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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 반박글 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9.03.19 17:38:39
조회 7630 추천 7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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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웨이드 롭슨​ ​(1982년생. 1987년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해​ 마이클을 처음 만난 후 1990년 ~ 1997년까지 마이클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 감독 ​댄 리드​, ​제임스 세이프척. ​(1978년생, 1987년 펩시 광고 아동 모델로 발탁돼 마이클을 처음 만난 후 1988년 ~ 1992년까지 마이클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 롭슨과 세이프척은 원래 마이클 생전에 아동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을 때마다 열렬히 마이클의 결백을 주장했었으나 2013년~2014년에 마이클 잭슨 재단을 상대로 어린시절 마이클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걸었다. 마이클과의 성적 행위들이 성학대였는지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가 뒤늦게 깨달았다는 이유에서였는데 그러나 재판은 모두 기각됐다. 그리고 이들은 2019년 1월 25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Leaving Neverland>에 다시 등장해 마이클에게 성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감독 주장: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이 성인 이후 만난 것은 선댄스 영화제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이전에 의견을 주고받을 여지가 없었음. (http://archive.is/Zh8Mp) 감독은 다큐를 2016년에 구상해서 2017년 2월에 이들을 처음 찾아가 인터뷰함.

반박: 롭슨은 2016년 재판에서 세이프척과 2014년 초에 만난 적이 있다고 스스로 진술한 바 있음. 둘은 또 다큐로 만나기 전부터 이미 소송 기간 동안 변호사 빈스 피날디를 공동 선임한 상태였음. (http://archive.is/2VO2L)



세이프척 주장: 롭슨이 <Today Show>에 출연해서 마이클의 성학대를 폭로하는 장면을 본 2013년 5월에야 본인도 똑같이 당했다는 것을 깨달음. 그 전까지는 전혀 인지하지 못함. (http://archive.is/MNual)

반박: 판사는 세이프척이 이미 2005년에 성학대를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어머니에게도 알렸다고 판단하며 소송 기간이 지났음을 이유로 재판을 기각함. (http://archive.is/GcMSr) 판사가 이렇게 판단한 이유는 마이클이 재판받고 있던 2005년에 세이프척의 증언 거부 일화 때문인데 세이프척과 그의 어머니는 마이클에게 당시 마이클의 결백을 주장하는 증언을 하라고 압박받았으나 거절했고 그 과정에서 세이프척은 혹시 무슨 일이 있었나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마이클을 'Bad man'이라고 지칭하며 마이클과 본인 사이에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난 듯한 말을 했으나 자신이 성학대 받았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알게 될까 두려워 구체적으로 알리지는 않았고 그러면서 동시에 어머니가 이미 그것을 눈치 챘으면서도 겉으로 티를 안 내는 것 같았다고 고소장에 적었기 때문임. (http://archive.is/YRSEx) 이 일화는 사실 판사가 어떻게 세이프척이 26살의 성인이었던 2005년에도 성학대를 인지하지 못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자 재판 중 추가된 것이었지만 역으로 2013년에야 성학대를 깨달았다는 본인의 초기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소송 기각의 원인이 됨. 세이프척은 소송 실패 후 다큐에서 다시 2013년 전까지 학대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감독은 또 세이프척의 어머니가 마이클이 2009년에 사망했을 때 이젠 마이클이 더 이상 다른 아이들을 헤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기뻐서 춤을 췄다는 인터뷰를 넣음으로써 다시 시간 혼선이 생기게 됨. (http://archive.is/MURrX) 감독은 이후 2019년 3월 1일 <Today Show>와의 인터뷰에서 세이프척이 이미 2009년에 어머니에게 성학대 사실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시간 혼선을 없애려 했으나 이 발언은 과거 세이프척의 고소문에도 없었고 세이프척이 따로 언론에 말한 적도 없는 내용이며 2013년에야 비로소 깨달았다는 세이프척의 주장과도 또 다시 정면 배치되는 것임. (https://mobile.twitter.com/TODAYshow/status/1101465089239121921)



세이프척 주장: 2005년 형사재판(2월 ~ 6월)이 끝나갈 무렵까지도 마이클과 그의 법률팀이 세이프척과 그의 어머니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마이클의 결백을 주장하는 증언을 하라고 압박했으나 둘 다 거절함. (http://archive.is/DLLPm

반박: 검찰은 재판 전 세이프척을 증인으로 채택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으나 (http://archive.fo/gxHyl) 형사재판 초기인 2005년 3월 28일에 판사는 증인 채택 절차에서 세이프척을 제외함. (http://archive.fo/vSx6x) 판사는 어린시절에 마이클과 어울렸던 사람들 중에서 "제3자에 의해 성학대가 목격된 사람"으로 증인자격을 한정했는데 (http://archive.fo/nxf0Z) 마이클과 세이프척 사이에는 그동안 성학대 혐의와 관련된 증언이나 진술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 재판부가 마이클과 검찰 각각 양측의 요청에 최종적으로 증인으로 채택한 이들은 브렛 반스, 맥컬리 컬킨, 웨이드 롭슨, 제이슨 프란시아, 조단 챈들러 이렇게 5명인데 이들은 모두 성학대와 관련한 제3자의 직접적인 증언이 있었거나 과거 사건의 당사자들로 민감한 사안을 증명해야 할 인물들이었음. 3월 28일 이후 재판이 끝날 때까지도 세이프척과 관련된 성학대 증언이나 진술은 나오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세이프척 본인도 93년 챈들러 사건에서 마이클의 결백을 증언한 이래로 05년 재판까지도 그 입장을 계속 유지해 왔었음. 재판 당시 마이클의 변호인이었던 톰 매세로우도 19년 존 지글러와의 인터뷰(https://youtu.be/rzZklvWIT7o)에서 재판부가 세이프척을 검찰측 증인에서 제외한 시점에서 굳이 마이클 변호팀이 세이프척을 마이클측 증인으로 세우려고 하면 결국 검찰에게도 세이프척이 마이클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추가 증인들을 부를 명분을 만들어주는 샘이라며 세이프척의 주장에 대해 전혀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함. 당시 마이클 변호팀의 사설탐정이었던 스캇 로스도 19년 <Nicole's View>와의 인터뷰(https://youtu.be/pDa27x6mTWs)에서 위와 같은 이유들로 세이프척을 증인으로 부를 필요가 전혀 없었다고 밝힘.



세이프척 주장: 1987년 추수감사절에 마이클을 시미 벨리에 있는 자기집으로 초대해 함께 보냄. (http://archive.is/pGwY8) 1988년 6월 파리의 한 호텔에서 처음 마이클에게 성추행을 당함. 1989년 2월에 마이클이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했는데 이때도 당함. (http://archive.is/fOJ1a)

반박: 1987년 추수감사절은 11월 26일인데 이때 마이클은 Bad 투어로 호주에 있었고 27일과 28일엔 브리즈번에서 공연을 했음. (http://archive.is/hprib) 1989년 그래미는 뉴욕이 아니라 LA에서 열렸고 마이클은 이때 공연하지도 않았음. 그래미가 뉴욕에서 열리고 마이클이 공연한 건 1988년 3월. 그래미 일화를 이때로 정정한다해도 1988년 6월이 첫 성추행의 시작이라며 파리 호텔에서의 구체적인 상황까지 묘사했기 때문에 여전히 타임라인이 맞지 않음.



​세이프척 주장​: 마이클은 성행위가 이루어질 때 종종 이를 영상으로 남겼으나 후에 테이프를 모두 없앰. (http://archive.is/uGYmo) 또 마이클이 아이들이 자위하는 모습이 담긴 아동음란물 동영상을 보여줌. (http://archive.is/G2OoG)

​반박​: 경찰은 1993년과 2003년에 마이클의 저택은 물론 마이클이 잠시라도 머물렀던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장소를 압수수색했으나 그 어떠한 종류의 아동음란물도 발견하지 못함. (http://archive.is/D4Aom) 2016년 <레이더 온라인>은 2003년 경찰수사 당시 마이클의 저택에서 아동음란물이 발견됐다는 보도를 했으나 수사당국이 직접 반박성명을 내며 보도내용을 부정했음. (http://archive.is/XBiAd) 상식적으로 아동음란물이 정말 발견됐다면 마이클은 2005년에 무죄가 아닌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갔을 것임.



​세이프척 주장​: 네버랜드 기차역 건물 위층에서 마이클에게 매일같이 성추행을 당함. (http://archive.is/kjj0o)

​반박​: 세이프척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시기는 1988년 ~ 1992년인데 (http://archive.is/Rb3iB) 해당 기차역 건물은 1993년 말에 공사가 시작돼서 (http://archive.is/e1GDI ,http://archive.is/gXdTw) 1994년에 완공됨. 구체적으로 건축허가서에 적혀 있는 허가일자는 1993년 9월 2일임. (http://archive.fo/E0cbH) 라이오넬 리치의 부인인 브랜다 리치도 본인이 네버랜드에 자주 갔었다고 밝히며 1992년까지 해당 기차역 건물은 없었다고 말함. (http://archive.is/rHqBs) 참고로 네버랜드에 다른 기차역이 몇 개 더 있으나 네버랜드 건물 유지보수 감독이었던 Allan Scanlan은 건물로 되고 2층이 있는 기차역은 다큐에 나온 기차역 단 1개뿐이며 나머지 기차 정류장은 전부 건물이 아니라 벤치가 놓여있는 간이 형태라고 말함. 기차역 건물도 1993년에 처음 지어진 것이 확실하다고 입장을 밝힘. (http://archive.is/JFz2E) 감독 댄 리드는 결국 트위터에 위의 반박 내용들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지만 동시에 세이프척이 학대 당한 시기를 잘못 기억한 것이라며 해당 기차역 건물이 완성된 1994년, 즉 세이프척이 16살이 된 이후에도 그곳에서 성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함. (http://archive.is/LHon5) 하지만 세이프척는 고소장에서 분명히 사춘기가 시작된 1992년을 기점으로 마이클이 성학대를 멈췄고 브렛 반스라는 다른 소년에게 집중했다고 밝힘. (http://archive.is/K7HIt) 또 댄 리드 본인의 과거 인터뷰 내용과도 입장이 완전히 바뀐 것임. 댄 리드는 2019년 3월 라디오 <2days fm breakfast>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의 결백을 주장하는 아론 카터에 대해 마이클은 14살 ~ 15살을 기점으로 소년에게 흥미를 잃는다고 말하며 따라서 15살 때 마이클을 처음 만난 아론에게 마이클이 성학대를 가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 롭슨과 세이프척도 공통적으로 지적한 점이 바로 마이클이 사춘기가 시작되면 성학대를 멈추고 다른 소년에게 관심을 옮긴다는 것이므로 댄 리드의 바뀐 주장과 서로 상충되는 것임. 한편 2006년부터 마이클의 경호원이었던 Bill Whitfield의 책에 해당 기차역 건물이 1990년에도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어 논란이 있었으나 경호원이 직접 트위터에 본인은 마이클을 2006년에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겠냐고 말하며 잘못된 정보임을 스스로 인정했음. (http://archive.is/y8lML , http://archive.is/pIDdq)



세이프척 주장: 마이클의 침실에 있는 Secret Room, 일명 비밀의방으로 알려진 곳에서도 은밀하게 성추행을 당함. (http://archive.is/TyAL3)

반박: 2003년 네버랜드 압수수색 당시 이미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는 비밀의방은 이름과 달리 오픈된 공간이었음. 웨이드 롭슨의 어머니 조이 롭슨은 2016년 재판에서 한번은 마이클이 밖에서 자기에게 전화를 걸어 침실의 키 위치를 알려주며 비밀의방에 서랍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돈이 있다며 돈 좀 갖다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증언함. (http://archive.is/mcQk6) 마이클이 네버랜드를 떠난 후 텅 빈 방의 사진이 주로 알려져 있는데 (http://archive.is/PVwnW) 원래는 각종 집동사니들로 꽉 찬 공간이었고 마이클이 방 안에서 찍은 사진도 있음. (http://archive.is/ScQ89)



세이프척 주장: 성추행이 시작된 이후 마이클이 비밀 결혼하자며 결혼반지를 사줌. (http://archive.is/PdDiV) 근거로 시미 벨리의 한 잡화점 <Sycamore Plaza Mall>에 있는 <Zales Jewerly>에서 마이클이 변장한 채로 어린 소년과 함께 반지를 쇼핑하는 모습이라며 1989년에 보도된 뉴스 영상이 알려져 있음. (https://youtu.be/RV7-HDO5zb0)

반박: 당시에 영상 속 소년이 세이프척이라고 전혀 보도된 적이 없고 얼굴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누군지 판별이 힘듦. 세이프척이 맞다면 진작에 다큐에도 해당 영상이 증거라고 나왔을 것임. 또 1989년 LA 타임즈에도 당시 상황을 보도한 기사가 있는데 마이클이 실제로 반지를 찾아보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구매했다는 종업원들의 얘기는 없음. 선글라스와 장난감을 삼. (http://archive.is/66XCD) 세이프척의 고소장에도 <Zales Jewerly>에서의 일화가 나오는데 세이프척이 8~9살 때, 즉 성추행이 시작되기 전인 1987년에 있었던 일이고 동시에 이곳에서 반지를 샀다는 얘기는 역시 없음. (http://archive.is/Kp7cc) 아울러 당시 언론에는 마이클이 셰릴 크로우에게 프러포즈할 목적으로 반지를 알아본 것이 아니냐하는 대형 스캔들 기사가 있었지 소년에게 줄 반지였다는 얘기는 일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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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세이프척(왼쪽)과 웨이드 롭슨(오른쪽)의 어린시절.




롭슨 주장: 마이클의 회사인 <MJJ Productions>과 <MJJ Ventures>는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아동 성학대 조달 및 촉진 단체. 1987년에 롭슨이 참가하여 우승해서 처음으로 마이클을 만날 수 있었던 댄스경연 대회도 위의 회사들이 주관한 것. 이런 식으로 마이클이 아이들과 인연을 만듦. 호주에 살고 있던 롭슨을 마이클이 항시 곁에 두고 성추행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미국으로의 이민을 제안하고 도와줌. (http://archive.is/oJHrj)

반박: 재판 결과 드러난 사실은 완전히 다름. (http://archive.is/LvpSC) 해당 대회를 주관한 것은 펩시, Target 그리고 CBS 레코드사. (http://archive.is/r4WGz) 2016년 조이의 증언에 의하면 1987년 대회에서 롭슨이 우승 후 잠깐 마이클을 만나긴 했지만 이후 2년간은 연락이 끊김. 이 기간 동안 조이는 마이클에게 수차례 편지와 비디오를 보냈으나 답장을 받지 못했고 (http://archive.is/h84nO) 1990년에 회사 전화번호를 알아내 마이클의 비서한테 연락하는 등 마이클에게 먼저 다시 접촉을 시도해 결국 1990년 2월 첫 미국 여행에서 마이클을 다시 만남. (http://archive.is/Dh6R9) 또 롭슨의 아버지 데니스가 아들의 장래 커리어를 위한다는 이유로 처음 이민 생각을 꺼냈고 (http://archive.is/7ycZ9) 이후 조이가 마이클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마이클이 이에 응해 도와줌. (http://archive.is/8SGhj)



​롭슨 주장: 다큐에서 롭슨은 가족들이 1990년 첫 미국 여행에서 네버랜드에 초대 받아 며칠 지내다가 그랜드 케니언으로 여행을 갔는데 원래 롭슨도 가족들과 같이 가려고 했으나 마이클이 롭슨에게는 가지 말고 자기랑 같이 네버랜드에 있어 달라고 부탁해 실제로 가지 않았고, 이렇게 단 둘이 남았을 때 첫 성추행이 시작됐다고 주장함. 롭슨의 누나 찬탈과 할머니도 다큐에서 이때 롭슨이 혼자 네버랜드에 있었다고 주장. 조이는 특히 그랜드 케니언으로 간 후 아들이 걱정돼서 마이클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으나 마이클이 받지 않았다고 주장함.

​반박​: 조이는 1993년 조단 챈들러 사건으로 증인으로 섰을 때 이미 그랜드 캐니언 일화를 진술한 적이 있는데 이때는 가족 전체가 다 같이 여행을 갔고, 롭슨을 마이클과 단 둘이만 있도록 네버랜드에 남겨둔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진술함. (http://archive.is/wOiIC) 2016년 재판에서도 그랜드 케니언 일화를 말하면서 가족 전체(whole family)가 같이 여행을 갔다고 진술했음. (http://archive.is/xwCyX) 브랜다 리치도 그때 네버랜드에 본인이 있었다고 말하며 롭슨 가족 전체가 그랜드 케니언으로 갔고 마이클은 네버랜드에 있었다고 밝힘. (http://archive.is/gNhQz) 롭슨이 처음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적한 시점도 다큐와 고소장의 내용이 완전히 다름. 고소장에는 찬탈이 마이클의 침실 위층에서(다른 가족들은 게스트룸에서), 롭슨은 아래층에서 마이클과 같이 잘 때 첫 성추행이 시작됐다고 적혀 있어 가족들이 네버랜드에 있을 때임. (http://archive.is/7Fynr) 참고로 롭슨이 소송을 걸기 전에 출판하려 했으나 실패한 책의 초안에 적힌 첫 성추행을 당한 시점도 또 고소장의 내용과 다른데, 바로 다큐에 나온 그랜드 케니언 일화임. (http://archive.is/Dco2y)



롭슨 주장: 마이클에게 수백번도 넘게 성추행을 당함. 감독은 특히 그 시기가 롭슨이 7살 ~ 9살 때 집중됐다고 밝힘. (http://archive.is/1pW6q)

반박: 롭슨은 1982년 9월생으로 딱 9살이 된 1991년 9월에야 미국으로 이민 왔음. 그 전에 미국 여행은 1990년 2월과 5월 그리고 1991년 2월 이렇게 세 차례였고 호주에 있을 때는 대부분 팩스나 전화로 마이클과 연락함. 조이는 1995년 인터뷰에서 LA로 이민 온 후 첫 18개월간은 아는 사람이 마이클밖에 없었으나 마이클은 대부분의 시간을 LA 밖에서 보냈다고 밝힘. (http://archive.is/fob1u) 2016년 재판에서 조이는 마이클이 Dangerous 투어에 롭슨을 데려가주길 바랐으나 마이클이 거부했고 대신 롭슨에게 틈틈이 전화해줄 것을 마이클이 약속했지만 그것도 지키지 않아 6개월간 연락이 끊긴 적이 있다고도 증언함. (http://archive.is/S4js1) 2005년 재판에서도 조이는 이민온 후 지난 14년 동안 네버랜드에서 롭슨이 마이클과 같이 있었던 경우는 4번이 전부였다고 증언. (http://archive.is/CBQ2H)



롭슨 주장: 마이클이 침실에 있을 때는 아무도 마이클의 방에 들어가면 안 되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음. (http://archive.is/qT5m9)

반박: 2005년 재판에서 조이는 마이클의 침실에는 언제 어느 때든 제한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고 증언함. (http://archive.is/ujM89) 롭슨의 누나인 찬탈도 같은 증언을 했음. (http://archive.is/9A2IU) 조이는 롭슨이 처음 마이클의 침실에서 잠을 자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아들이 먼저 원해 본인이 마이클에게 부탁했고 이에 마이클이 "롭슨이 원한다면, 괜찮아요."라고 답했다고 증언함. (http://archive.is/p4d4u) 가족들은 2012년에 롭슨이 학대 사실을 고백하기 전에는 결코 몰랐다고 했으므로 2005년에 위증을 할 이유가 전혀 없음. 참고로 마이클은 2003년 마틴 바셔와의 인터뷰에서 절대 자신이 먼저 아이들을 침실에 초대한 적이 없다고 밝힘. 손님들이 머무는 공간인 게스트 하우스가 있더라도 아이들은 늘 자기와 함께 있고 싶어하곤 했고 간혹 침실에 머물길 부탁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땐 부모에게 먼저 허락을 구하게 했으나 그런 경우도 아주 적었다고 말함. (http://archive.is/DaFM)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일화가 있음. 마이클에게 2003년 성추행 소송을 걸었던 개빈에 대해서 네버랜드 직원이었던 프랭크는 한번은 개빈이 마이클에게 같이 자고 싶다고 말하자 마이클은 먼저 어머니에게 허락을 맡고 오라고 했고 이에 개빈이 이미 허락을 맡았다고 말하자 마이클이 당황해 했음. 프랭크는 뭔가 잘못된 것 같아 다시 개빈을 돌려보내려는 찰나 마이클이 해결책이 있다며 애들은 침대에서 재우고 마이클은 프랭크에게 함께 바닥에서 같이 자자고 제안함. 개빈 역시 실제로 법정에서 마이클의 침실에서 딱 하루 같이 잔 적이 있는데 그때 마이클과 프랭크는 바닥에서, 본인은 침대에서 잤다고 증언하면서 프랭크와 진술이 일치함. (http://archive.is/wgFcs)



롭슨 주장: 2005년 재판에서 증언할 때 마이클의 무죄를 주장했던 것은 그때는 마이클과의 성적 행위들이 성학대라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에 따라 수치심과 같은 그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못했음. (http://archive.is/RDhqP)

반박: 2016년 재판에서 조이는 정반대의 증언을 함. 롭슨이 처음 성학대를 깨달은 뒤 2005년 증언 당시의 상황을 조이에게 설명해준 적이 있는데 롭슨이 그때는 "진실을 말하기엔 너무 수치스러워서"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함. (http://archive.is/ndQPZ) 다큐에서는 또 얘기가 다르게 나옴. 롭슨은 처음엔 증언하기 싫었고 자기가 사실대로 말하면 마이클이 감옥에 갈 것도 알고 있었으나 본인과 마이클 사이에 있었던 성적 행위들을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또 마이클을 사랑했기 때문에 일부러 거짓 증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증언하기로 마음먹은 결정적인 계기가 마이클 가족과의 식사 자리라고 주장함. 증언 전에 롭슨 가족이 네버랜드에서 마이클 가족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이 있는데 마이클의 딸인 패리스 잭슨이 이때 마이클에게 매달려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이들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하지만 마이클의 조카인 타지 잭슨은 이 일화에 대해 본인도 그때 그 자리에 있었다고 밝히며 이 식사 자리는 롭슨의 증언 전이 아니라 증언 후에 일어난 것이라고 반박함. (https://twitter.com/tajjackson3/status/1103175063472431105?s=09) 당시 재판에서 증언했던 또 다른 마이클과 어린시절 어울렸던 사람인 브렛 반스도 그 식사 자리에 본인 가족들을 포함하여 자기도 있었다고 밝히며 타지의 주장이 맞다고 말함. (http://archive.fo/CuE8e) 롭슨은 타지의 반박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음. 타지의 반박이 있은 후 영국의 채널4는 식사 일화를 편집하고 다큐를 방영함. 감독은 타지의 반박이 있기 전에 이미 편집 예정인 장면이었다고 해명. 참고로 롭슨은 11살이었던 1993년에 CNN과의 인터뷰에서 성인 남성과 아이가 성행위하는 것에 대해 역겹다고(sick) 말한 적이 있음. (https://youtu.be/8ZZI44pZVgI)



롭슨 주장: 성학대를 깨달은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춤을 출 수도, 음악을 만들 수도, 영화를 볼 수도 없었고 다이렉팅도 하지 못하는 등 그 어떠한 종류의 연예 활동도 지속할 수 없었음. (http://archive.is/FVw0z) 2013년에 마이클 재단을 상대로 15억 달러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도 바로 이에 대한 손해보상 차원이었음. 2017년에야 꾸준한 치료로 트라우마에서 벗어남. (http://archive.is/gjX4j)

반박: 이 시기에도 롭슨은 <Blake McGrath> 팀의 뮤직비디오 안무를 짜고 다이렉팅했으며 (http://archive.is/kIWU0) 댄스 단편 영화 <Life in Color>와 <Flight>도 만들었고 자신의 댄스 강습을 SNS에 홍보하기도 했으며 (http://archive.is/JhQQz) 2014년에는 하와이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회사까지 등록함. (http://archive.is/3844r)



롭슨 주장: 마이클이 여자를 멀리하라고 세뇌시킴. 세이프척 역시 같은 주장을 함. (http://archive.is/5uL48)

반박: 롭슨과 동갑인 마이클의 조카 브랜디 잭슨은 12살 때 롭슨이 먼저 자기에게 고백해 7년간 사귄 적이 있는데 둘을 연결해준 사람이 바로 마이클이었다고 주장함. 헤어진 이유는 롭슨이 여러 여자들과 바람났기 때문이고 그중 하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저스틴 팀버레이크 결별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말함. (http://archive.is/kOriE) 롭슨은 브랜디의 주장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음.



롭슨 주장: 다큐는 마이클이 롭슨에게 보낸 팩스 메시지에 롭슨을 'little one'이라 부르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쓰고 또 롭슨집 거실이 온통 마이클에게 온 팩스 메시지들로 뒤덮여 있던 점을 지적하며 이것을 그루밍 과정이라고 설명함.

반박: 롭슨이 공개한 팩스 메시지들을 보면 선정적이거나 강압적인 내용은 일절 없음. (다운로드 주소, http://s000.tinyupload.com/?file_id=07237628457959122529) "항상 나의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 "넌 최고의 댄서야!", "넌 나에게 영감을 줘"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조이에게 보낸 메시지도 "무엇이든 도울 수 있다면 뭐라도 할게. 사랑하고 항상 행복해", "자전거 가격이 얼마인지 팩스로 보내줘. 넌 정말 좋은 엄마야" 등의 내용임. 그루밍을 온 가족이 다 볼 수 있는 팩스 메시지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임. 아울러 메시지가 거실에 쌓여있던 이유에 대해 조이는 2016년 재판에서 마이클이 처음엔 팩스를 어떻게 사용할 줄 몰라 그의 비서를 통해 대신 보냈고 나중에 가서야 직접 보낼 줄 알게 됐는데 그때부터 마이클이 혼자서도 팩스를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마구 보냈다고 증언했음. (http://archive.is/Eiuey)





재판 중 공개된 웨이드 롭슨의 이메일.


2016년 법원은 롭슨이 소송 전부터 마이클과 관련된 내용으로 수백통의 이메일을 지인들과 가족들 그중에서도 특히 어머니와 주고받은 것을 알고 강제 공개 명령을 내림. 이미 삭제됐거나 기술적으로 공개 불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일부만 드러남. 공개된 이메일에서 특히나 주목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롭슨은 조이에게 마이클과 관련한 많은 세부사항들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한다며 알려줄 것을 부탁함. (http://archive.is/qKo4k)

롭슨은 재판 내내 자신의 진술이 스스로의 기억에서 나온 것처럼 행동했음. 가령 네버랜드에서의 자기 가족과 마이클과의 첫 드라이빙 일화를 진술하다가 그것이 스스로의 기억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들은 것인지 묻는 질문에 본인의 기억이라고 답한 적이 있지만 (http://archive.is/bK7xE) 롭슨이 조이에게 보낸 질문 리스트 중에는 당시 드라이빙 상황에 대해 물어본 것이 있었음. (http://archive.is/CiC94)

롭슨이 조이에게 네버랜드 첫 방문 당시의 상황에 대해 묻자 조이가 "내가 그동안 만든 여러 버전이 있는데 그중에서 너에게 유리한 걸로 알려줄게"라고 답장. (http://archive.is/xyDSR)

롭슨은 마이클에 대한 아동성추행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주로 대변하는 사이트인 <mjfacts.com>에 올라온 롭슨에 대한 게시글의 링크를 2014년에 이메일로 본인에게 스스로 보냄. 롭슨은 링크를 보낸 것은 인정하지만 왜 그랬는지 자기도 이유를 모르겠으며 그 사이트를 들어가 본 적도 없고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모른다고 진술. (http://archive.is/Onj0B)

롭슨은 네버랜드 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찰리 마이클스의 증언(1990년 'Mother's Day'에 마이클의 비서가 마이클과 롭슨이 네버랜드 극장에서 댄스 리허설을 하고 있으니 방해되지 않도록 조이는 극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고 네버랜드 메인 하우스에 있는 마이클의 침실에서 롭슨이 마이클과 함께 잠을 자곤 했는데 마이클이 허락하지 않아 조이는 메인 하우스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하여 2016년 2월에 조이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조이는 "와우, 그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야"라고 답장. (http://archive.is/q6E4S) 그러나 그해 9월 롭슨의 수정된 고소문에는 찰리의 증언이 그대로 담겨 있었음. (http://archive.is/H0I7v)

롭슨은 2013년 3월에 변호인을 만나고 나서야 마이클 잭슨 재단의 운영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으나 (http://archive.is/GBqOA) 2011년 2월에 재단이 추진중이었던 서커스 공연 <Michael Jackson ONE>에 참여하기 위해 재단의 책임자인 존 블랑카와 만난 적이 있음이 드러남. (http://archive.is/m7Gd4) 판사는 롭슨이 성학대를 깨달았다고 밝힌 시기인 2012년 5월에 이미 재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때 바로 60일 이내 소송을 제기했어야 했다며 재판을 기각함. (http://archive.is/mRFRs)

롭슨은 소송 제기 전 먼저 마이클의 성학대를 폭로할 목적으로 책 <Tell-All>의 초안을 작성한 적이 있으나 아무도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것 같지 않아서 출판사에 책을 보내지는 않았다고 진술함. (http://archive.is/oToYt) 그러나 롭슨이 출판사 직원 Alan Nevins에게 책의 초안을 보내 출판 상황을 알아보는 내용의 이메일이 공개돼 거짓말로 드러남. (http://archive.is/W0vg0) 결과적으로 어느 출판사도 롭슨의 책을 선택하지 않았음. 또한 마이클 잭슨 재단이 Alan에게 따로 알아본 결과 Alan은 롭슨이 책을 출판하는 대가로 큰 돈을 요구했다고 밝힘. 롭슨은 그러나 Alan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함. (http://archive.is/GCEag)



​기타​


다큐는 맥컬리 컬킨과 브렛 반스를 마이클에 의한 또 다른 피해자로 암시하지만 이 둘은 예전부터 마이클의 결백을 주장해왔음. 특히 롭슨과 세이프척을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꾸준히 비난해 온 (http://archive.is/aLsOn) 브렛 반스는 다큐에 자신이 언급된 점에 반발해 현재 법적 소송을 준비 중임. (http://archive.is/t663r)

롭슨이 성학대를 깨닫고 조이에게 알렸다던 2012년 5월 이후에도 조이는 페이스북에서 마이클의 사진과 생일축하 메시지 등이 담긴 게시물들에 '좋아요'를 눌렀음. (http://archive.is/U2b2d) 논란이 되자 조이는 '좋아요' 흔적을 지우고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돌림.


제임스 세이프척이 성학대를 깨달았다고 알려진 시기로부터 5개월 뒤인 2013년 10월에 그의 사촌인 토니 세이프척은 트위터에서 둘이 마이클에게 같이 성학대를 당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Bullshit(개소리)이라고 말하며 마이클은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반박글을 올림. (http://archive.is/Q0I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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