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님 덕질하게 되었다

원래 내가 어떤 작품 보고 거기서 배우 연기가 인상깊었으면 필모깨기 좀 하거든

보통은 필모깨기하고서 재밌넹ㅎ하고 돌아서 나오는데 갤주님은 돌아서 나올수가 없었다

그것은 매력의 개미지옥이었던것.. 그것이 바로 김재욱이었던것

정신차리고 나니 갤주님의 매력에 빠져있다

연예인 덕질 이렇게 하는거 난생 처음임

심지어 갤주님 생신 총알..미안 그거 이름 뭐라고 하는지 몰라.덕질이 처음이고 갤질도 처음인 늅뉴비라ㅠㅠ

하여튼 그런 준비 있으면 나도 보태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임. 이런 생각은 난생 처음 해본다;

총머 나와주면 넘모 좋겠다.. 총머의 등장을 염원하는 마음 품은거 나뿐만이 아닐거라고 믿음.

차기작 너무 보고싶은데 여태 출연한 작품들 보니까 갤주님 나름의 기준과 소신이 있는거같아서..그냥 갤주님 믿고 기다리련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몇번이나 다시 볼 수 잇게 영화나 드라마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간 너무 짠내나는게 많았으니까 그녀의 사생활처럼 좀 행복한 모습 많이 나오는 거면 더 좋을거같고..그런 작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