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맞는거 같네

내 주변 탐랑이들 2명 예시로

작사가 탐랑은 걍 별로 아무 이유없이 고독하고 허망함을 자주 느낀댔는데, 걍 갑자기 불안이 찾아온다고 함.

염정,천상이 되게 연약한 별이잖아. 두 성이 되게 착한 성인데 복덕궁에서 영성,타라 만나면 아주 작은 일에도 불안하고 예민하다고 

중주파 이론에 써져있네. 또 얘는 복덕궁에 고진,과숙도 봄.

실제로 부모님은 작사가 탐랑한테 퍼주는데 본인이 부모님을 외면함. 근데 자존감은 높아 보여. 거의 공주병 수준

반면에 의대생 탐랑은 항상 이유가 있었음 친구들의 질투심,무시, 폭력적인 부모님, 아버지가 어머니,동생을 때리는 행위 등등

자존감은 상당히 낮음. 항상 누군가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함. 내가 피해의식 갖지말라고 해도 정신을 못차려

근데 명반 돌려보니 질액궁에만 살성이 조올라게 많네.. 

근데 확실이 의대생 탐랑이 명반이 더 좋아보이긴 한다 조건들이..

특히 관록궁 칠살이 아주 위풍당당하구나 칠살이 좋아하는건 다 얻었어

어째 얘 인생 자체는 술술 잘 풀리더라만

작사가 탐랑이는 록을 못보고 살성 많이 봐서 흥망성쇠가 많을거같다. 뭐 직업 자체가 불안정한 직업이니

1. 작사가 탐랑이

2. 의대생 탐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