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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현실성 분석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조 바이든 희소식..jpg스타게이트는 우선 2025년, 텍사스의 애빌린이라는 인구 11만이 사는 아주 작은 도시에서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후향후 4년간 4천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한 사상 최대의 민간투자이자 인프라 사업입니다.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사막 한 가운데는 아니고 포트워스에서 왼쪽으로 쭉 달리면 나오는 사막과 '인접한' 소도시에요.그럼 왜 하필 여길 선택했을까요?첫번째 부지는 이미 꽤 지어진 상황이고 이곳의 면적은 뉴욕 센트럴파크 면적 875에이커 수준인데, 여의도 면적의 1.22배라고 생각하시면됨. (여의도 면적의 1.22배가 데이터센터라니..)현단계에서는 200MW 수준이고 곧바로 1.2GW로 업그레이드할 예정.1GW 급은 2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시 하나를 돌릴 수 있다는 뜻. 후버댐이나 대형 원자로 하나에 해당.레오폴드 상황인식에서는 1GW급이 2026년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미 2025년에 1.2GW, 더 나아가서 2GW급이 투입될 예정이죠. 예상보다도 더 가속이 빠르다는 뜻이네요.그럼 왜 애빌린을 선택했을까요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애빌린 시 자체에서 스타게이트 측에 20년간 재산세 85%를 감면해줄테니 와달라고 했어요. 스타게이트는 15%의 재산세만 내면 되는거죠- 뿐만 아니라 스타게이트에 참여한 4각 중 오라클이 애빌린에서 랜시움 클린 캠퍼스를 2025년 9월에 완공할 계획이었는데, 스타게이트는 이 곧 완공될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 초반에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이 랜시움 클린 캠퍼스 데이터센터는 개발업체 Crusoe, Blue Owl Capital이 투자해서 만들고 있던 것을 오라클이 임대하고 완공하기로 한 곳입니다.텍사스 주에 공식 문서로 제출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보시면 알겠지만 완공은 2025년 9월 15일이고 1억 4천만 달러입니다. 이건 1호 건물이고 2호 건물은 3억 8천 400만달러가 든다고 신고했습니다.그럼 총액은 5억 2천 4백만 달러입니다. Type of Funds 쪽을 살펴보면 This project is privately funded, on private land for private use 라고 쓰여있습니다.즉 종합하면 자본가들이 미리 AI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센터용으로 만들던 5억달러 규모의 인프라를 오라클이 임대했고, 처음부터 민간이 민간을 위해 만든 곳이라는걸 다시 확인할 수 있네요우선 오라클이 스타게이트로 초반에 만들고 있는 여러 데이터센터 상황은 ceo인 래리가 직접 말한게 있습니다."각 건물은 50만 제곱피트(약 1만평)이고 지금 10개가 동시에 건설중이며 첫위치인 애빌린에만 짓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위치에 20개로 확장될 것입니다."손정의는 올해 즉시 1천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고 향후 4년안에 5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죠.백악관에서 나와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샘 알트만이 앵커의 "더 투자할 의향도 있냐"는 질문에"사실 마사가 이게 다가 아니라 얼마든지 더 투자할수도 있다고 했어요."라고 했다했죠.의지는 충분히 보입니다.오라클도 가벼운 마음으로 스타게이트 합작에 참여한 것이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미 5천억달러 규모가 애빌린에서 올해 9월에 완공되니까요.그럼 더버지가 말한 것처럼 단순히 현금이 부족한 엉터리 계획인지 한번 깊이 파고들어볼까요우선 스타게이트 총 투자금액은 5년간 5천억달러입니다. 우선 1천억달러구요.오라클부터 봅시다. 오라클은 당장은 70억달러를 출자하기로 했습니다.오라클의 재무상황을 보죠. 현금이 11.31b(113억 달러) 입니다. 이중에 7B(70억달러)를 내기로 한 겁니다. 얼마든지 낼 수 있겠네요.다만 이 11.31B는 최근에 많이 줄어든 겁니다. 전분기 FCF(Free cash flow)가 대비 80% 가량이 줄었어요. 이 이유도 데이터센터 몰빵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AI 시대에 혼신의 힘을 다해 투자중입니다.그럼 재무건전성은 어느정도인가.총 부채가 886억달러로 자본비율 622.5%가 레버리지입니다. 빚이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이자보상비율(interest Converge)는 5.7x로 이자지급능력은 양호합니다.하지만 기업 상황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는 무난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클라우스 수익 성장률이 경쟁사인 AWS의 30% 보다 훨씬 높은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자 그럼 다음은 MGX인데요오라클과 마찬가지로 70억달러를 스타게이트에 출자하기로 한 UAE의 AI 전문 투자회사입니다. 목표 운용자산은 1천억 달러이고아부다비 국가자산기금인 무바달라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오일머니 기반입니다.이번 70억 달러 외에도오픈ai의 지난 라운드에 참여해 66억달러 자금조달에 실제로 참여하기도 한 적극적인 투자처입니다.OpenAI에 확신을 갖고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아부다비 정부가 밀고 있고 초기 자본은 200억 달러로 시작했지만수년내로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하며위와 같은 미국, AI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오일머니이기 때문에 5천억 달러 중 상당부분 투자하는 것은 가능해보입니다.무바달라가 미는 MGX인데 그 무바달라가 사우디 공공투자자금 규모이기 때문이죠.스타게이트의 4곳,오라클과 MGX를 봤으니이제 손정의를 살펴볼까요소프트뱅크의 현금은 1.6조엔, 16조원입니다. 달러로치면 107억 달러입니다.초기 출자금은 190억달러입니다. 나머지 90억달러를 조달하면 되는데, 소프트뱅크의 경우는 위의 본사외에도 비전펀드를 운용하는데전체 그룹으로 확대하면 4조엔이 넘습니다. 초기출자금은 이미 Cash만으로 충분히 가능하겠네요.일론이 말한 100억달러 미만만 갖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나치게 축소해서 말한 것 같습니다.놀라운 것은 딥식 사건이 터진 후에 추가로 OpenAI에 190억 달러 스타게이트 외에 더 투자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무슨 뜻일까요불과 몇달전에 157B 기업가치를 받았다고 자축하며 6.6B 달러 자금을 펀딩받았던 OpenAI가또 펀딩 라운드를 진행한다고 합니다.157B(1570억 달러) 기업 가치에서 -> 340B(3400억 달러)로 2배가 넘는 기업가치(..)로 불과 4달만에 라운드를 진행한다니이번에 목표 조달자금은 지난 6.6B(66억달러)에서 40B(400억달러)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난 라운드도 영리화에 실패하면 돈을 다 뱉어낸다는 독소조항까지 달아서 겨우 받아낸게 아닌가 싶었는데 2024년 10월 2일로부터 얼마나 지났다고 기업가치는 거기로부터 또 2배, 조달자금은 6배로 늘릴까요지난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Thrive Capital이었습니다.벤처캐피탈인데, 이곳의 ceo 조슈아 쿠수너가트럼프의 큰딸 이방카의남편의동생이CEO였습니다.샘이 직접 트윗까지하며 쓰라이브 캐피탈의 젊은 CEO를 칭찬하기도 했었죠. 덕분에 라운드가 잘 진행되었다고 말이에요.근데 이번에 진행할 그 충격적인 340B 기업가치의 펀딩을 주도하는 곳이 바로 소프트뱅크입니다.340B 달러가 대략 어느정도 수준인지 감을 잡기 위해 그 부근의 기업 리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세계 시가총액 기준 약 31위권에 오르게 됩니다. 에르메스, ASML, Coca-Cola보다 위네요1/4 테슬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이 라운드를 소뱅이 진행하는데 150~190억달러 초기 출자금 외에도 150~25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한다면 그룹 전체의 현금을 다 소진해야 합니다.그 외엔 방법이 없을까요하이퍼스케일러로 본 그룹의 CB를 발행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제외하고 여윳돈이나 자산을 위주로 살펴봅시다우선 블룸버그도 지적한 것처럼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ARM 지분입니다.엔비디아 외에도 AI 시대 가장 핵심이 되는 팹리스 기업인 이 ARM이 상장을 했었는데,소프트뱅크는 이 ARM 전체 지분 중 90%(...)를 갖고 있습니다.1670억 달러의 90% 지분을 갖고 있으니 환산하면 1503억달러 입니다. 이를 매도할 순 없고 LTV 50%로 주1식담보대출을 받으면 약 750억달러를 융통할 수 있습니다.알1리바바 지분을 꽤 갖고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매도해 현재는 3%가량만 갖고 있습니다.2340억달러의 3%니까 약 70억달러네요.그럼 총 820억달러입니다.이미 5천억달러 중 1천억달러 가량을 투자할 수 있고 이는 MGX, 오라클, OpenAI와 4분의 1 및 향후 5년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심지어 본주와 그룹의 CB 발행이나 하이퍼스케일러는 제외한 계산이니까요.그리고 이 숫자엔 함정이 섞여있습니다.(실질) 연 인플레가 7%인 현 추세가 계속될 텐데 (D.O.G.E가 이 인플레이션을 막긴 사실상 힘듭니다 전체 미 정부 지출의 75~80%는 필수지출영역인 국방과 사회보장쪽이라서요) 이걸 복리로 계산하면 위와같이 5년간 5천억달러 = 사실 4100억 달러(현기준) 입니다.여기서 소프트뱅크가 1천억달러를 조달하는 것은 ARM만으로도 충분해보입니다. 비전펀드나 소프트뱅크 CB 조달에 FCF까지 감안하면 더 수월하구요심지어 ARM은 AI 붐이 계속되면 규모가 앞으로 5년동안 더 오르는 핵심 수혜 기업입니다. 오라클도 마찬가지고요.자 여기까지 돌아봤을때일론이 말한 것처럼 쟤들 돈없고 현금없고 사기야 라는 말이 맞을까요더 버지가 말한 것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일까요이미 오라클이 텍사스에 제출했던 서류만 봐도 5천억원 규모의 첫 사이트가 애빌린에서 9월에 완공됩니다ARM은 계속 커가고 있고 소프트뱅크는 다음 라운드까지 주도합니다여기에 2월 3일 샘이 일본에 방문합니다일본판 스타게이트를 추진할 계획으로 말이죠소프트뱅크는 샤프에서 쓰던 LCD패널 공장을 데이터센터로 바꾸고 2026년 중 가동하겠다, 홋카이도에도 데이터 센터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이미 밝혔죠샘은 3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도 면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소뱅의 자금은 생각보다 더 넉넉한 상황이고스타게이트에 제공을 거는 요인이 있다면 지금으로선 다음 오픈ai의 펀딩 라운드 딜이 실패할 때로 보입니다
작성자 : 테세우스의배고정닉
해외원정 - 라도의 무주 여행기 (ft. 상제루 R.I.P)
안녕 갤럼들아 바코드맨이야긴 연휴 용웰곤 중에 또 쳐박혀 있자니, 새로운걸 하고 싶었다.이번 설 연휴 무주에 눈이 40cm이상 왔다해서 전라도의 유명한 맛집인 무주 원정을 결정ㅇㅇ본인은 평화누리자치도민으로 편도 약 250키로를 29일 14시에 출발해서 19시 경에 도착했다. 무주도 하이원 만큼 국도를 많이 끼고 있어서 들어가기 썩 좋진 않다.커브길도 많고 그러니, 눈 오는날은 윈터 필수로 끼자무주도 제법 크니깐 관광객은 꼭 무주의 갤럼이던, 로컬 껴라저 많은 슬로프 중에서 보드가 탈수 있는 슬로프가 절반도 안된단다.타노스 당한 보드장 ㅠㅠ
새땡타러 들어가는길.jpg
보드장 다니는 놈들은 꼭 윈터 끼자
무주의 설천 주차장 새벽의 풍경전날 폭설로 인해 차를 버리고 간 사람들이 제법 많다.설천 주차장 무주CC를 입증 해주는 파3 (퇴갤할때 찍음) 아무튼 여차저차 해서 입갤하고 설천봉으로 바로 달려 가려했지만 설천은 9시부터 리프트를 돌린다.새땡 더블쌍의 모습여기가 그 유명한 무주의 공익이 삼천궁녀한 슬로프 리프트다.안전바가 안내려와도 뛰어내릴 높이는 아니던데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베어스타운 빅폴라 가는 리프트 정도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 그냥 참고자료 링크 걸어두었다.https://youtu.be/EjBTsMvcA_c사실 이덕분에 리프트권 꽁으로 얻어서 갔다.
떨어진애가 준건 아니고 옆에서 구경하던 애가 리조트측 보상으로 받은 리프트권을 줬다ㅎㅎ
쌍쌍 밑 故파크 자리엔 도둑 보딩 맛집이라 길래 리프트권인 나는 부담 없이 들어갔다.이렇게 첫런부터 도둑보딩 때렸다 ㅎ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파우더를 무주에서 느껴버렸다. 용평 발왕산 곤돌라 밑이랑 리프트 밑 만큼 재미진 곳이였다.도둑보딩 하고 신난 무갤럼들
사진 맛집 있다고 해서 만선 중단 올라가는 리프트그냥 눈 덮인 산과 노오란 조명이 좋아서 찍었다.
무갤럼들과 새벽 단체사진 한컷.jpg
여기가 무세코라 불리는 뭐 로컬 사진 맛집임표준어 쓴다고 역겹단 소리 들었다.이 사진 다시 보니깐 구수한 사투리가 다시 듣고 싶어진다.(사투리 페티쉬 생김)아침부터 맥주 한병 때려주고
전날은 실크 상단 오픈을 하지 않았는데, 이날 만큼은 열었다.
아주 딱 좋다!
설천을 좋아한다는 항상 행복한 아이.jpg
덕유산 설천봉 정상까진 하단 곤돌라에서 올라가거나, 실크 하단 리프트 타고 또 중간에서 상단 리프트를 타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이날 안개가 많고 폭설로 인해 리프트를 두번타고 가는 방법은 막혔고 곤돌라는 통해 이동했다.설천봉 정상 故상제루의 모습이다. (불타기 직전)다른 보드장들과는 다르게 무주는 선제루가 한옥의 멋이 있어 좋다.눈꽃 일번지 덕유산 설천봉 꼭 가라 두번 가라!덕유산도 발왕산 만큼 관광곤돌라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더라 이날은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감상은 충분히 해줬다 ㅇㅇ(불타기 전의 늠름한) 상제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하나 박고 떼 보딩 시작했다.
즐겁게 벽도타고
벽에 쳐 박히고 눈에서 구르고 아주 즐거운 보딩이였다.
이날 정말 적설량이 미쳤다. 눈에 박히고 자빠져도 아프지 않아 즐거운 설질이였다.
A : 야이 개X아!
B : 야이 XXX아!
A : 야이 개X아!
C : 서로 남탓 존나 하노!
D : 버튼 컷!
당시엔 아픈거 몰랐는데, 아픈 이유가 이거 였다.아직 합의를 보진 않았다. 오전 11시? ~ 12시 쯤 곤돌라에서 찍은 풍경야! 기분 좋다!!
무주의 실크상단은 레귤러와 구피 모두 유로카빙하기 아주 좋은 슬로프다.아직 힐 유로카빙은 구사할 줄 몰라서 아쉽다.추가로 시골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다.파크를 타고 싶지만, 탈순 없으니 저렇게 삽들고 킥 만들어서 논다.요즘 파이프, 파크 모두 없어지는 추세인데 다시 예전 처럼 살아났으면 좋겠다. 무주 베이스인 놈들 있으면 쟤네랑 같이 킥 만들어서 놀아주라 끝.굿 바이 무주! 아디오스EP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760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스노보더들 덕유산리조트에 '극대노', 무슨 일이길래 무주덕유산리조트의 공정 운영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이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일 전북 무주군청 홈페이지 '무주군에 바란다' 게시판에는 '지역을 떠나가게 만드는 무주덕유산리조트'라는 제목으로 글 한 편이 올라왔다. 글쓴이 박아무개씨는 충청 이남에서 유일한 설상레저 스키장인 부영그룹의 무주덕...www.ohmynews.com국내에서 최초로 보더에게 슬로프를 개방해 준 무주였지만, 이젠 보더를 탄압하는 무주가 되어 버렸다.파크도 빼앗기고, 급사 슬로프도 빼앗긴 무주이러한 이유로 무주가 망하길 바라기도 했지만, 다시 정상화 되길 바라며강원도권 스키장 말고 새로운게 땡길때 무주에 가보길 추천한다.---------------------------------------------------------------------------------------------------------------------------------------------------------------------------------------------------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5/02/02/6VFWXWFDRJCZ3PZCFFKCD626Q4/ 덕유산 1520m 정상 화재, 상제루 쉼터 전소 덕유산 1520m 정상 화재, 상제루 쉼터 전소www.chosun.com2월 1일 토요일 웰에서 야간 타고 집가는 길에 보갤에서 무주가 불탄다는 소식을 들었다.활활 타오르는 덕유산 故선제루다음 시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작성자 : llllllll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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