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잴러들!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한다는 김재중시,  복구가 더딘 재해 현장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마다 않는 순수의  소유지 김재중시도 굿모닝!

손편지이뱅1안 진행상황 보고할께.

더위에 재중이를  향한 마음을. 편지지에 옮기느라 고심하고 아이디어 모으고 정성을 기울여 부랴부랴 날짜맞춰 편지보내준 잴러들 모두  이쁘고 고맙

어제 문 매니저님과. 연락이 되어서  모아진 편지와. 전달에 대해 상의 했어.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단  8월3일 쯤. 이벤트 앙콘때문에 문매니저가 일본에 들어가므로  2안 으로 진행해서 그때 직접 들고 가는게  제일 낫겠다고 했어

이번 하이터치회에 재중이란테 보내기위해 열심히 편지보내준 우리 잴러들 약간 서운 하겠지만 (그점  너무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도  며칠더 편지쓰는 시간을 더 갖게 되었으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2안 총 마감날짜는 8월 1일 도착하는 편지 까지로  잡을께.

미처 편지  못 쓴  잴러들, 편지보내고 나니 더 쓸말이 생겨 아쉬웠던 잴러들 모두 주말엔 편지를 써서 보내주세요.

스티커 동봉한잴러들  편지봉투에 이쁘게 잘 붙여 주고 나니 훨씬  이쁘더라

스티커,디테일들 메모에 적어 신청하면 잘 챙기도록 노력할께.

그럼  편지쓰러 ㄱ ㄱ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