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비상상황때 폰 사용자의 위치를 찾을때 쓰는 방법(에를 들자면 안드로이드에서 강제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키게하는 방식같은것)하고 연관이 있는듯 함

2. 와이파이 및 데이터도 다 끈 상태에서 공격자가 패스워드 치는걸 다 본다고 추정한다 ( 혹시 모르니추정한다라고 쓴다) 

3. 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공격자는 폰 소유자가 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시점에  1.의 방법을 이용하여 접속시도 에러를 만든 다음에 

패스워드 치는 창을 열게 만듬( 요 부분은 구글검색 및 애플커뮤니티에서 이런 비슷한 상황에 대한 글을 여러개 확인 했음)

4. 패스워드 치면 그거 보고, 사용자가 페이스아이디로 락 걸어놓은 앱에 대한 access를 얻는듯함( 그러한 이유로 특정 앱에서는 쓰지도 않은 시간의 스크린타임이 

적히는 것으로 추정)

5.검색을 해보니 애플도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데,

단순히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아이폰 쓰는 사람의 패스워드를 훔쳐보고 그것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임).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이 옆에서 잘 보기 힘들게 스크린에 어떤 조치를 취할려 하는것으로 알고 있음(내가 본 블로그의 글이 맞다면).

근데 내가 보기엔 위의 1-4방법을 쓰는 것으로 추정함.

B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위와 더불어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

1.계산기앱

2. 모 메신저 앱

3.페이스아이디 관련 정보를 다루는 단체/집단 소속 내부자(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정임)

C

주로 내가 당하는 케이스는

내폰에 접속해서 특정앱을 오래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바꾸어 놓음

전자의 경우 스크린타임의 오류라고 설명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냥 뭐 내 착각이라고 쳐도,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어 놓아서 기계 재시작시 진입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 경우는 내 실수나 착오라고 보여지지 않음

이것 때문에 주기적으로 폰을 다시 깔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음

D

내가 생각하는 애플이 해야 할 대처방식 : 패스워드나 usim 비번이나 스크린 비번에 암호를 쳐야 햘 모든 상황에서

버튼을 누를때 표시가 나지 않아 어떤 버튼을 눌렀느지 공격자가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옵션을 추가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봄, 아주 간단함.

여기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안드로이드판 안랩 v3에서 있는 옵션인데, 보안스크린이라는 것이 있음 화면 위에 추가적으로 스크린을 하나 더 뛰우게 하는 방식인데

이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봄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AB는 내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이고, C는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이고, D는 내가 생각하는 대처방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