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 이슬람교 마이너 갤러리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하나님께로 귀일할 때까지

매니저

알함두릴라(inmino1987)

부매니저

아담Adam(tj7mmak1…) uci(contrast…)

개설일

2017-02-07

라마단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3.12 23:50:01

조회 93 추천 4 댓글 1

오늘은 아침늦게 일어나 아침을 못 먹었다.
나는 잠들기 전에 물을 많이 마셔놔서 물은 괜찮았다.

사실 라마단 전에 4일 단식과 3일 단식을 최근에 진행해서
단식공복이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저녁은 7시정도에 먹었다.
호주산 우삼겹과 계란3개를 넣고 청정원 냉동 야채볶음밥을 넣어 만들어 먹었다. 소스는 타바스코 핫소스로 마무리간을 했다.
반찬은 타바스코 핫소스를 얹은 올리브절임.

식전과 식후에는 물과 천연꿀 한스푼을 먹었다.

낮에는 힘이 없었는지 좀 잠을잤다. 생활규칙을 옳바르게 만들고싶어서 내일은 5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꼭 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낮에는 활동을 활발히하며 물도 안 먹을 예정이다.

느낌이지만 라마단이 시작되고 정말 하늘의 기운이 너무나 이로워진 느낌이다. 다시금 라마단기간은 정말로 몸에 너무나도 이로운 행동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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