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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A7C2와 함께한 시간
나는 원래 사진찍는 친구가 있었고그 친구랑 여행다니며 그친구의 Zfc를 빌려서 사진을 찍어봤었음거기서 재미를 느낀나는 2년간 시즌 n번째 카메라 시작한다를 외치다가작년 5월 여자친구랑 깨지고 싱싱미역 상태에서 A7C2를 충동적으로 지름 ㅋㅋ지금와서 생각해면 청약담보대출 받아서 산건 진짜 미친놈이긴했다 ㅋㅋㅋ그 와중에 번들킷은 돈 모자라서 못사가지고 번들렌즈 당근으로 10만원에 업어옴 ㅋㅋㅋ그렇게 나간 첫 출사인천 뭐 무슨 섬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노출 기본 3요소도 잘 모르고 보정은 더더욱 모를때라 셔터는 100장넘게 눌렀는데 정작 맘에 드는건 세장 건진듯 ㅋㅋ무조건 많이 찍는게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은 시기..새벽 한시 갑자기 급 드라이브 땡겨서 잠수교 드라이브 나갔다가 찍은 사진첫번째 사진은 첫 야간 장노출이었음삼각대 없이 난간에 걸쳐서 손으로 고정시키고 30초 장노출 찍음ㅋㅋㅋㅋㅋ하늘이 너무 파란 여름에 갑자기 땡겨서 나간 서울숲 출사그리고 이때 번들렌즈의 끔찍한 주변부 디테일의 한계를 절감하게 됨그래서 나는시그마 2470을 12개월 할부로 지르게 된다..근데 진짜 존나 무겁더라 처음에 체결해서 들어보고 헉소리 나옴 ㄹㅇ;;그렇게 새 렌즈와 함께 나간 첫 출사동작대교진짜 번들쓰다 식계륵오니까 와 개 신세계더라 진짜 와..식계륵과 함께한 첫 단독출사덕수궁 돌담길에서 출발해서 북촌한옥마을, 부암동 코스 가을에 꼭 돌아봐진짜 좋더라..뭐무튼 뭐..이태원 해방촌도 갔다오고..작년 12월엔 교토도 갔다옴 ㅎㅎ..뭐.. 아무튼.. 결론은..상판 빡세게 긁혔는데 이거 교체비용아는사람 ㅠㅠ..
작성자 : 오랜만의접속고정닉
[단독]홍장원 "자승스님 입적 때도 국정원 투입"…+ 계엄 이유 추가
- 관련게시물 : 홍장원, 체포 메모 작성 경위 진술 요청에 횡설수설전해드린 대로 헌법재판소에 추가로 다시 나오는 핵심 증인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입니다.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이 국정원장도 아니고 역량도 안 된다며 체포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홍 전 차장의 말은 다릅니다. 홍 전 차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장 직무대행이던 2023년 자승스님 입적 당시에도 대통령실이 대공혐의점을 의심해 국정원 요원들을 대거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은 지난 2023년 11월 29일 경기 안성시 칠장사에서 화재로 입적했습니다. 당시 화재 현장엔 경찰은 물론 국정원 요원들까지 투입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국정원까지 나선 배경엔 윤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던 걸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홍 전 차장은 JTBC에 당시 "대통령께서 자승스님이 돌아가신 것에는 대공용의점이 있다고 했다"며, 이 때문에 "(1차장 산하 요원들이) 밤중에 거의 70-80명이 현장에 나갔다"고 했습니다. 당시 안보실장이던 조태용 국정원장이 국정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자신에게 직접 출동 지시를 내렸다고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날 관저에서 조태용 당시 안보실장,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 등을 만나서도 자승 스님 입적과 관련해 대공혐의점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 수사에서 대공혐의점을 포함해 타살 혐의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이 이 사건을 통해 국정원의 조사 역량을 봤다고 홍 전 차장은 주장했습니다. "밤중에 출동해서 그 난리를 친 거를 보니 '어 이거 국정원도 움직이네'라고 경험하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상 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체포 지시를 내린 것도 대공수사권은 지난해 경찰로 이관됐지만 국정원에 여전히 대테러 조사권이 있다는 걸 감안한 걸로 봤습니다. 그럼에도 증언의 신빙성을 흔들려고 무리한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홍 전 차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체포 지시를 전달받은 다른 증인들과 달리 "나는 대통령에게 직접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그 지시를 지우려고 유독 나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140 사실 대공 용의점을 상상하기 힘든 사건에서 갑자기 국정원 요원들이 대거 투입된 배경을 놓고 당시 야당에서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자승 스님 사이 친분이 작용된 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 전 차장의 얘기를 들어보니 실제로 국정원이 움직인 배경에 용산의 의중이 있었던 겁니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2022년 2월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아 자승스님을 만났습니다. 당시 김 여사는 허위 경력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공개 행보를 자제하던 시점이었습니다. 대선 이후인 4월에도 김 여사는 단독 일정으로 자승 스님을 다시 만나는 등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선거를 앞두고 불교 신자인 김 여사가 불교계 지지를 호소한 거란 시각이 많았습니다. 불교계에서도 "김 여사가 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스님과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2023년 12월 2일 자승스님 분향소를 부부 동반으로 조문하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와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윤 대통령이 근거 없는 대공 용의점을 내세워 경찰에 국정원까지 동원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이 유지되고 있었지만, 분신 사건 조사까지 투입되는 건 이례적이란 분석이 많았습니다.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북한이 자승 스님을 해친 것도 아닌데 국정원이 나설 이유가 없고 나서는 것 자체가 국정원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공수사권 이첩에 반대한 데 이어 이를 부활시켜 불법 계엄에 활용하려 시도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은 지난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이라, 국정원에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국군방첩사령부를 도우라'고 말했느냐"는 국회 측 질문에 "그렇게 기억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142 - 새롭게 드러난 계엄 선포 이유…'개인적 가정사'원래는 마지막 변론기일이었던 어제 탄핵심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의 이유로 야당 탓과 부정선거를 넘어 심지어 중국 간첩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그런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윤 대통령이 '개인적인 가정사'를 계엄 이유로 꼽았었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정선거도 중국 간첩도 헌법이 엄격하게 제한해 놓은 계엄의 이유가 안 되는데 하물며 대통령 개인의 가정사는 절대 계엄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계엄 선포 3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삼청동 안가에 들어갔습니다.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받았습니다. 특히, 김 전 청장은 윤 대통령이 계엄의 이유로 개인적인 가정사를 언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명태균 특검법'이나 '김건희 특검법'은 아니었다면서 지극히 개인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이유를 두고 야당을 탓하거나 부정선거 의혹, 나아가 안보 위협을 강조해 왔습니다. 대국민 호소란 말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지휘부가 있는 자리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를 꼽았다는 게 새롭게 드러난 겁니다. 여기에 김건희 여사가 계엄 전날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두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혹은 더 커진 상황입니다. 1000명 넘는 군인과 3800명에 가까운 경찰에 동원된 12·3 내란 사태의 배경에 윤 대통령의 '개인사'가 있었던 게 확인되면 더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148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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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차에서 걸러짐 너같은 애들 많은데 다 걸러내니 걱정ㄴㄴ
하 떨어지겠네 지금 뒤늦게 추천 특기 다시했는데 늦었네
너 같은 애들 때문에 1차 몇배수로 뽑는거임
근데 너 그럼 앞으로 공군 지원불가능함 차라리 취소를 하셈
카톡 같은 거 안옴? 가산점 취소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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