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총판이란건 나이트의 삐끼와같다. 놀이터(사설토토)에 인원을 배치해주는삐끼란말이야.

자 내가 10명의 인원을 배치를시켰다. 여기서 입금이 100만원이들어왔어!

근데 그놈이 돈을다꼴았다는 가정하에 나에게남는돈은 입금액 - 출금액 = x0.3 이다 

이 0.3이 커미션이라고 하는것이다.

30%가 보통이며 40%이상 준다거나 일주일 정산한다는곳은 거진 먹튀사이트다. 써먹고 버리는거지.

그럼 100만원을 내 회원이 잃게되면 나에게남는건 ? 30만원이다. 자 여기까지만보면 아주좋아보이지 ?

하지만 다른사람이 100만원을 충전해서 돈을따버리면 반대로 그날 - 를 보게되는거다 ㅎㅎㅎ

그럼 총판들은 맨날 대가리속에 쓰나미가 나길 기도하게되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판색히들이 스포츠 갱기 쓰나미 뜰때마다 싱글벙글하는게 그이유다 ㅎㅎㅎㅎ

특히 잘맞추는 고수는 졸업이라는 명분으로 잘한다고 내쫓는다 ㅋ 

혹우들만데리고 놀며 등쳐먹으려는 아주 개졎같은새끼들이지 ㅎㅎㅎㅎ

그냥 몸뚱아리만 있으면 중졸 초졸이라도 할 수 있는 밑바닥 일 중의 밑바닥 일 ㅎㅎㅎㅎ

한마디로 나이트 삐끼, 몸파는 남창과 동급인 사회 최하위층 더이상 갈데 없는 막장인생이라는거다 ㅎㅎㅎ

특히 총판은 시다바리중의 시다바리라 적발 걸리기만하면 어디 도망도 못가고 이렇게 바로 깜빵간다 ㅎㅎㅎ

진짜 총판색히들은 걸리면 앞날 좆되는 그야말로 인생걸고 혹우들 등쳐먹어 고작 푼돈이나 벌고 있는거다 ㅎㅎ

디씨하는 넘들 전부 통틀어 심지어 몸파는 창녀들조차도 총판보다 막장인 색휘들은 없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