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ㄹㅁ에 일반적으로 올라오는 망가 같은 게 아니었음
bdsm류에서 쓰이는 도구플..?이랑 성고문 소재..?
그런 거 몇 가지(열 개 좀 넘었었나.. 솔직히 몇 개였는지 기억 안 남 ㅅㅂㅠ) 소개해주는 식의... 그런 거였는데 ㅅㅂ ㅠㅠㅠ
현실에서 쓰이는 거 말고 판타지식의 소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정자가 존나 커져서 고추에서 하나씩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도 있었고
무슨.. 외계인... 벌레..,? 같은 거로 고문하는 내용도 나오고
구슬 싸는 거.... 뭐 그런 거... 대체적으로 다 존나게 하드했던 거로 기억함
아 시발 이렇게 말 하려니까 나 진짜 좆같은 취향이네;
당하는 남자만 대부분 그려져 있었고 내가 1인칭으로 걔를 보는 시점이었음
설마 이딴 걸 아는 사람 없겠지 하다가도.. 혹시나 해서 글 써 본다... 젭알....... 아는 사람... ㅈㅂ....
disqus에서 누가 추천했던 거였는데 뭘 검색했었는지가 기억 안 남 방문기록도 지워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