 안 된다고 하는거예요. 지금 바로 촬영 시작하지 않으면 방송 못 맞출 정도로 급박했기 때문에 안무도 제대로 외우지 못한 채로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30분만이라도 더 연습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저도 지성선배도 삐져서 처음은 뾰로통해 있으면서 연기했는데 두번째 테이크부터는 무대에서 춤추는게 재밌어져서 기분 좋게 춤췄어요.

 

 

 

 

최강국 교수님 인터뷰 중

 

- 후배들과의 연기는 어땠나요

 

  지성은 성실해서 감동했어요. 가장 힘들었을텐데 얼굴에 드러내지도 않았었고요. 솔직히 지금까지 지성의 이미지는 은성역에는 어울리지 않았어요. 지성 본인은 "나도 가벼운 역할 할 수 있는데..." 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작진도 시청자도 지성이 그 정도로 편안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성은 굉장히 노력한 거예요. 자기자신과 싸워서 이긴 결과죠. 그 정도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싶어요. ㅁㅈ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역시 여성이라서 지성과는 조금 달랐어요. 두번 정도 화냈어요 (웃음)

 

 

- 엄격한 선배이신것 같은데 연기 지도를 하시기도 하나요?

 

  (생략) 뉴하트에서는 지성에게 이런 말을 한적은 있어요. "지금 그 말투라면 최강국을 가르치는 것 처럼 보여. 따지는 건 좋은데 가르치는 것 처럼 들려선 안돼. 네가 가슴아파 하는 것을 보여주는 편이 좋아" 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그는 제 이야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주었고 연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자신의 연기를 바꾼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바꿀수 없는 것이예요. 하지만 지성은 배우로서 굉장히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요.

 

 

 

 

이승재 교수님 인터뷰 중

 

- 지성씨는 ㅅㄷㅇ씨와는 반대로, 지금까지의 모범생 이미지가 아니라 코믹한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선배에게는 어떻게 보였나요

 

  지성은 원래 연기를 잘하는 연기자니까요. 전역하고 첫 작품이었는데 저는 그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자기자신의 울타리에 갖혀 있지 말고 즐길 수 있는 연기자가 되어라.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은대로 연기하지 말고 자기가 생각해서 연기하는 나이가 되었으니까" 라고. 그러고나서 몇 회 정도 촬영이 진행되고 그가 "선배가 말했던 의미를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라고 말했어요. 열심히 했고 연기도 좋았어요.

 

- 지성씨는 순수한 분인것 같군요

 

  그런거겠죠. 하지만 재밌는것이, 저는 뉴하트와 동시에 "원ㅅ어ㅍ어ㅌ임" 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었어요. 드라마 현장에서는 영화에서 함께 출연하는 ㅇㅂㅇ 흉을 보고 ㅂㅇ에게는 지성의 흉을 봤어요. 그런데 드라마도 영화도 크랭크업하고나서 사실은 둘이 사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일동웃음) 드라마 종방연때 제가 지성에게 "야 사귀면 말을 해야지. 내가 ㅂㅇ 흉 볼때 어떻게 가만히 있냐" 라고 하니까 "죄송해요..."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수간호사 선생님 인터뷰 중

 

- 지성씨 ㄱㅁㅈ씨 같은 젊은 연기자들과 함께 연기하는 것은 어땠나요?

 

  귀여웠어요. (생략) 지성은 굉장히 열심히 했어요. 실은 그때까지 지성이 그정도로 매력적인지는 몰랐는데 함께 일해 보니까 정말 훌륭한 연기자였어요.

 

 

- 극중에서 지성씨의 엉덩이를 자주 만지시던데 (웃음)

 

  운동을 꽤 하는 거겠죠. 지방이 전혀 없고 전부 근육이었어요 (웃음)

 

 

 

 

김태준 교수님 인터뷰 중

 

- 지성씨와의 씬도 많았어요. 지성씨와의 연기는 어땠나요

 

  아 그건 정말 좋았어요. 그와는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고 있어요. 연기자로서도 그렇지만, 인간적으로 굉장히 순수한 부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쪽에서 해주는 조언도 솔직하게 받아들여주기도 하고 연기할때 표현 방법도 굉장히 순수해요. 그런 면에서 제가 연기하기도 쉬웠어요. 지성과는 이전 "애정의 조건" (2004년 케사) 이라는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많이 겹치지 않아서 인사 하는 정도였어요. 이번에 함께 연기하고 굉장히 친해졌어요.

 

 

 

 

배대로 선생님 인터뷰 중

 

- 지성씨 ㅁㅈ씨와 함께 하는 씬이 많았는데 두사람에 대한 느낌은?

 

  지성과 ㅁㅈ은 스타들이 가지고있는 건방짐이 전혀 없었고 굉장히 싹싹하고 따뜻하고 예의바른 후배들이어서 실제 남동생과 여동생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런 따뜻함이 넘치는 현장이어서 그런지, 그 정도로 철야 촬영이 계속되었는데도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인태선배 인터뷰 중

 

- 지성씨와의 씬도 많았던것 같은데요

 

  지성선배도 조언을 자주 해주셨어요. 카메라앵글이라던가 시선을 움직이는 방법 등등. 또, 대본에는 없어도 씬이 더 좋아질 것 같으면 감독님에게 제안해보는 것도 좋아, 라는 조언까지 해주셨어요. 지성선배는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적극적이예요. 저는, 선배는 스카웃같은게 되어서 별로 고생하지 않고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이건 선배가 촬영 중간에 직접 이야기해준 것인데, "카이스트" (1999~2000년 에스사) 라는 드라마 방송 중에 스스로 A4용지 몇장에 걸쳐 본인이 하고싶은 역을 써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어요. 저는 거기까지 하는 건 생각해 본적도 없으니까요. 역시 스타가 된 사람은 어디가 다르긴 하구나 하고 생각했고 좋은 자극이 되기도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더 친해지고 싶은 선배예요.

 

 

 

박ㅎㄱ 감독님 인터뷰 중

 

- 수술씬에서 발군의 재능을 보인 배우는?

 

  ㅈㅈㅎ씨 지성씨는 실제 수술에서도 어느정도는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웃음) (생략) 지성씨는 의사분들이 "지금 당장 어시스턴트해도 될 정도" 라고 했었어요. 그는 군대에서 1년간 연예/병사로 지낸 후 의무병을 했기 때문에 기초가 있었고 센스도 있었어요.

 

 

- 지성씨의 캐스팅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제가 "맛있는 청혼" (2001년 엠사) 의 조감독을 했을 때 지성은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었어요. 당시는 조연 등장씬은 조감독이 촬영하는 일이 많아서 지성과는 몇번이나 일했었는데 장점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가 굳어져 있어. 한번 정도 변신 하는게 시청자의 호감도도 높일수 있지 않을까" 라고 조언했더니 본인도 도전하고 싶어했어요. "뉴하트"의 대본을 읽고 느낌이 왔다고 하면서 2007년 9월 정도에 출연을 결정해주었어요. "감독님만 믿고 갈게요" 라고 말하는 지성에게 "네가 변신할 수 없으면 이 드라마는 실패야. 그정도 까지 하는거야? 할 정도로 무너진 모습을 보여서 여성시청자들이 "어쩜 저렇게 귀여운거야" 라고 말하게 만들어야해" 라고 말했어요.

 

 

- 감독님의 의도대로 됐네요

 

  지성이 잘해주었어요. 사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때문이었는지 지성은 30번정도 NG를 냈어요. 하지만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로 몇 번이나 확인하면서 은성이 캐릭터를 잡아 갔어요. 그래서 "뉴하트"의 성공의 키 중 하나는 "지성의 변신" 이라고 생각해요.

 

 

- 드라마에는 많은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두개 있어요. 하나는 종군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예요. 은성이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고 처음으로 환자를 잃는 장면이기도 해서 드라마 안에서 굉장히 중요한 씬이었어요. 의학드라마에 등장하는 "죽음"은 독약이 될 가능성도 있어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방송을 보고 저도 따라 울 정도로 좋은 연기를 해주었어요. 또 하나는 은성이가 심장 제공자를 찾고 아이를 살리는 에피소드예요. 원래 대본은 은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죽는 것이었는데 제가 대본을 수정하자고 이야기를 꺼냈어요. 왜냐하면 은성이는 이 에피소드 전에 첫사랑을 잃고 마음아파 했어요. 아이까지 죽어버리면 은성이는 정말 일어서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지성도 당시에는 은성이에게 100% 몰입해 있었기 때문에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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