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생님 오늘 진선생님께서 윤석열 현재 상태를 김종인 없어도 이길거갔나라는 말씀하셨는데요. 진선생님 그렇게 이해하실수  있어요. 윤석열이는 본인 평생하던일과 다른 정치에 들어와서 특히 김종인이는 11월쯤 당에 들어가라고 계속 말씀하신거로 알고 있어요. 만일 그말씀대로 11월에 들어왔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일찍들어와 당에 도움받은거 없이 혼자 많은 사람들 만나며 열심히 국민도 만나며 뛰었어요. 이번일은 이준석이 욕심때문에 김종인과 윤석열 이간시켜서 생긴일이에요.  서로 의견조율하며 후보의 뜻도 들어주고 조종하며 가야 하는데 이준석이 어디 유튜브 나가 예기한게 있어요. 100억정도 TV방송 안하고 본인이 게획이 조그만 차를사서 움직이는거 할거라 떠들었어요. 

그거 들은사람들중에 TV 방송 많이 나가야 홍보되지 누가 차에서 무얼한다는거냐 하며 엉뚱하게 돈욕심만 낸다고 걱정들 했어요. 그래서 자기 자리 명칭까지 정해 놓았는데

그 명칭으로 김병준도 준다는것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사무총장 자기 맘대로 한기호  움직여 돈100억 쓰려했는데 윤석열이는 어떤직책이든 혼자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요. 사무총장도 권성동 주면서 한사람 견제할사람 붙였어요. 이준석이는 당 대표로서 정권창출보다 당권옥심이기 때문에 대통령 되는거 관심없어요.그러다보니 들어온후 윤석열 곧 없어진다고 원희룡에게 전화해서 녹음건으로 씨끄러웠던거 아실거에요. 윤석열이 만일 11월에 들어 왔다면 국민당에서 그냥 팽시켰을꺼에요. 그나마 선관위 정홍원 회장이 있어서 2차 경선에서 팽시키자고 한거 그분이 막았단 예기 당원들에게 퍼졌어요. 오늘도 김병준에게 나가라 하면서 김종인과 절대 윤석열과 중재 안할거라구 떠들더군요. 이번 월요일 김종인이 나오시기로 했는데 안나오시고 사람 보내 셔서 통보 하셨는데 그날 아침 일찍 이준석이가 찾아가서 김종인 만났다는거에요. 윤석열이는

홛당한거죠. 주말에 김병준이랑3사람이 만나서 긍적적이었는데 갑자기 결별선고 받으니 그동안 할만큼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생각드는거죠. 신뢰가 깨진거죠. 윤석열이는 신뢰를 병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처음 당에 들어온날 이준석이 없을때 들어와 별소리 다 들어도 말없이 당하드라구요. 당 들어오기전날 이준석이랑 윤후보부인이랑식사 하며 8월5일인가 당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언론에 절대 미리 예기하지 말라 서로 약속하고 헤어졌는데 집에 들어가 TV보니까 벌써 언론에 나간거 보고 그당시 이준석이 계속 들어오라며 떠드는 바람에 몆번 언론에 노출된후라 날짜노출되니까 그날짜까지 게속 연장 될거니까 그다음 아침에 그냥 당에 들어간거랍니다. 그사정 모르는사람들에게 얼마나 지탄 받았습니까? 이준석이는 입다물고 그사실 변명커녕 언론에 지탄받는 모습보며 히히덕 거렸죠. 윤석열이 이준석을 믿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나이 어리지만 정치에 들어와 나쁜것만 습득된것 같아요.고발사주도 김응과조성은이 만든거라고 국민의힘 당 변호사가 예기했어요. 그런데 그후 입도뻥긋 안하더라구요.

유승민. 김응. 이준석. 조성은 같이 일할때 만든거래요. 그래서 저는 이준석이 원희룡에게 윤석열 얼마 안있음 없어진다고 예기한것과 연결이 자꾸되서 지켜보구 있는중이에요. 당홈에 들어가면 이준석 퇴출하라는 것 많이 떠요, 게속 당 분탕질함면 당원들이 들고 잃어날것 같아요. 이런글 선생님께 쓰는건 너무 답답해서에요.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할까요. 두서없이 글을 마치겠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