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서울살고있는 제주도에서 초중고 다나온사람이다.

나는 서울과 제주도의 교육차이를 여기서 글로 써본다. 

서울에서는 대학교를 목표로 공부를하지만 제주도에서는 고등학교를 목표로 공부를한다.

내가 중학교다닐떄 애들끼리 고등학교얘기를하면 무조건 나는오현고갈꺼다 제일고갈꺼다 이얘기를 했었는데 서울중학생들은 나 서울대갈꺼다 이런얘기를한다.

서울에서는 공부잘한다고 인문계를 가는게아니라 누구나다 인문계를가지만 제주도는 공부잘하면 인문계 공부못하면 실업계이다. 

서울에선 인문계나와도 누구나다 인문계를 가기 때문에 인문계부심 이런거없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오현고와제일고를 나오면 하버드대와 동급의 자부심을 갖는다.

내세울꺼 하나 없으면서 어딜가면 나오현고나왔다 나 제일고 나왔다하면서 내세울껀 고등학교 졸업장뿐.. 

서울같은경우는 중학교때 공부를 못했어도 고등학교가서라도 공부하는 애들이많은데 제주도는 인문계 갔을경우 제주도에 대학교가없어서 더이상의 목표가 없어지고 실업계를 갔을경우 나 공부 못했으니깐 실업계왔다는 마인드로 공부를 안하게된다. 

이게바로 제주도 교육의문제점이다.

그리고 제주도와 서울의차이점을 또적겠다.

제주도에서는 조폭이 신격화 되어있다. 

제주도에서는 누군가의 직업을 얘기하거나 누군가에대해 얘기할떄 꼭 조폭관련얘기가 나온다.

예를들어 쟤네 아빠조폭이다 저사람은 조폭들 많이 알고다닌다. 이런식으로 조폭들 관련 얘기만한다.

물론 서울에서도 저사람 조폭이다 이런얘기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그런사람의비율은 적고 보통 저사람은 형사다,검사다 저사람은 형사들 많이안다.저사람은 구청공무원들 많이안다 이런식으로 많이 얘기를한다. 

지금까지 내가적은글은 내가겪어본 제주도사람들 100프로 공감한내용이고 내의견과 내가겪어본제주도사람들의 의견을 합쳐서 써본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