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박중양이나 윤치호의 명언이라고하여 조선인의 특징이라는 긴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 속성은 있는 것 아닌가 싶어 흔한 '국까'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살다보니 그래도 이른바 문화적 배경에서 오는 '종특'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외국생활, 유튜브, 한국사회에서 일본에 대한 반응 등을 오래 봐온 결과, 앞서 말한 두 인물들이 남긴 문장들 중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라는 것이다. 

- 모든 분야의 글에 자칭 좆문가가 설쳐대는 꼴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어 '하등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라고 지적하였다.
- 도를 지나치게 넘은 악플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어 박중양은 조선인들은 애국심만 있다면 범죄행위를 해도 허용되거나 묵인하는 습성이 있다고 질타하였다.

- 극렬한 민족주의적 애국을 기반으로 한 '반일'이라는 전체행동을 누구나 쉽게 한다. 일본 차는 수리하지 않고, 일본 음식점, 일본 잡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도덕적 충만함을 느낀다.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국민정서법, 떼법이라는 말을 국민 전체가 알고 있을만큼 심각하다. 하다 못해 가게 앞 디즈니 캐릭터 눈사람을 부셨다고 법적 처벌을 바란다. 로열티는 내지 않는다.

조선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 자신의 체면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 이 대목도 큰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다. 

조선인들의 특징은 한 산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달려들어 몰매를 때리고 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