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자막 설명 : 강제동원이 있었다고 증언한 사람이 강제동원은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인정 >

< 먼저 일본내에서 강제동원 위안부 증언이 거짓으로 밝혀졌던 과정.>

1947年、吉田清治が日本共産党から立候補。129票を獲得しつつ落選 

1947년 요시다 세이지가 일본공산당에 입후보, 129표를 얻어 낙선

1971年、『週刊実話』が「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を使用

1971년 [주간실화] 에서 종군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

1973年、千田夏光著『従軍慰安婦』という悪質な捏造本が発行

1973년 센다 저 [ 종군위안부 ] 라는 악질적인 날조 책이 발간됨.

1977年、吉田清治著『朝鮮人慰安婦と日本人』という悪質な捏造本発行
吉田清治が 「日本軍人が朝鮮女性を強制連行して慰安婦にした」 と証言

1977년 요시다세이지 저 [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 이라는 악질적인 날조책 발간.

            요시다 세이지기 일본군이 조선여성을 강제연행하여 위안부로 삼았다 라고 증언

1982年、吉田清治が 「朝鮮人の奴隷狩りがあった」 と証 言

1982년 요시다 세이지가 조선인 노예가 있었다고 증언.

1983年、吉田清治著『私の戦争犯罪――朝鮮人強制連行』という悪質な捏造本（韓国が強制連行された従軍慰安婦が居た証拠だと主張している本）を発行

1983년 요시다 세이지 저 [ 나의 전쟁범죄-- 조선인강제연행] 이라는 악질적인 

날조책이 발간

以後、朝日新聞や赤旗が「従軍慰安婦強制連行」に関する記事を掲載。 

이후 한일신문이나 아카하타 신문사에서 [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 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함.

1989年、韓国・済州島の済州新聞は、吉田清治著 「私の戦争犯罪」 は捏造と報じる 

1989년 한국 제주도의 제주신문에 요시다세이지 저 [ 나의 전쟁범죄 ] 라는 날조책이 보도됨.

1990年➰1993年、朝日新聞が吉田清治らの虚言を真実であるとして、「従軍慰安婦強制連行」を大宣伝（テレビ朝日なども大キャンペーンを展開）

1990년 ~ 1993년 , 한일신문이 요시다세이지의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여

[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 책을 대선전

1991年8月11日、朝日新聞記者の植村隆は、金学順について人身売買の事実を隠したまま「女子挺身隊として強制連行された」と虚偽のスクープ報道をした！ 
植村隆は、裁判などで「親に売られた」と証言した金学順の言葉を「日本軍に強制連行された」と捏造した記事を朝日新聞に書いた。

1991년 8월 11일 한일신문기자 우에무라타카시는 김학순에 관한 인신매매 사실을 숨긴 채 

[ 여자 정신대로 강제연행되었다. ] 라고 거짓 기사를 보도.

우에무라 타카시는 재판에서 [ 부모에게 팔렸다 ] 라는 증언을 한 김학순의 말을 [ 일본군에게 강제동원 되었다 ] 

라고 날조하여 기사를 작성함.

<그림설명 : 부모가 나를 40엔에 팔았다. 라고 증언하는 김학순 할머니.>

その3日後の8月14日、金学順は、韓国で記者会見して「母によって14歳の時に40円でキーセンに売られ、3年後に養父によって支那に連れていかれて慰安婦になった」と発言した。 

그 후 3일뒤인 8월 14일, 김학순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하여

엄마가 나를 14살일때 40엔을 받고 팔아.

3년뒤 양부에 의해 중국에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다 ] 라고 증언

1991年、12/06にアジア太平洋戦争韓国人犠牲者補償請求事件として、35人が慰安婦に対する賠償を求めて日本政府を告訴 
原告団長は粱順任（ヤン・スニム）、原告代理人は、福島瑞穂、高木健一、林和男など 
朝日新聞記者・植村隆の義理の母親が粱順任（ヤン・スニム）であり、植村隆は義理の母親が日本政府相手の訴訟で勝てるように、捏造して世論を動かそうとした。

1991년 12월 6일, 아시아 태평양 전쟁 한국인 희생자 보상청구 사건으로인해 35명이 위안부에 대해

배상을 요구하며 일본정부를 기소

원고가 속한 단체의 장이 었던 양순임 원고대리인은 후쿠시마 미즈호, 타카키 켄이치, 하야시 카즈오 등이었고

한일신문 기자였던 우에무라 타카시가 양순임의 입양된 아들이었으며

우에무라 타카시의 의부모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고소하여 이길수있도록  내용을 날조하여 세간에 퍼트림.

1992年、韓国・済州島にて現地調査が行われる。島民からまったく裏付けとなる証言がでてこなかった 

1992년 한국 제주도에서 현지조사가 이뤄짐,  도민으로부터 강제동원이 있었다는 증언을 전혀 듣지못함.

1993年、宮沢喜一と河野洋平が吉田清治や朝鮮人婆の虚言を事実であると大宣伝

以後、南朝鮮の歴史教科書に「従軍慰安婦」が記述 

1993년 미야자와 키이치와 코노 요헤이가 요시다 세이지나 조선인의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속여 선전

이후 한국의 역사교과서에 [ 종군위안부 ] 가 기술됨.

1996年5月29日の「週刊新潮」のインタビューにて、「強制連行した」唯一の証言者である吉田清治はいろいろ言い訳しつつも「慰安婦強制連行」がフィクションであることを認める。
吉田清治は「本に真実を書いても何の利益もない。事実を隠し自分の主張を混ぜて書くなんていうのは、新聞だってやるじゃないか」と朝鮮での慰安婦強制連行を捏造と認めた。

1996년 5월 29일. 주간신문 인터뷰에서 강제동원했다 라는 유일한 증언자인 요시다 세이지가

이리저리 변명하며 위안부 강제연행이 픽션이었다고 인정

요시다 세이지는 책에 사실을 적어봤자 아무런 이득도 없다고 발언

사실을 감추고 자신의 주장을 섞어 쓰는것은 신문사도 자주 하는짓이 아니냐  라고 발언하며

조선에서의 위안부 강제연행이 날조였다는것을 인정.

1997年1月3日、「朝まで生テレビ」に出演した反日左翼の吉見義明は、「強制連行は確認されていない」ことと、「挺身隊が慰安婦にさせられた例も確認されていない」ことを認める。

1997년 1월 3일 일본방송 "아침까지 생중계" 에 출연한 좌익 요시미 요시아키가 강제동원이 있었다는것이 인정되지 않고있다는 점과, 
정신대가 위안부로도 운용되었다는 예시도 인정되지 않고있다 라는것을 인정.

1997年、日本の中学校の歴史教科書に慰安婦問題が記載される。 

1997년 일본의 중학생 역사교육서에 위안부문제가 기재됨

1998年、「人権屋に利用された私が悪かった」 と吉田清治が反省 

1998년 인권가에게 이용당한 자신이 나빴다. 라고 요시다 세이지가 반성.

2004年、11/29に日本最高裁判所にて、日本政府を告訴した原告の敗訴が確定 

2004년 11월 29일에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일본정부를 고소한 원고의 패소가 확정

2006年、02/21にアメリカ最高裁判所にて、在米韓国人・在米中国人らが起こした従軍慰安婦訴訟の判決で、原告の敗訴が確定 
アメリカ国内で慰安婦問題について日本に賠償・謝罪を求める訴訟は二度と起こせなくなった 

2006년 2월 21일에 아메리카 최고재판소에서 재미한국인-재미중국인들이 기소한 종군위안부 소송의 판결에서

2011年、05/09に韓国国内にて粱順任（ヤン・スニム）が日本政府から賠償金をとるからと弁護士費用を集めて、詐欺罪で逮捕 

2011년 5월 09일 한국국내에서 한국인 양순임이 일본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오겠다고 국내 한국인들에게

변호사 선임비용을 모으다가 사기죄로 체포

2014年、朝日新聞が吉田清治の証言について裏付け得られず虚偽と判断

2014년 아사히신문에서 요시다세이지의 증언에 대하여 아무런 입증방법이 없어 허위사실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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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자료는 일본 방송사에서 직접 제주도로 찾아가

강제동원이 있었는지 취재하는 프로그램

이렇듯이 제주도민들도 강제동원이 없었다고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