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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꼴임주의) 고1 완전 따먹은 썰 푼다.앱에서 작성

인갤참갤러(1.246) 2016.08.27 15:15:27
조회 10519 추천 5 댓글 6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를 복학한 후 여름방학이였는데 한참 발정나 있는상태였어..


매일 자위를하곤했지


그러던 어느날 아 도저히 미쳐버리겟는거야 그래서 ㄹㄷ채팅어플을 다운받았어지


그어플은 지역별로 나눠지고했는데 그어플를통해서 시드라는 지금은 존재하지않지만


화상채팅어플이였어 그걸 다운받아서 채팅하는애들이랑 서로 몸캠을햇어


자위하는거보여주고 그런걸 볼때마다 실제로 하고싶은마음에 노예를 구할까도했어 


생각보다 그게 잘안되더라고


그날도 이 외로움을 달래줄애를찾아 ㅊㅌ을 하는데 그중에서 ㅈx뛰는 여자애가 보이더라고 ㅈx이런걸 안해봐서 궁금하기도하고


잘꼬셔서 어떻게 해볼생각이였지 


채팅을하는데 몇분안돼서 지금 나가봐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러고 네트온 아이디를 가르켜주고 나갓지 


난 네트온 친추를하고 하루잇으니깐 연락이오더라


노예로 만들려고 막 이상한소리를 짓거려서 그러더니 차단을해버리더라구..


그렇게 끝났구나햇는데


몇일이 지나고 그애한테 돈이 필요하다고 ㅈx하는데 생각없냐구 물어봣어 


그때 돈이 쫌있는상태라서 한다고햇지 


15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그정도 넘게 금액이있긴하지만 


그애한테 대학생이라 그렇게 많이있지않다고햇지 


왠지 이 금액이 아니라도 해줄꺼같아서 그렇게 말하고 나니깐 얼마있냐고 물어봣어


7만원 밖에없다고 하니깐 콜이라고 그러더라 


근뎅 그애가 생리중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발정난상태이기도했고 떡볶이도 해보고싶은 마음이있어서 한다고햇지 


그렇게 약속날짜랑 시간을 잡고 


그날이 되서 나는 차를끌고 그애를 데리러갔지 


그장소에 서있는데 시간되니깐 사진으로 봣던 여자애가 오는거야


화장이랑 햇지만 어린티가 나긴했음 그래도 이쁘게생김 


보는순간 아 따먹을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지


그렇게 만나서 차에 같이탄후 가면서 솔직히 따먹는생각에 좋기두하고 긴장도되구 


무섭기도햇어 인신매매 막 그런생각에


뒤따라오는 차는없나보구 애랑 조용히 이야기를하면서 갔지..


긴장속에 모텔에 입성햇어 그애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서 피곤하다고그랬어..


난 옆에 서있다가 살며시 옆에 누웠지 팔베게해준다고 머리들어보라고하고 팔베게해주니깐


그애가 살며시 내품속으로 들어왓어 


그리고 서로 눈을쳐다보며처음에 살며시 다시 살며시 그러고 혀를집어넣어 딥키스를하면서


그애 가슴에 손을올려만지고하니깐 내 똘똘이는 이미 폭발 직전이더라구 


그애도 그걸느꼇는지  바지 단추를풀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주는데


미쳐버리겠는거야 정말 오랫만에떡치는거라 


빨리 벗을려고 일어나는데 애가 같이일어나 직접벗겨주겟다고 하곤 


내똘똘이앞에서 앉아서 살며시 바지를내리는데 


이미 팬티엔 쿠퍼액이랑 다묻어잇었음 그걸보면서 팬티도 내리더니


그애 얼굴에 내똘똘이가 바로 보이는상태가 됐어 


바로 살며시 입으로 넣어주더라고 나도모르게 신음이나왔어


그렇게 ㅅㄲㅅ를 받고 그애를 일으켜세워 침대에 눕혔어 


그애 치마랑 팬티를 동시에 벗겼는데 생리대에 피가 묻어있더라고


솔직히 ㅂㅈ빨고싶었는데 좀 그런거야 


그래서 그냥 내똘똘이를 문대고 바로 삽입했어 


바로 쑥들어가더라고 그렇게 ㅍㅍㅅㅅ를했어


얼마 못가 쌀것같은데 애 생리중이니깐 안에 해도될것같아서 아무말없이 ㅈㄴㅅㅈ을했지  


그러곤 안싼척 똘똘이를 피스톤운동을했어 


솔직히 그애도 얼마못가 싼건알것같은데 기분좋아서 그냥있는 느낌이였어 


머 진짜모를수도있겠지만


아무튼 계속피스톤운동하니깐 그안에서 다시 딱딱해지더라구


그렇게 계속 피스톤운동을하고 20분후에 쌀것같다고 하니깐 안에싸도 된다고하더군 


그래서 또 사정했지 오랫만에하는 ㅅㅅ라 힘이 쭉빠지더라고


그렇게 하고난후 서로 껴앉은체 이런저런이야기를했어 


너는 왜 ㅈㄱㅁㄴ하냐고 돈이필요해서 그렇다고하더라고


그러곤 나한테도 여러가지로 물어보곤 서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퇴실30분전에 같이 사워를하러들어갔어 


샤워를 여자랑하는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똘똘이는 또 반응을했어....


그걸본애는 바디워시로 온몸에묻히고는 내몸을 문대더라고 미치는줄알았어


그렇게 온몸에 바디워시로 덥혔을때 물로 행굴려고 샤워기를 틀려고 몸을돌렸는데 


ㅂㅈ가보일때 그대로 내똘똘이를 집어넣엇어.


그러곤 한번만더하자 하는데 애가 거부를안하더라고 


내가 꿈에서만 그리던 샤워하면서 ㅅㅅ를 처음햇지


ㅍㅍㅅㅅ가끝나고 퇴실시간되서 애를 다시 데려다주면서 돈을건내줬어..


그러곤 내가 장난삼아 나중에 만날수있냐고 물어보는데 그애도 장난삼아 말한것같은데


월요일날 우리학교끝날시간에 올래 이랬어 


그래서 나도 진짜로와도되냐고 물어보니깐 ㅎㅎ


진짜로와 이러더라고 그애를 바래다주고 집에도착해서 그애랑 계속을 카톡을했어~


만나기로 해서 월요일날보기로 햇지만 시간이 안맞아 연락만하다가 목요일날 강의가 다끝나구


그애도 끝나구 해서 연락을 하고 그애 동네를 갔어 


그쪽으로 지리를 내가 잘 몰라서 헷갈리긴 했지만 기다리구있는데


금방 끝났는지 교복 입고 오더라구... 실업계라 빨리 끝나서 좋긴했음ㅎㅎ 


교복 줄여서 그런지 가슴도 크게 보이고


한적한곳으로 가서 떡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어 서둘려 움직였단가 오히려 낭패 볼것같아서


둘이 손잡고 연인들처럼 카페를가고 베라를 가고 물론 사는건 내가 다했지 시간이


어느덧 저녁식사시간이 됐는데 밥이랑 먹자고했는데 괜찮다고하더라구 


오빠 돈없는거 아는데 참을수있다구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


내가 괜찮다고 먹자구 하는데 배고아프다고 손잡고 걸어다니자구 그런 식이였어 


내가 지리를 몰라 손잡고 가는데로 걸어가다보니 초등학교앞에 와있더라구 


초등학교 벤치에 앉아 쉬자고해서 같이 앉았는데 먼가 초등학교가 텅빈 느낌에


은근히 야릇한느낌을 받았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그애한테 키스를했어


그애도 기달리구있었는지 적극적으로 하더라 


내입에 혀가 들어와 혀를 돌리는데 그느낌은 내가 지나온 여자애들보다 먼가 짜릿했어


그러곤 교복속으로 손을집어넣어 가슴을 쎄게 움켜잡았어 


가슴은 작은편이긴한데 좀 내 성 성향이 하드쪽이라 그렇게 한것같아


그렇게 쎄게움켜잡으니깐 여자애가 바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ㅋ


벤치에 그애뒤에앉아 한손은 가슴 한손은 치마안으로들어가


팬티옆으로 제치고 씹질을하려는데 저번에 생리 하고있던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망설이고있는데 생리가 끝났다고 알아서 말하더군.. 


그래서 씹질을 시작했지..


처음으로 야외에서 여자 가슴그리고ㅂㅈ를 만지는데


아 넣기만 하면 쌀것같더라 


거기서 끝까지 진도를 뺄려고했는데 여기는 좀 그런다는거야


손을잡더니 근처에 공원있다구 거기로가자는거야 


도착하니깐 9시쯤 이였어 


사람은 없구 공원 한 가운데 있는 남자화장실에 같이들어갔어 


불이켜져있었지만 불을 끄구 같은 칸에 들어가 내가 변기에 앉아서 팬티를 내리구 똘똘이를 꺼냈어


그애가 ㅅㄲㅅ를 한두번 빨아주곤 바로 팬티를 벗고 올라타더라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쑥들어가는거보니


애도 이미 젖을때로젖은상태라는걸 느꼈어 


한참하고있는데 혹시몰라 챙겨온 콘ㄷ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콘ㄷ 있다고 말하고 끼고 다시 삽입 하는데 금방 전 느꼇던 그느낌이 안난다고 하고 다시 빼고


노콘상태로 다시 삽입했어 


아 이느낌이야 하고 한참 하고있는데 곧있으면 쌀것같은느낌을 받았는데


화장실 손잡이를 누가 딸꽉하고 들어오는거야.. 


그 순간 놀래서 둘이 삽입한상태로 있었어 근데 애가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진짜 내똘똘이는 폭발직전인데 진짜쌀것같은데 싸면 임신때문에 또 막 온몸으로 참을려고 노력했어 


부모님생각하고 그런데 사정이라는게 내 마음데로 되는게아니자나.. 


마침 소변을 다보고 나갈려고 하는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순간 그애 ㅂㅈ에서 똘똘이를꺼냈어


꺼내는 동시에 사정한것같아 막 임신되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도 잠시 


애는 얼마못가 싼거라 성에 차지않았나봐 죽은똘똘이를 정액도 막 묻어있는데 빨더라고


그러곤 오빠도 맛봐보라고 키스를하는데 내정액맛을 그렇게 느껴버림 ......


약간비린? 그렇게 조물딱거려주니깐 5분도안되서 다시 딱딱해지더라


2차전은 애를 변기에 앉히고 할려고하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하거야 


그래서 애몸을돌려 변기통위에서 뒤치기자세가 됐지.. 


그때 잘 안보인다는 핑계로 휴대폰 후레시를 키고하는데 애도 쌌는지 


ㅈㅈ에 흰액이 많이 묻어나오더라고 뒤치기를 하는도중에 엉덩이골을 약간벌려서 애 후장도 보고싶어서 


그러곤 살며시 후장에 엄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애가 하지마라고 그러네 


혼자 생각으로 언젠가 내가 애 후장을 1빠로 따먹겟다고 생각을햇지


그런 생각하면서 후장 보면서 뒤치기만 열심히하다가 사정할때쯤엔 일부러 애 후장쪽에다가 사정을했어 


그러곤  후장을 문대기도하고 왜거기다가 사정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급하게 싸다보니 여기위에다가 사정햇다고했지 


그렇게 ㅍㅍㅅㅅ를하고 휴지로 정액들 닦아주고 같이 화장실을 나와 버스정거장에서 짧은 키스를 하고 헤어지고나서 


카특을 주고받앗지


공원 화장실ㅅㅅ 이후에 고1가 만나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났어 


주에 2번 많으면 4번 정도?? 


만날때 마다 니몸이 내 꺼인마냥 서로 야외에서 만지곤 했지... 


한번은 점심시간이 였는데 나는 강의가 다 끝난시간이고 그앤 점심시간 보고싶다고하니깐 


점심시간인데 오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학교앞으로 가서 만나서 근처에 앉아있을만한곳을 찾아다녔어 


그러다가 한적한 아파트 놀이터로가게 됐는데 벤치에앉아 눈치보면서 만지곤했는데 


내가 걸치고옷 겉옷을 벗어 무릎위에다가 올리구 바지단추를 풀고 그애 손을 잡아 바지안으로 집어 넣었어 


내 팬티가 가운데 단추로되어있는건데 단추풀면 바로 돌돌이 꺼낼수있는 그런 팬티인데


팬티단추를 풀고 돌돌이를 꺼내서 살며시 ㄸㄸㅇ를 처주는데 아 너무좋은거야 


애 팬티속에 손집어 넣어보니 이미 젖을때로 젖어버린 상태 근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학교밖으로 나와 군것질하는애들이 많아 서로 맛만보다가 끝남ㅜ 


학교 수업알리는10분에 치는 종소리가 놀이터에 들려서 너 들어가봐야되자나 하고 일어나는데 


그애가 그러는거야 체육시간이라서 친구한테 연락해서 체육선생님한테 생리때문에 양호실에있다고 구라좀 쳐주라고 ㅋㅋㅋ


이게 왠 월척~ 그날 여기서 한판하겠구나 생각했지ㅎㅎ


잠시 옆에서 전화통화를하고 다시 옆으로 오더라구 


그러곤 미끄럼틀로 끌고가 미끄럼틀을 타더라구ㅎㅎ 


미끄럼틀이 위에가 덥혀져있는 원형 미끄럼틀이라고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미끄럼틀인데 애가 타고 내려오면 내가 아래서 힘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 힘으로 버티면서 


거기서 키스 하고 만지기도하고 하는데 미끄러워서 그런지 도저히 삽입이 불가능한 상태인거야 


이렇게 커져버린 내 똘똘이를 달래주고 싶었는데 어떻게하지 계속 서로 만져주고 넣어보고 자세를 잡아보다가 


그대로 쭉 미끄러져 미끄럼틀 맨 아래쪽으로 내려오게 되어버렸지 ]]]]]]______ 


아래는 대충 이런식이였음 위에는 위에가 덥혀져 있지 않는 상태였음 


아래까지 쭉 내려오게 됐는데 이미 내똘똘이는 꺼내져있는 상태이구 애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려간 상태였어 


애가 내 아래 깔린 상태 였는데


일어나서 주변 상황을보는데 왠지 해도 될것같은 그런상황이였어 


학교는 수업을 다시 시작해 학생들은 다 학교에있구 올 사람들 이라고는 앞에 경로당이있어 


할아버지 할머니들 뿐이였어 


상황보고 애 몸을돌려세우고 엉덩이를 내 바로앞에 갔다 됐어 


그리고 처음엔 ㅂㅈ를 빨고 ㅎㅈ도 빨아주고 전에 만날때 ㅎㅈ빠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애도 이젠 빨때 아무 말 안함 아무튼 빨아주는데 젖은ㅂㅈ에 나오는 꿀물ㅎㅎ


그렇게 빨다가 흥분될때로 된 똘똘이를 집어넣었는데 아 내가 조루인가?? 


그런상황이 먼가 스릴 있어서 그런가 애가 또 빨리 싸주라고 막 그래서 삽입하고 


2분도 안되서 쌀것 같아서 꺼내고 후장위에다가 사정했어 


근데 진짜 내가 애를 만나 이렇게 많이 싼건 처음 뒤치기 자세로 싼거라 질질 아래로 흘려 내려가는데 아 오빠ㅜ 이러더라 


후장위에다가 싸는게 먼가 난 좋은거야ㅋㅋ


그렇거 싸고 내 가방에 휴지 있나 찾아 보는데 휴지도 없고 에이포 있길래 그걸로 닦아줌ㅋㅋㅋㅋㅋ


팬티를 올려주고 다 정리하고 앉으는데 옆에서 오빠 나 오빠 정액 느껴진다고 오빠가 싼데 아직도 찐덕거린다고ㅠ 


막 징징되는데 귀여웠음ㅋㅋ


그리고 이야기를 쭉 하는데 지 친구들도 ㅈㄱ을 하는데 친구들이 ㅈㄱ해서 만난사람들 서로 이야기하고 그런가봄ㅋㅋㅋ


아무튼 옆에서 듣는데 친구가 ㅈㄱ으로 만남아저씨한테 ㅎㅈ을 따였는데 그애가 기분좋았다고 막 그러는거야


난 아프다는걸로 알고있는데..아무튼 이소리 듣는데 애도 먼가 느껴보고싶다는 그런소리로 들렸어 


나는 아픈걸로 알고 있구 그거 잘못하면 평생 기저귀 끼구산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음ㅋㅋ


아 그러냐구  근댕 그애 친구가 한달에 한번씩하는건 상관없다구 그런식으로이야기했는지 


똑같이 말하더라구 오히려 애가 하고싶게 안달나게 만들곤 난 별로관심없는척했지ㅋㅋ


그러니깐 왜 쌀때 매번 ㅎㅈ근처에싸냐구 물어보는거야 사실 니ㅎㅈ먹고싶어서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난 ㅎㅈ노리고싼적없다고 그랬지 ㅂㅈ에서 꺼내고 바로 싸버리니깐 매번 ㅎㅈ근처에 싸는것같다고 그랬어 


ㅎㅈㅅㅅ해보싶냐구 물어보구 해보고싶다는 말에 ㅋㅋㅋㅋ집가서 바로 검색함 ㅎㅈㅅㅅ 


콘돔필수에 러브젤도 있어야한다길래 


그날 성인기구 사이트에서 러브젠 바로 구입 그러곤 구매했다고 하니깐 애가 당황함ㅋㅋㅋ


오늘은 카페에서 ㅍㅍㅅㅅ랑 공공 도서관에 빈교실?? 음 머라고해야되지 아무튼


애도 야외ㅅㅅ하는게 먼가 스릴있다고 좋아하는편이였음 


차로 데려다주면서 카섹도해보고 산에있는 정자에서 팬티만 내려서 해보고ㅎㅎ


그렇게 어딜가든 여자애와 ㅅㅅ를하고 다녔는데 


하루는 애 점심시간에 맞춰서 학교 근처에 있는 조금 걸어야하긴하지만 카페를갔음 


2층 카페인데 브랜드있는 그런카페가 아니라 아저씨 혼자 하시는 그런카페였어 


들어서는데 1층에두 아저씨 혼자있구 1층에서 계산을하구 레몬티 두잔을 받아 위로 올라갔음


근뎅 2층도 아무도 없더라고ㅎ둘이 창가에 마주보며 앉았는데 밖에 구경하다가 살며시 애가 내 무릎위로 앉더라 


똘똘이 이녀석은 바로 반응 하더라 


그애는 그걸 또 느껴지는지 비비기 시작 했어 


내가 흥분할때로 한 상태여서 귀에다가 작은소리로 우리 여기서하자고 그랬어 


그러니깐 여기서? 위험하다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계속비비는데ㅡㅅ애가 날 노리는게 재미있나봄ㅋㅋㅋ


애 ㅂㅈ만져보니깐 이미 젖을때로 젖은상태이더만 나도 씹질좀 해주는데 애 신음이 큰편인데 


신음을한번 제대로 내버린거야 솔직히 아래층에서 들렸을꺼같아


아무튼 좀민망하기도하고 스릴도있고ㅋㅋ그러다가 


애귓가에다가 오늘은 입으로만해주면 안돼냐고 그래거든 솔직히 난 ㅂㅈ보단 입으로해주는게 좋더라 


그런데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낸 적 이 없어서 해주면 안되냐고 계속 그러니깐 결국 해주겠다고 하더라 


난 의자에 일어나서 올라오는 계단 바라보고 혹시 누가 올수도있으니깐 


그애는 무릎끓고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어 


알쪽도 천천히 빨아 주는데 ㅈㅈ보단 부랄 쪽 빨아주는게 진심신세계임ㅋㅋ


짜릿짜릿함 똘똘이를빨아줄때 애 머리를 양손으로잡고 ㅂㅈ에다가 박을때 처럼 해버리니깐 


애가 빼더니 헛기침을하더라고 


그러면소 고양이표정으론 천천히 하면안되냐구ㅋㅋㅋㅋ


귀여워 죽는줄 빨리 애 얼굴에 싸서 내 정액으로 더럽히고싶었음


다시 입으로하다가 하는게 힘들었느지 손으로 ㄸㄸㅇ쳐주듯이하다가 다시 입으로 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내가 절정에 다 갔을때 입에서 꺼내곤 쌀것같다고하니깐 입에다가 싸라고 버려주는데 


얼굴에다가 할꺼라고 하니깐 눈을 감더라 그러곤 얼굴에 싸는데 행복했음ㅋㅋㅋ


그러곤 휴지로 닦아주고 솔직히 주인 아저씨 알고있는눈치였는데 


그 후로 그 카페 자주가서 손님 없을때면 2층에서 애 테이블 잡으라고하곤 ㅍㅍㅅㅅ함ㅎㅎ


그리고 공공도서관편은 머냐면 음 여자애가 곧 중간고사 였는데 


1편에서 보면 알듯이 실업계생이라 공부를 전혀안하는거야 


그래도 내가 좀 꼬들겨서 도서관을같이감 


한참 난 레폿트를하고 애는 멀뚱멀뚱 책봤다가 나하는거 구경하고 ㅋ계속 빨리끝나길을 바라며


나만 쳐다보고만 있었던것같아ㅎㅎㅎ


한시간정도 대충 마무리하고 잠시 쉴겸 휴게실에들어갔어 


거기서 이야기를하고 머좀 마시고 하는데 내가 그쪽 도서관이 처음이라 도서관이아니라 문화센터라고해야되나?? 


애가 위층에 헬스기구도있구 탁구장도 있구 그런다는거야 


그래서 한번가보자하고 옆계단으로 해서 한층올라가니깐 거기는 또 강의실비슷한?


아무튼 그층은 여기서 멀가르키는지 강의실은 많은데 텅텅빈 강의실뿐이였어 


그러곤 위층으로 올라가 헬스기구한번씩해보구 탁구 칠줄모른다고해서 대충 쳐보기만하고 다시 내려가는데 


아래층 그 빈강의실이생각나서 저번에 학교 강의실에 한것도 있고해서 하고싶어서 강의실을 들어가게됨 


한의자에 앉아 비비다가 애가 치마를 입었는데 바로 팬티를 내리더라고 이미 ㅂㅈ가 젖을때로젖은상태고 벌려진상태였어 


넣어주라고ㅋㅋㅋㅋ그래서 나도 꺼내서 바로 박아줫지 


애가 신음이 큰편이고 나를 만나면서 조금씩 하드쪽에 관심이 생겨가는 상태였어 


한번씩 때려주라고함 뒷치기자세에서 때려주다가 ㅎㅈ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으는데 애가 엄청아파하는거야 


오빠 빼주면 안되냐고 너무 아프다구 그래서 그냥 빼주고 쌀것같아서


언제나 그랬듯이 빼서 가만히있으면 알아서 얼굴 갔다됨 


내 정액들을 얼굴에 분출하고 있는데 문이 촬콱하고 열림 


진심 실제임 ㅈㅈ 넣기도 불가능한 몇초였음 


싸는데 문이 열림 왠 어린 꼬마애 둘...애 얼굴에 사정 하는걸 보게 됨 


초등학교3 4학년되보이는 애들이였음ㅋㅋㅋ


나랑 애는 순간당황하고 얼굴도 닦지도않고 팬티올리고 바지올리고 그상태로 교실나오면서 내가 휴지줘서 딲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짜릿함ㅋㅋㅋㅋ


고1가 떡치면서 재미있던 또 생각나는 스토리만 쓰는거라 시기가 왔다갔다할수있다는점 이해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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