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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LG 윈퀵 시리즈, 회의실부터 거실까지 ‘열일’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11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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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영우 기자] 디스플레이 기기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예전에는 디스플레이 기기라 한다면 TV나 PC용 모니터 정도를 떠올리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최근에는 전자칠판이나 디지털 사이니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용도와 형태의 디스플레이 기기가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다.

보다 큰 화면에 향상된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진 디스플레이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니 기업들도 이에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LG전자가 작년 중순에 내놓아 큰 인기를 끈 ‘스탠바이미’다. 이는 자체적인 콘텐츠 구동 기능과 큰 화면을 갖춘 신개념 디스플레이 기기로, 마치 대화면 태블릿을 이용하듯 위치를 이동하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LG 윈퀵(왼쪽)과 LG 윈퀵 프로(오른쪽)



그리고 LG전자에는 스탠바이미 외에도 또다른 신개념 디스플레이 기기인 ‘원퀵(One:Quick)’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전자칠판처럼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하며, 카메라와 마이크를 내장해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편하게 화상회의가 가능한 올인원 디스플레이다. 이와 더불어 범용성이 높은 윈도우10 IoT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구동할 수 있어 가정 및 기업, 병원, 교육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다.

제품 선택의 폭도 넓혔다. 화면의 위치와 표시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이동형 스탠드를 갖춘 ‘LG 원퀵(43HT3WJ)’ 그리고 4K UHD급 카메라와 더불어 발화자에게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스마트 오토 포커싱’ 기능 등을 제공하는 ‘LG 원퀵 프로(55CT5WJ)’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가 내놓은 이번 신제품이 얼마나 쓸 만할지 체험해봤다.

자유롭게 배치하는 윈퀵, 회의실에 최적화된 원퀵 프로


원퀵과 원퀵 프로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다. 우선 화면 크기와 스탠드 구성이 다르다. 원퀵은 43인치(107cm)의 화면에 이동형 스탠드를 갖췄지만, 원퀵 프로는 이보다 큰 55인치(139cm)의 화면에 고정식 데스크 스탠드가 기본이다. 물론 원퀵을 데스크 스탠드에 달아 쓸 수도 있고, 원퀵 프로를 벽걸이 형태로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설치 형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43인치 화면과 이동형 스탠드를 탑재한 LG 원퀵



두 제품 모두 4K UHD(3840x2160) 고해상도 화면을 갖추고 있어 최신 콘텐츠를 화질 저하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포인트 멀티 터치가 가능한 터치 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며, 화면에 직접 필기하듯 직관적인 입력이 가능한 터치펜(러버돔 타입)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점도 동일하다. 물론 터치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며, 터치펜을 이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 후면의 자석식 패널에 터치펜을 붙여 편리하게 보관하는 기능 역시 두 제품 공통으로 제공한다. 이는 사무실은 물론, 학교나 학원과 같은 교육 기관에서 특히 유용한 기능이다.


10 포인트 동시 입력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갖췄으며, 자유롭게 필기 가능한 터치펜도 제공



본체 후면의 입력 인터페이스 구성도 두 제품이 동일하다. 외부기기의 영상과 음성을 입력 받을 수 있는 2개의 HDMI 포트(4K 60Hz 지원)와 더불어, 키보드나 마우스, USB 메모리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을 지원하는 USB 포트를 4개 갖췄다. 특히 USB 포트 4개 중 2개는 최근 이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타입-C 규격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 유선 네트워크 접속용 랜 포트를 갖췄으며, 내부에는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기능도 품었다.


후면 인터페이스의 구성 및 자석을 통한 터치팬 부착 기능은 두 제품이 동일하다


PC에 가까운 내부 사양, 높은 범용성 기대할 만


원퀵 및 원퀵 프로의 전원을 켜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 IoT 엔터프라이즈 운영체제가 구동한다. 윈도우10 IoT는 이름 그대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 최적화된 윈도우10의 버전 중 하나다. 그리고 내부 사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윈퀵은 AMD 라이젠 R1506G 프로세서에 4GB의 램(시스템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원퀵 프로는 이보다 좀더 고성능인 AMD 라이젠 V1605B 프로세서에 8GB 램을 품었다. 그 외의 사양은 라데온 베가 그래픽 및 128GB SSD로 동일하다.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대시보드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나 프로세서를 비롯한 전반적인 내부 사양이 모바일 기기보다는 PC에 더 가까운데, 이는 PC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를 원퀵이나 원퀵 프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크롬’이나 ‘알집’과 같은 PC용 소프트웨어가 원퀵에서도 정상적으로 설치되는 것을 확인했다.


PC에서 익숙한 윈도우 데스크톱 UI로도 간단히 전환 가능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제품이긴 하지만 화면에 표시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이하 UI)는 터치 스크린 환경에 최적화된 대시보드를 지원한다. 마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듯 하단 런처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으며, 자주 쓰는 기능을 홈 화면에 배치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PC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윈도우 운영체제 특유의 데스크톱 UI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터치 메뉴를 통해 빠르게 전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거실, 주방, 트레이닝룸 환경까지 커버하는 윈퀵


윈쿽과 윈퀵 프로는 전반적으로 특성이 유사해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기본 기능은 큰 차이가 없다. 원퀵에서 구동 가능한 콘텐츠는 대부분 원퀵 프로세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나 내장 카메라의 성능, 그리고 전용 스탠드의 기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환경에서 최적의 효용성을 발휘한다.


거실 소파에 앉아 리모컨으로 제어하며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을 볼 수 있다



원퀵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롭게 제품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이동형 스탠드다. 덕분에 사무실이나 교육현장은 물론, 가정을 비롯한 생활공간에서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테면 거실에 원퀵을 배치, 소파에 편히 앉아서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편하게, 그리고 고화질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원퀵은 무선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는데, 덕분에 마치 TV를 이용하는 감각으로 영상 콘텐츠 감상을 할 수 있다. 다만, LG 스탠바이미처럼 배터리를 내장하고는 있지 않다. 때문에 이용 시 항상 외부 전원을 연결해야 하며, 제품 위치를 이동하고자 할 때 전원 케이블을 잠시 빼야 한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그 외에도 윈퀵은 손으로 직접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제품의 일부 기능(전원, 음량 조절, 앱 실행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윈퀵 프로는 미지원). 그리고 윈퀵의 이동형 스탠드는 화면의 방향을 가로 방향, 혹은 세로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기능 및 높낮이 조절 기능도 제공한다.


주방으로 LG 윈퀵을 옮겨 레시피 영상을 보며 조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다양한 응용이 기능하다. 주방으로 윈퀵을 이동시킨 뒤, 조리 레시피 콘텐츠를 띄위 이를 참고하며 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요가나 홈트레이닝을 할 때도 유용한데, 윈퀵을 세로 방향으로 세우고 화면에 표시되는 관련 콘텐츠를 보며 운동을 할 수도 있다.

만약 조리나 운동에 열중하느라 직접 조작을 하기가 힘들다면 음성 명령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진 찍어줘’ 음성 명령을 통해 조리 결과물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고, ‘동영상 찍어줘’ 음성 명령을 통해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기록, 향후 좀 더 체계적인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세로 모드로 화면 방향을 바꿔 홈트레이닝이나 요가 등의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



다만, 음성 인식 기능은 발화자의 목소리 특성에 따라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전원이나 음량 조절, 앱 실행을 비롯한 일부 기능의 제어에만 대응하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윈퀵이 가정용으로만 특화된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전반적인 제품의 구성은 오히려 업무용에 가깝다. 윈퀵에 탑재된 카메라는 풀HD급 화질의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3미터 거리까지 음성을 인식하는 고감도 마이크도 갖췄다. 다른 추가 액세서리 없이 화상회의를 할 수 있어 재택근무나 원격 수업 등의 비대면 업무환경에 적합하다.

회의실에 최적화된 원퀵 프로, 발화자 인식하는 4K UHD 카메라도 탑재


좀 더 본격적인 업무환경에 투입하고자 하는 제품을 찾는다면 윈퀵 프로가 좀더 나은 선택이다. 화면 크기가 55인치로, 윈퀵(43인치)보다 더 커서 회의실에서 협업 용도로 쓰기에 더 적합하다. 그리고 기본 탑재된 카메라 역시 4K UHD 고해상도를 지원하므로 풀HD 카메라를 탑재한 윈쿽 대비 또렷한 영상의 촬영을 할 수 있다. 탑재 마이크의 음성 인식 범위 역시 6미터로, 원퀵(3미터)에 비해 큰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하기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 원퀵 프로의 카메라는 평상 시엔 본체 상단에 숨어있다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자동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카메라 관련 앱을 실행하면 LG 윈퀵 프로 상단의 4K UHD 카메라가 자동으로 열린다



화면과 카메라, 마이크의 차이 외에도 윈퀵 프로만의 추가적인 화상회의 특화 기능인 ‘스마트 오토 포커싱’ 기능도 눈에 띈다. 이는 회의 진행 중 발화자의 위치를 자동 감지, 그쪽으로 카메라와 마이크가 초점을 맞추는 기능으로, 회의 진행 중 집중도를 높이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발화자의 위치를 인식, 카메라와 마이크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오토 포커싱’ 기능



그 외에도 윈퀵과 윈퀵 프로는 기본 제공 화상회의 앱인 윈퀵 리모트 미팅(One:Quick Remote Meeting) 외에 다양한 회상회의용 앱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컨퍼런스 앱 스토어’ 기능,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작업할 때 화면 분할(스플릿 뷰) 기능 등을 갖췄다. 화상회의와 관련한 ‘올인원’ 솔루션이라고 칭할 만하다.

다양한 용도와 환경에 대응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의 면모


처음 LG 윈퀵과 윈퀵 프로를 접했을 때 이를 어떤 제품군으로 분류해야 할지 다소 고민했다. 전자칠판이나, 대형 모니터, 올인원PC,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요소를 다루 갖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원퀵의 경우는 이동형 스탠드까지 달린 제품이고, 업무용과 가정용의 경계에 절묘하게 걸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의 환경이나 취향에 기존에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이용 방안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LG 윈퀵(왼쪽)과 LG 윈퀵 프로(오른쪽)



LG 윈퀵과 윈퀵 프로는 제조사에서 내세운 ‘올인원 디스플레이’라는 분류명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화상회의 및 협업, 원격 수업을 비롯한 업무용, 콘텐츠 감상 및 운동, 조리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가정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열일(열심히 일함)’하는 전천후 제품이다. 윈퀵의 경우는 음성 명령 기능을 보다 고도화하고 배터리 내장까지 했으면 금상첨화였을 것 같은데, 향후 신제품 개발에 이런 점을 참고했으면 한다.

참고로 이번에 소개한 윈퀵(43HT3WJ)과 윈퀵 프로(55CT5WJ)는 본래 기업 고객 대상의 B2B 제품이었기 때문에 일반 소매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본사 상담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중 전국 LG 베스트샵을 통해 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며, 주요 매장에서는 제품 전시도 할 것이라고 하니 좀더 폭넓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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