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대해서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일본이 좋아서 일뽕이 된 것이 아니라 한국이 싫어서 일뽕이 된 것이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심리학 교수가 다음과 같은 설명을 했다.반사회적 심리상태는 처음부터 사회나 국가를 싫어하면서 시작되지는 않는다.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주변 사람들 (가족, 친구 등)에 대한 증오가 소속한 단체 (학교, 직장, 군대 등)로 커진다.이후엔 인터넷 등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까지 왕따를 당하고 결국엔 사회, 국가를 증오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피해의식이 심해지고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론을 용납치 않게 된다.

자격지심이 심해지고 자신이 직접적으로 공격 받을 리 없는 인터넷상에서 그것은 더욱 심해지는데 반론을 받을 경우 그것을 인격적인 모독으로 받아들이며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을 한다.

친일 성향을 가지게 되는 과정은 일본을 찬양하고 사랑해서 되는 것이 아닌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공감대로 생긴다.
ㄴ하지만 역갤러들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들두들 거리면서 서울대를 쓰레기 대학으로 폄하했다.
ㄴㄴ걍 역갤러들 입장에서는 게이오기주쿠대학, 와세다대학 등 일본 명문대학 말고는 전부 쓰레기 대학이다.

현실은 일본 좆문대도 일본어능력 딸려서 못 감 www여기서 재밌는 점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 정부 혹은 일본의 넷우익들을 싫어하지 일반적인 일본 혹은 일본인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ㄴ개소리다.
축구 한일전만 봐도 일본은 이겨야 한다. 이 지랄에 일본하면 부정적인 생각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ㄴ자꾸 찐따새끼들이
ㄴ싸질러놔서 지웠음반면 일뽕들은 한국의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면서 이들은 일본인들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지 않더라도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일본의 것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몹시 좋아하게 된다.이러한 사람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자아에 대해 객관적 관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줄 토양의 부족, 혹은 좋은 친구나 좋은 멘토와 같은 환경적 요인의 부족도 원인이겠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의 개인적 성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똑같이 현실이 비참하고 시궁창 같아도 자신이 속한 사회, 혹은 집단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면서 자위를 하는 과도한 국뽕이나 반대로 자신이 속한 사회, 집단을 증오하게 되면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개념의 국까 성향 일뽕은 이렇게도 유사점을 보인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을 하는것도 아니며 그저 부모의 등골을 빨아먹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면서 일본을 찬양한다.이들에게 일본이란 발만 내딛으면 없던 능력이 생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꿈의 제국. 본질적으로 따지고 보면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수저가 문제다.
ㄴ 추가 설명을 하면 사회적 지위가 낮을수록 뽕에 맞을 확률이 올라가긴함 대표적인 일뽕뿐만 아니라 여러나라 뽕 맞는 경우도 많음 근데 웬만해서는 한국보다 경제력 낮은 국가 뽕은 보기가 힘듬행복지수가 가장 높다는 부탄뽕은?

유가하락으로 나라가 좇병신된후 멸종한 러뽕은?
하나보태 고유가 시절 산유국뽕들도 많았음 결국 뽕걸린

첫번째 이유는 경제력이고
두번째는 사회 분위기임한국에서 일뽕이 타나라 뽕보다 많은 이유는 간단함 옆에 가까이 있어서임

대표적인 예로 부동산 버블로 경제 좇망한 스페인얘들도
국경 건너면 프랑스 독일이라서 프뽕 독뽕 걸린 새키들 널리고 널림두번째는 사회 분위기임 만약 경제력으로 본다면 일본이 한국보다 잘 사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옆에 중국이 총 gdp 로 따지면 일본 한국보다 훨 높고 지리적으로 서로 가까움근데 중뽕 걸린 새키들을 찾을수 있을까?

있어도 삼국지 역사, 문화재 뽕들이지이건 중국 자체 분위기가 현제 한국분위기보다 떨어지기때문임일본이 타나라들(어느정도 공업화된 나라들 기준)보다 사회분위기가 대략 5년에서 7년정도 빠르고 중국이 한국 보다 10년에서 15년 늦음즉 나라 자체가 성숙해졌다는 거임 까놓고 말하면 시민의식 말하는거임실제로 일본은 거리가 깨끗할거다,

사람들의 예의가 바르다, 오타쿠들에게 잘 대해준다,
등 고정관념을 지 머릿속에 집어놓고 비교 짓을 하는거임근데 내가 일본 간토현 갔을땐 시발 공원에 ㅈㄴ 쓰레기 많았음 존나 케바케인거 같다ㄴ 그건 ㅇㅈ 일드 같은 데서 보면 하늘 뿌얨 그리고 실제로 갔을 때도 하늘이 영 좋지 않더라 이건 일본인들도 충분히 알고 있음일본내에서 살인사건, 폭력사건, 등 좇병신 미개한 짓거리 나오면 "어맛 정상적인 갓본인들은 저런 행동은 안한다

이건 재일의 소행이다!" 또는 "저학력자가 분명하다" 몰아가릴뿐더러노골적으로 성순하고 예의 바른 일본인 이미지를 지킬려고 하는 걸 보고있음 하지만 경제력이 어느정도 비슷하면 사회 분위기에 뽕이 가려지는데 예를들어서(프랑스에 영뽕 걸린 얘들 많고 반대로 영국에서 프뽕 걸린 얘들도 많으며)한국보다 경제지표가 위에있는 일본얘들도 한뽕 중뽕 걸린애들 있음 이런얘들 공통점은 장시간 그 문화를 접했거나 또는 사회 분위기 좇같아서 갈아타는 경우도 많음즉 말해서 윗글처점 수저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사회 분위기가 나랑 안맞는 경우도 많음그냥 주화입마한 놈들이다.

본래 단순한 씹덕이던 놈들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본을 무비판적으로 선한 존재로 여기면서 뇌내속의 무릉도원으로 만들고 성역화 시켜버린 것임.

그 과정속에서 그냥 일본도 아니고 제국주의 앰생시절 일본을 후빨하면서 조센징드립 치는거고. 다 혐한사상조차 거르지 못할정도로 머릿속이 맛이 가버렸기 때문에 나타나는거다.반일오덕 논리도 비슷하다.

저위에 써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공과 과를 구분할줄은 알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된거고 무엇이 옳은건지 구별은 한다.

그러니까 오타쿠들이 대체로 평범한 아싸로 사는거고.근데 이 븅신들은 기본적인 사고조차 주화입마 과정에서 녹아버렸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타난게 반일오덕이니 반일교육같은 정신병걸린 전체주의적 주장이고.

정말 사이비광신도 정신병적인 집단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