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ㅅㄲ가 톰 로스만이란 놈인데 현 소니 회장이고 전 폭스 회장임

히갤러들은 앵? 톰 로스만이 누구에요?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거의 폭스의 아비 아라드라고 생각하면됨

로스만은 폭스의 데어데블, 엘렉트라, 판타스틱4(+리부트), 울버린(1,2)를 담당하던 인물인데(그니까 폭스 마블 유니버스 담당하던놈)

1. 데어데블을 지 맘대로 캐스팅 하고 닥치고 원래 R등급으로 만들 얘정이었고 거의 그렇게 된 데어데블을 15세로 등급 낮추라고 강요함 그리고 폭ㅋ망

2. 엘렉트라도 마찮가지 R에서 PG-13으로~~

3. 판타스틱4의 제작비용을 일부러 적게 제공하고 B급 코미디 영화 만들던 감독을 판포감독으로 세움

4. 판타스틱4 리부트도 3번처럼 하다가 ㄹㅇ 폭망 근데 이건 폭망의 수준이 남달라 폭스측에서 해고함

5. 엑스맨1,2의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에게 간섭을 오지게함 그래서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1만들다가 때려칠 뻔했다고

6. 결국 브라이언 싱어는 톰 로스만이 자꾸 간섭하자 워너측으로 넘어감(그리고 슈퍼맨 리턴즈를 만듬)

7. 그리고 엑스맨 3를 지 맘대로 간섭해서 결국 엑스맨3는 폭ㅋ망함

8. 엑스맨1의 제작 비용을 줄이고 날짜를 11월에서 5월로 옮겨서 영화가 실패하기를 바랐다고함(그냥 히어로물이 싫었고+엑스맨, 데어데블, 엘렉트라, 판포판권을 마블에게서 판권이 돌아가게 하려고)

9. 일본인을 싫어함(그래서 엑스맨에 나온 일본인 캐릭터가...) 왜싫냐고? 아 몰랑~ 그냥 싫어~

10. 데드풀을 싫어하는것으로 유명함 그래서 일부로 데드풀의 제작비용을 존1나 적게 제공하고 무조건 PG-13으로 하라고 강요했음→폭스:응 판포 리부트 폭망~~ 빨리 그자리에서 꺼져주시죠~~ 참고로 데드풀 감독이랑 라이언 레이놀즈가 소니 회장에 톰 로스만이 취임 했다는 소식을 듣자 트위터에서 존1나 깠다고 

11. 데어데블, 엘렉트라의 판권을 마블(디즈니)에게 그냥 줌 원래 마블은 아직 데어데블이랑 엘렉트라의 판권이 아직 폭스에게 있었고 마블도 딱히 바라지도 않던 상황에서 리부트는 개나 주고 그냥 판권을 반납함. 참고로 판타스틱4도 원래 2020년에 마블 반납이었다고(이건 십폭망이라 어쩔수가 없었고)

12. 이ㅅㄲ가 꺼진후 로건,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제작

그리고 현제 전 소니 회장인 에이미 파스칼이 부적절한 발언(베놈은 mcu에 속해있습니다!)+해킹 사건이 터지고 난뒤 톰 로스만이 새로운 회장직으로 취임함

그리고 이양반 때문에 결국 스파이더맨 판권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결론: 소니 마블 유니버스에게 기대를 갇지 말자

       12월 아쿠아맨 개봉   

       어떤 미친 도배충 때문에 글묻혀져서 다시 올림 진심 도배충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