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뉴스 - 배우 김정현 마이너 갤러리

배우 김정현 갤러리
마이너

배우 김정현을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매니저

김정현갤매니저(kimjeonghyun)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guardian0405) 뫃(permalil…) Ks2(sarubiak…)

개설일

2017-07-19

[일반] 다리미 패밀리 뉴스

oo(202.45) 2024.04.14 17:33:10

조회 662 추천 37 댓글 3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14_0002698412&cID=10601&pID=10600

[초점]얼어붙은 드라마시장…좁은 편성문 뚫어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국내 드라마 시장 불황이 계속 되면서 편성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www.newsis.com

KBS 역시 2TV 주말극 편성 경쟁이 치열하다. 미니시리즈는 월화극만 유지하고 있지만 성적이 처참, 주말극 편성에 더욱 몰리고 있다. KBS 주말극은 전성기 시절 시청률 30~40%를 넘었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소재와 고리타분한 전개 등을 답습해 10%대까지 떨어졌다. KBS에선 김사경(60) 등 스타작가를 배치, 주말극 인기 부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 작가 전작인 '신사와 아가씨'(2021~2022)가 시청률 40%에 육박하며 인기몰이, KBS 내부에선 미녀와 순정남 역시 30%를 넘을 것이라는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1~6회 14~17%대로 부진, 뒷심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후속작은 '다리미 패밀리'가 편성됐으며, '질투의 화신'(2016) 서숙향 작가가 쓴다. 서 작가가 주말극 집필 경험이 없어 일각에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KBS의 올드한 주말극 틀을 깨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예전보다 KBS 주말극 편성이 어려워졌다. KBS 재정 상태가 좋지 않지만, 돈을 많이 쓰더라도 스타 작가를 기용해 '주말극을 살리자'는 분위기"라며 "KBS 주말극 시청률이 많이 하락했지만, 프라임 시간대로 어느 정도 시청층과 광고 효과가 보장 돼 놓칠 수 없는 편성라인"이라고 짚었다.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어찌보면 시청률 1~2%대 케이블 드라마보다, KBS 주말극 주연을 맡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며 "전성기 시절로만 돌아간다면 이전처럼 새로운 스타가 나오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0906	공지	★☆ 배우김정현파랑기금 ★☆ [6]	*김정현갤매니저*	22.06.07	1780	17
18899	공지	★☆ 김정현갤러리 서포트 2★☆ [5]	*김정현갤매니저*	21.09.28	4362	7
21929	공지	★☆ 김정현갤러리 필모그래피 ★☆ [2]	*김정현갤매니저*	23.01.14	930	1
16746	공지	★☆ 김정현갤러리 가이드+단어장+필모플랫폼 ★☆ [12]	*김정현갤매니저*	21.05.25	4495	28
7417	공지	★☆ 김정현갤러리 서포트 1★☆ [6]	*김정현갤매니저*	20.05.06	6602	14
15045	공지	#### 게시글 삭제 신고 #### [2]	ㅅㅎ	21.04.11	2823	0
23917	일반	ㅎㅁㄴ [2]	ㅇㅇ(223.39)	05.30	198	2
23916	일반	ㅎㅁㄴ [4]	ㅇㅇ(211.235)	05.29	169	0
23914	일반	ㅎㅁㄴ [6]	ㅇㅇ(223.39)	05.27	258	0
23913	일반	ㅎㅁㄴ [3]	ㅇㅇ(223.39)	05.24	315	1
23912	일반	초록창 ㅂㄹㄱ에서 [6]	ㅇㅇ(223.39)	05.23	505	5
23911	일반	ㅎㅁㄴ [4]	ㅇㅇ(223.39)	05.23	160	0
23910	일반	ㅎㅁㄴ [4]	ㅇㅇ(211.235)	05.22	177	0
23909	일반	ㅎㅁㄴ [4]	ㅇㅇ(116.124)	05.21	197	1
23908	일반	강주가 오고 있나봄 [5]	ㅇㅇ(210.218)	05.20	524	7
23907	일반	ㅎㅁㄴ [6]	ㅇㅇ(211.235)	05.20	194	0
23906	일반	스제 포슷 [6]	ㅇㅇ(211.234)	05.18	569	19
23905	일반	요코하마짤 [8]	ㅇㅇ(223.39)	05.18	375	7
23904	기사+ 기사+인텁	일본매체 인터뷰 [3]	ㅇㅇ(223.39)	05.17	407	17
23903	일반	ㅎㅁㄴ [5]	ㅇㅇ(223.39)	05.17	213	1
23902	일반	스타일리스트쌤 인별(ㅌㅂㅇㅈㅇ) [1]	ㅇㅇ(223.39)	05.16	352	11
23901	일반	ㅎㅁㄴ [5]	ㅇㅇ(116.124)	05.16	215	0
23900	일반	뉴짤 [2]	ㅇㅇ(223.39)	05.15	298	7
23899	일반	길찾는 파샤(영화시사회때) [7]	ㅇㅇ(223.39)	05.14	510	16
23898	일반	파샤 인별 [5]	ㅇㅇ(211.234)	05.13	462	15
23897	일반	ㅎㅁㄴ [6]	ㅇㅇ(223.39)	05.13	264	0
23896	일반	시사회 짤 [2]	ㅇㅇ(223.39)	05.10	568	13
23895	일반	오늘 시사회갔넹 [3]	ㅇㅇ(223.39)	05.09	594	0
23894	일반	박배우님 인별 [2]	ㅇㅇ(223.39)	05.08	503	11
23892	일반	요코하마국제영화제 단독 토크 [4]	ㅇㅇ(211.234)	05.07	403	14
23891	일반	수호 보고싶다 [3]	ㅇㅇ(106.101)	05.07	201	2
23890	일반	요코하마국제영화제 무대토크 풀버전 [3]	ㅇㅇ(211.234)	05.06	383	20
23889	일반	요코하마 놀러갔다가 [5]	ㅇㅇ(180.71)	05.06	384	5
23888	일반	파샤인별 [6]	ㅇㅇ(126.254)	05.05	518	18
23887	일반	[도현의날] 8주년 ㅊㅋㅊㅋ [4]	ㅇㅇ(211.234)	05.05	228	3
23886	자료	요코하마 국제 영화제 영상 [2]	ㅇㅇ(223.118)	05.05	307	9
23885	서포트	ㅇㄹㄷㅇ재단 인스스 [4]	ㅅㅎ	05.05	326	18
23884	일반	요ㅋ하ㅁ 영화제 파샤 (ㅌㅂㅇㅈㅇ) [3]	ㅇㅇ(211.234)	05.04	428	19
23883	일반	성.현배우 인별!! [2]	ㅇㅇ(211.235)	05.03	471	7
23882	서포트	### 2024 봄서폿 계좌 최종 정산 및 마지막 공지 ### [15]	푸랑	04.30	393	2
23881	서포트	### 2024 봄서폿 데뷔일 선물 전달 완료 ### [11]	푸랑	04.30	386	10
23856	서포트	###파랑기금 모금현황(240430)### [2]	ㅅㅎ	04.16	215	0
23880	서포트	### 2024 봄서폿 계좌 15차 정산 ### [8]	푸랑	04.26	261	0
23879	서포트	### 2024 봄서폿 데뷔일 태그 디자인 시안 공유-마감 ### [5]	푸랑	04.26	180	0
23878	서포트	### 2024 봄서폿 데뷔일 선물 전달 일정 변경 공지 ### [8]	푸랑	04.25	257	0
23877	서포트	### 2024 봄서폿 도장 배송 완료 및 불판-마감 ### [4]	푸랑	04.24	259	0
23876	일반	ㅎㅁㄴ [4]	ㅇㅇ(125.209)	04.24	512	3
23875	일반	일본 팬클럽 인사영상 [4]	ㅇㅇ(211.234)	04.23	505	29
23874	서포트	### 2024 봄서폿 데뷔일 관련 진행 상황 ### [6]	푸랑	04.23	215	0
23873	자료	파샤 인스스 [3]	ㅇㅇ(211.235)	04.23	42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