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지진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지진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유튜브 국뽕 경찰들 ㅇㅇ
-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 사쿠라 마나의 음악활동 ㅇㅇ
- 오늘자 41살 MLB 미친 투수 근황 ㄷㄷㄷㄷ jpg 뚱뚱이
- 닌텐도가 했었던 깜짝 행사 미스터다브369
- 뉴진스 부모들 “방시혁, 뉴진스 멤버들 인사도 안받아” ㅇㅇ
- 남의집 대문앞에 대변 본 여성 금투세폐지
- 싱글벙글 캐나다 의회에 초청된 영웅 ㅇㅇ
- [충격] 신남성연대 배인규, 전격 이혼.............jpg. ㅇㅇ
-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하라" 엄마부대
- 롤코타3에 추가된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1) 맹빈아
- 싱글벙글 도촬범 검거 뉴스 최근자 2개 ㅇㅇ
- 싱글벙글 내일 발표된다는 새로운 AI 시스템 흰콩
-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일본인의 뿌리 ㅇㅇ
- 싱글벙글 문신충 평균 지능 ㅇㅇ
-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jpg ㅇㅇ
갑자기 등장한 '2천 명'.. "증원 근거 없었다"
평행선을 달리는 의·정 갈등의 분수령이 될 사법부의 결정이 이번 주에 내려집니다.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주말에 정부로부터 받은 '근거 자료'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인데요. MBC가 정부의 제출 자료를 입수해 살펴봤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2천 명'으로 처음 언급한 건 지난 2월 6일이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발표 직전 자신이 주재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 회의에서도, 이같은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MBC가 입수한 회의록에 따르면 조 장관은, 당장 5천여 명이 모자란 의사 수가 2035년에는 1만여 명이 부족해질 거란 전망을 토대로, 2025학년도부터 2천 명을 증원하자고 했습니다. 구체적 증원 규모가 갑자기 장관의 입에서 등장하자, 일부 위원들은 격앙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 위원은 "전문위원회나 토론회도 없이 이 회의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회의 뒤 브리핑에서 2천 명이라고 발표할 것인데 무슨 의미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2천 명이라는 숫자가 상징적으로 많이 늘린다는 의미에서 나왔는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위원은, 지난 2018년 폐교 당시 정원을 떠맡은 다른 학교에 큰 혼란을 겪게 했던 서남대 의대를 거론하며, 그런 학교를 20개 이상 만드는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부가 그제 법원에 제출한 49건의 '의대 증원' 관련 자료 중 '2천 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문서는 이 보정심의 회의록이 유일합니다. 회의록 유무, 작성 여부 등을 두고 의료계와 신경전을 벌이던 의료현안협의체 역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뿐이었습니다. 각 대학에 증원분을 나눠주는 3차례의 배정위 회의는 당초 약속했던 참석자 명단 없이 요약본만 냈는데, 그마저도 대학별 증원 규모 등 핵심 사안에 대한 결정은 기록돼 있지 않았습니다. 앞선 보도를 보면, 정부가 제출한 근거라는 게 사실상 이미 알려진 수준에 그친 듯한데요. 공식 협의체로선 유일하게 '2천 명' 수치가 제시된 게 지난 2월의 보정심위 회의인데, 참석자들은 대부분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나요? 이 회의록을 보시면요, 정부와 의료계뿐 아니라 소비자 단체 그리고 환자 단체 등도 참여를 합니다. 지난 2월 6일 회의에서 조규홍 장관이 '2천 명'을 언급하자, 찬성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2천 명도 적다. 3천 명은 증원해야 된다"는 말까지도 나왔는데요. 주로 민간위원들인 회의 참석자들 간의 토론도 잠시 이어졌지만, 증원 규모 공개 직전이다 보니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어려웠다는 한계도 당시 현장에서 지적됐습니다. 이번 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릴 텐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정부가 의대증원과 배정의 근거를 입증해 낼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네, 이번 집행정지 사건을 신청한 사람들이 의대 교수와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1심 법원은 이들에게 원고 자격이 없다면서 판단을 하지 않고 '각하'했던 사건인데요. 정부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2심 법원은 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증원 규모가 2천 명이 아닌 5천 명, 또 1만 명, 혹은 10만 명이 된다고 해도 의대생들이나 교수들은 이해당사자가 될 수 없다는 거냐, 이렇게 정부에 묻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소송 당사자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으면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 말지 재판부가 판단하게 됩니다. 이번 주로 결론이 날 전망인데, 만약 받아들여진다면 최소한 내년도 의대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해질 거고요. 법원이 정부 손을 들어줘서 기각한다면 기존 증원 절차가 강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099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100 - 싱글벙글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의대 증원 근거 자료들자료보니까 진짜 엄청 적네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KBS 제정신이냐ㅋㅋ
오류투성이 영상 만들어서 괜히 가마우지와 민물가마우지에게 잘못된 정보 전달과 혐오감 조성함 KBS 뉴미디어 채널 '크랩'에서 만든 영상인데 잘못된 정보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에다가 대댓글로 자기네들 뉴스를 근거랍시고 가져옴ㅋㅋㅋㅋ 대체 민물가마우지 독수리 사냥설은 어디서 나온건데ㅋㅋ 독수리가 민가마를 사냥하는 것보다 스캐빈저가 살아있는 새를 사냥한다는 게 더 믿기지가 않는걸 이 나라는 진짜 만만한 게 새다... 덕분에 댓글 보면 가마우지 혐오글, 정력 드립(정력에 좋다고 소문내면 문제 해결된다), 서식지를 파괴하라는 글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임 진짜 언론 때문에 가마우지류들 혐오감 조성돼서 대충 덩치큰 까만 새들이면 사람들이 포획과 사냥을 정당화할까 걱정이네 최창용 교수님 인터뷰까지 넣었으면서 잘못된 정보가 뭐 반 이상인데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음 https://youtu.be/Pr4JyQESAqY?feature=shared ‘물고기 저승사자’ 민물가마우지..소탕작전 다녀옴|크랩#크랩 #민물가마우지 #유해동물 #kbs뉴스물고기 대식가 민물가마우지가 텃새처럼 머물면서 서식지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은데요. 환경부는 지난해 말, 이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했습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는 허가를 내줘 민물 가마우지 포획에 나섰는데요.그 현장을 크랩...youtu.be
작성자 : Gumball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