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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특도기 종류에 대해.Araboza
전일봉공수(ANA)로부터 시작된 포켓몬 특도, 일명 피카츄 젯 종류를 모아봄 ㅇㅇ 전일본공수 JA8965 B747-481(D) 1996년, 그 시초는 B763 JA8569과 더불어 전일본공수 기체 2대에 입혀진 포켓몬 특도기였음. 무려 구도장에 일본 한정으로 투입된 B747-400D 기체. 763은 아쉽게도 사진이 안 남아있음. 전일본공수 JA8964 B747-481(D) 전일본공수 JA8357 B767-381 (+JA8288) 이후 저 747 두 대가 다시 다른 도장으로 갈아치우면서 3년 뒤인 1999년엔 다른 747과 767 2대에 포켓몬 색깔이 입혀지게됨. 역시나 오래 못간 탓에 8288기체 사진도 없음. 전일본공수 JA754A B777-381 지금은 퇴역했지만 2016년 초까지만해도 활약했던 B777 non-ER 기체. 전일본공수 JA8956 B747-481(D) 전일본공수 JA8957 B747-481(D) 가장 유명한 짤로 나돌던 기체들 ㅇㅇ 저 773 기체도 도장을 지우면서 이후 파랑과 노랑 두 버전이 생겨났으며 이땐 수직미익까지 모두 색깔로 도배됐고, 엔진 카울에도 로고가 아닌 포켓볼이 그려져있음 ㄷㄷ 전일본공수 JA8962 B747-481 무려 전일본공수 수도장에 입혀진 거대한 피카츄. B747 여객기의 1층과 2층을 모두 잡아먹고 있음 ㅋㅋ 전일본공수 JA894A B787-9 이후 두 기체가 퇴역하면서 피카츄 젯은 드림라이너로 변경됨. 사진 속에 피카츄는 안보이지만, 동체 우측 기준으론 피카츄가 있음. 전일본공수 JA784A B777-381(ER) 번외로 피카츄젯이 아닌 '이브이젯'도 있음. 말 그대로 피카츄가 아니라 이브이를 중심으로 그려진 특도 ㄷㄷ 얘넨 진짜 포켓몬에 진심인듯 ㅋㅋ 이젠 일본의 다른 항공사 사례를 알아보자 ㅇㅇ 에어 두 JA607A B767-381(ER) 전일본공수가 대주주인 에어 두의 B767 포켓몬 특도기임. 특이한 점이라면 양쪽 색깔과 도장이 다르다는 점 ㄷ 스카이마크 JA73AB B737-8AL 스카이마크 JA73NG B737-86N 한 때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A380을 보유할 뻔했던 스카이마크항공. 전일본과 더불어 포켓몬 특도기를 2대나 보유하고 있음. 솔라시드항공 JA803X B737-86N 역시나 전일봉이 지분을 보유 중인 솔라시드항공 역시 포켓몬 특도기가 1대 있음. 반대로 일본항공과 자회사들은 포켓몬 특도기가 1대도 없는듯? 이제 해외 사례를 알아보자. 티웨이항공 HL8306 B737-8AS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티웨이항공이 포켓몬 특도기 1대를 보유하고 있음. 글을 적는 지금도 하늘을 누비는 중 ㅇㅇ 주로 인천 김포 베이스로 활동하는 듯. 중화항공 B-18101 A321-271NX 중화항공은 무려 자사 A321네오 1호기를 피카츄젯으로 도입함. 한때 한국 김해 노선에 고정 투입했었고, 지금은 일정 기간 동안 인천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나 곧 빠질 예정 ㅇㅇ 스쿠트항공 9V-OJJ B787-9 싱가포르항공 자회사인 스쿠트항공도 드림라이너 특도기를 보유하고 있음. 얘네도 간간히 인천 투입함. 가루다인도네시아 PK-GMU B737-8U3 그리고 한국인에겐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B738 특도기도 현역임. 한국엔 광동체만 보내니 볼 순 없음 ㅇㅇ 게다가 작년 2월에 입혀진 기체라 더 알아채기 힘들었을 수도? 이렇게 전세계에 있는 포켓몬 특도기들을 찾아봤음. 이외에도 더 있는진 모르겄다 ㅇㅇ 피카츄젯이 궁금한 갤럼들은 밑 주소 참고하셈 https://flying-pikachu.com/en/pika_jet/
작성자 : B747-48E(BDSF)고정닉
댓글 영역
엄청 심각한가보네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네 홈 북미시장도 텅텅따리인데 호주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우들 호주 텅텅슬램 표 안팔려서 작은 경기장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호주니까 사람들 그래도 많이 오긴 할거임‘ 이러면서 핀트못잡고 저능아 쉴드치던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wwe/3309535
이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것도 잘찾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호주 인구가 한국 절반인데 많이 오긴 개뿔
꼴에 PLE라고는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내스톰은 왜 또 과거로 회귀함
애초에 호주를 왜가 ㅅㅂㅋㅋ 덥덥이가 해외 다뚫으니깐 걍 무지성으로가면 되는줄 아나보노 ㅋㅋ
런던 처음갔을때 반응 좋았어서
계속 도전중인데
저러다 ㄹㅇ 큰일 한번 날수도
얘네는 좆나 병신인게 해외 진출 가능성 데이터를 덥덥이 기준으로 처잡고 있는게 병신같음. 덥덥이는 단체가 탑인데도 투어나 하우스쇼 돌리면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고 성공성이나 가능성 전부 확인하면서 ppv로 진출하는데 좆병신 애우는 그딴 노력 1도 안하고 편승질만 하려고함
해외면 다 반응 좋을거라는 착각에 빠진거 같음. 미국 캐나다 영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WWE 말고 다른 단체는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올인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던 거였냐?
올인 입장수 구라친거 걸렸잖아
영국이 매니아팬들이 꽤많음 + 오픈빨로 7만온건데 그마저도 작년엔 5만 가까스로 채움
영국 자체가 레슬링 문화에 반응 좋음.
영국애들은 그냥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잖ㅇᆢㄱ
퍼쓰에서 한 거 보고 본인들도 될꺼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너무 무리한듯
카일플레쳐 나와서 오카다랑 한 판 하나
1.덥덥이는 이미 몇십년동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춤. 2.덥덥이는 미리 해외투어,하우스쇼 개최하면서 미리 시장조사를 함.이것도 옛날부터 쭉 했던거.
삼치 체제 넘어오고나서 이런 가능성보고 본격적으로 해외 인기지역에서 활발하게 PLE 진행하는데 이제 5년된 애우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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