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개같이 떨어진 내 요리 보고 가죠 백청녹
- 혈당이 안오르는 무적의 식사법...jpg 설윤아기
- 노가다 화재감시자 후기.jpg ㅇㅇ
- 일본의 텐메이 대기근에 일어났던 식인행위...jpg 설윤아기
- 알리,테무 초저가의 충격적인 비밀 ㄷㄷㄷㄷㄷㄷㄷ ㅇㅇ
- 비행천소녀 1화 (네이버 공모전) 한숨
- 싱글벙글 어느 블라인의 페미니즘 현타 ㅇㅇ
-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신체능력 TOP 10..gif 방파제
- 서유리 전남편 입장 떳다 ㅋㅋ 폭로전 가보자 ㅇㅇ
- 임플란트 수술 의료사고 근황 ㅇㅇ[1.227]
- 언니 결혼식에 뱀 출몰…여동생이 맨손 퇴치.jpg ㅇㅇ
-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1편.txt 냉동상싯두
- 왕년 인기가수 미나 최신...근황...jpg ㅇㅇ
- 검찰, "김건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포만한
- 일본에 진출한 한국 라면의 상황 ㅇㅇ
야겜으로 철학하기 6 - 암컷타락은 희극인가 비극인가?
야겜으로 철학하기 6 - 개변태암컷타락은 희극인가 비극인가1편 2편 3편 4편 5편3년만의 연재 재개 대충 색기만땅에 고귀한 공주신분의 미소녀지만 모종의 이유로 신분을 숨기고 평민들이 사는 마을을 방문한 여주인공 이런 초절정빅젖보똥 미소녀는 평생 보지도 못한 변태주민들“오오…! 이 얼마만의 여자인가…
게다가 최상급 젖가슴의 메스!”같은 좆같은 대사를 쳐주면서 처음에는 살갑게 대해주다가점점 가스라이팅으로 젖주무르기 ON나중엔 어떻게든 조교해서 대충 마을의 육노예가 되고여러 남자들한테 육변기가 되어 행복하게 산다는존나게 뻔한 이 야겜 스토리.수도없이 많이 본 이 야겜 스토리가 영화화가 됐다면,그것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였다면 믿겠는가? 라스 본 트리어의 “도그빌”이다. 감독부터 로리야겜 ㅈㄴ 좋아할거같이 생김게다가 더 골때리는건 씨발 세트장도 없이 그냥 바닥에 선 그어놀고 “집” 이지랄 해놓음 도그빌이란 깡촌에 마피아에 쫓기는 미소녀 그레이스(니콜 키드먼)가 들어온다.마을 사람들은 아름다운 그녀를 살갑게 대해주고,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되갚고자 여러가지 잡일을 무료로 도와줌 근데 어느날 경찰이 찾아와서 그레이스를 찾는 현상금 포스터를 붙여놓고 감말 안해도 무슨 스토리인지 알겠제?ㅋㅋ 바로 그레이스를 숨겨주는게 큰 위험이 따르니 너도 더 우리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협박강간 ONㅋㅋㅋㅋㅋㅋ날이 지나고 지나면서 그레이스에겐 개목걸이가 채워지고, 마을 남자들은 그녀를 성욕처리용 변기로 쓰면서 인간 이하 취급을 하게 된다.마침내 그녀의 몸에 질린 남자들이 그녀를 마피아에 팔아치우기로 하고, 마피아가 마을에 도착하는데 알고보니 마피아 두목이 그레이스의 아빠였다.
아빠가 자기 남친을 싫어해 죽이자 도망쳤던 것이고, 현상금도 아빠가 딸 찾으려고 붙인거였다.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을 전부 다 죽여버린다.그레이스에게 사료를 나눠줬던 개새끼 한마리를 제외하고갓난아기까지 전부 다 죽인다.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애새끼한테 총갈기는 장면이 나옴그리고 끝. 여기서 재밌는 질문을 할 수가 있다. 결말만 조금씩 다르지 전부 비슷한 이 이야기들은 희극일까? 비극일까?여주인공이 육변기만 되어도 행복하면 대충 희극이고,도그빌도 강간범들이 정의구현을 당했으니 희극일까?아니, 행복한 육변기가 더 비참하지 않나?도그빌이 그레이스의 입장에서 쓰인 얘기라 통쾌하지, 마을 애기 엄마의 입장에서 쓰면 그냥 날벼락 쳐맞고 뒤진 얘기가 아닌가? 희극과 비극은 비슷해서 요상하다.햄릿에서 햄릿이 애비를 살해하고 지는 살아서 행복하게 산다면 희극인데, 지도 뒤졌으니
비극이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 할때 옆에서 “그냥 살아 병신아” 한마디 해주면 희극이 된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인 헨리 5세에서도, 웬 병신같은 광대 한마리가 나와서 시종일관 유쾌하고 웃기는데마지막에 가면 왕이 이 광대를 버리면서 존나게 슬프게 끝난다. 한마디로 웃프다.현대의 야겜에서도, 영화에서도, 소설에서도 보이는 이 이야기의 두 기둥은 모두 고대 그리스에서 왔고, 그 중에서도 쾌락,광기,축제와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이야기를 바치던 전통에서 나온 형제다.비극Traged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trag(o)-aoidiā, “염소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여기서
염소는 사티로스,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던
반인반염소족을 뜻한다. 이 씨발년들은 동상부터
발기자지를 자랑하고 다니듯
그냥 야겜 남주인공 그
자체인 새끼들이었는데,디오니소스를 숭배하던
축제에서는 이 사티로스로 분장을 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뽕빨고 난교섹스파티를 하고 그랬단다. 비극과 희극 둘
다 이 디오니소스의 축제에서
나왔다.
축제에서는 쾌락의 신
디오니소스를 기리기 위해
연극을 만들어 바쳤는데, 정확히
무슨 연극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섹스 강간 방귀 치정
운지 살인 뭐 별별
성인 요소가 난무했다고 한다. 그리스 비극의 초기
작가인 에우리페데스가 이 사티로스
연극을 집필했고, 희극의 대명사
아리스토파네스도 같은 연극
장르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자신의 희극을 발전시켰다고 한다.둘 다 탈모충인것도 비슷하다.흥분, 갈등,
광란,
환희,
비통,
광기와 같은 온갖 강력한
인간 감정을 기리던 이야기에서비통과 슬픔, 광란의
카타르시스를 빼온 것이
비극,우스꽝스러움과 환희, 기쁨의
카타르시스를 빼온 것이
희극이다. 영화를 보며, 게임을
하며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조커에서 몇몇 사람만
조커를 아끼고 친절하게 대했어도
그새끼가 살인은 안하지
않았을까.내가 징징대는 탑라이너한테 한번만 더 로밍
가줬으면
1/12/0 찍는 대신 하하호호하면서 게임하고
있지 않았을까.그래도 게임은 좆같이
졌더라도,
친구와 듀오하며 1/12/0 찍은 새끼를
욕하며 웃는 지금이 희극은
아닐까. 삶이 잘 풀릴때도,
잘 안풀릴때도 있다.30살에
모태솔로에 친구도 없고
게임밖에 취미가 없는
공장
3교대 인생일수도 있고기만자에 여친도 있는
주제에 우월감 느끼려고 중갤에
들어오는 인생일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의 다음 줄이 조금만 삐끗해도희극이 비극이 되고, 비극이 희극이 되기도 한다.야겜을 하면서 항상 느낀다.처녀플을 하다가도 아다를 따이는건 한순간이고,육변기로 타락 플레이를 해도 장르에 따라 해피엔딩인 경우도 많다고. 일희일비하지 말자.그런의미에서 중붕이들에게 오늘밤엔 스토리가 좋은 야겜, 비극이자 희극인 RJ406483 야에즈 이문기담 - 가게야마 린코의 끝나지 않는 여름추천한다.끝.
작성자 : ㅇㄷㄴ고정닉
북한에서 방영된 또 다른 일본 애니
https://arca.live/b/spooky/993743971997년,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닥터슬럼프>가 북한에서 방영되었다는 소식이일본 마이니치 신문 1997년 10월 25일 석간에 실렸다.제목은 "닥터 슬럼프 아라레쨩, 북한에서도 '응쨔'(아라레의 말버릇)는 '응쨔' 였다"일본의 판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딱 4회만 방영하고 종영했다고 한다.그러나 기사만 있을 뿐, 동영상이나 스크린샷조차 전무한, 신문에 실린 글 밖에 없어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조차 없는 환상의 작품이다.그런데 또 다른 일본 애니가 방영 되었다면, 그것도 방송 스크린샷과 심지어 동영상까지 남아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오늘 소개할 로스트미디어는북한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 중 유일하게 스크린샷이 남아있는<해저 나라의 교통안전> (海底国の交通安全, 1990)이다.1. 발굴 과정북한에서 닥터슬럼프가 방영되었다는 증거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마이니치 신문의 데이터베이스인 "마이사쿠(毎索)"는 일본 공공도서관에서 컴퓨터로 무료 열람 또는 개인이 최소 월 24만원 정도를 내고 열람할 수 있는 고로 인터넷을 먼저 찾아보기로 하였다.마이니치 신문 외의 가장 오래된 개인 기록은 2005년 8월 11일에 쓰여진 北朝鮮★BB라는 개인 홈페이지의 포스팅 이었다https://dprkbb.exblog.jp/1516108/ 北朝鮮のアニメ事情 | 北朝鮮★BB
最近の北朝鮮アニメ事情
北朝鮮アニメは古臭い絵柄ながらも、一秒に使われるセル画の数が
日本アニメよりも多く、動画の面では気持ち悪いぐらい滑らか...dprkbb.exblog.jp거기엔 "최근 북한 애니메이션 사정(事情)"이라는 글이 있었는데<뽀롱뽀롱 뽀로로> 같은 남북합작 애니, <령리한 너구리> 같은 북한 자체제작 애니의 정보가 써 있었다.그리고 맨 밑에는 "요즘 수 년간의 북한 애니메이션 뉴스" 라는 글과 함께예전에, 닥터 슬럼프가 조선말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응쨔는 그대로 응쨔 였다 카더라 하는 기록이 있었다.아쉽게도 스크린샷이나 다른 정보는 없었다. 그리고 수수께끼의 두 애니메이션 이 소개되었다.번역하자면-------------------------------■조선중앙TV 물의 순환법칙을 설명한 과학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스빈다 돌아온 물방울 여기서 동영상을 볼 수 있스빈다■조선중앙TV 교통 규율 애니메이션을 방송했스빈다거북이의 초대 여기서 동영상을 볼 수 있스빈다--------------------------------저 <거북이의 초대> 사진이 눈에 띄었다연합뉴스가 출처인 이미지에 조선중앙TV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사진실제로 조선중앙TV에서 방영중인 애니를 연합뉴스가 캡쳐해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북한 그림체 같기도 하고 일본 같기도 한데 처음 보는 애니이길래 궁금해서 구글 이미지 검색을 돌려보았다.운 좋게도똑같은 이미지의 사진이 첫번째로 나왔다."알려지지 않은 애니메이션" 이라는 라쿠텐 블로그의 리뷰 글 이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일본어제목과토에이(TOEI)의 저작권 표기, 일본어로 된 제작진의 이름이었다.토에이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제작사즉 이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던 것이다.2. 내용해저 나라의 교통안전(海底国の交通安全)기획 : 아사카와 하루키(浅川春樹)각본·연출 : 고베 마모루(神戸守)캐릭터 원안 : 마츠다 카츠미(松田勝巳)작화감독 : 이마자와 케이코(今沢恵子)제작 : 도에이주식회사 교육영화부성우 출연타로 : 아마노 도미코(天野富公子)여경:오노 하루미(小野晴美)대신:미야우치 코헤이(宮内幸平)오토히메:니시모토 에츠코(西本悦子)드라이버 : 와타나베 야스나리(渡部泰成)여왕 : 나리타 마유미(成田真由美)악동:오자키 히로시(尾崎浩士)문어녀 : 김정숙(金貞淑)문어남 : 다카하시 다케로(高橋岳郎)고래: 아오키 야스타케(青木康武)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어린이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어린이들에게 신호를 잘 지키고 자동차에 주의하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일본에서는 각 현청(도청), 시청의 지역협력과나 공공도서관에서 VHS 또는 16mm필름으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이 블로그에서 리뷰와 줄거리를 볼 수 있었다.https://plaza.rakuten.co.jp/ikadaoriemon/diary/201508260000/ 海底国の交通安全 - 知られぬアニメーション:楽天ブログ未就学児童&#x27b0;小学生低学年向けの交通安全啓発アニメ。製作は1990年。
脚本・演出に神戸守さん、キャラクター原案に松田勝巳さん。
舞台は海沿いのとある街。
黄と赤の信号がなんか不穏。
おもちゃ屋の前plaza.rakuten.co.jp미취학 아동~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교통안전 계발 애니메이션. 제작년도는 1990년각본 · 연출에 고베 마모루(神戸守), 캐릭터 원안에 마츠다 카츠미(松田勝巳)씨.무대는 바닷가의 한 거리.노랑과 빨강의 신호가 뭔가 불온하다.장난감 가게 앞에는 아이들의 행렬.인기 게임 소프트웨어의 발매일인 것이다.주인공 타로군, 무사히 게임을 얻었다. 그러나 정신없이 도로로 뛰쳐나와, 차에 치여 버린다.종이 한 장 차이로 사고를 회피한 운전자는 울고 웃는다.달려온 여경으로부터 설교를 듣는다.돌아오는 길, 해변에서 거북이가 꼬맹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본다. 타로는 방금 산 게임과 맞바꾸어 도와주었다.그러자 거북이가 노인으로 변신한다.「그러니까 육지에 올라오기 싫었던 것이여, 예전에도 그랬었지」목소리는 미야우치 코헤이 씨(드래곤볼 무천도사 성우)다.거북이는 해저 나라의 교통부 장관이었다.지나가던 조금 전의 여경과 함께 해저 나라로 안내되는 타로.현재 해저 나라에서는 씨 카(Sea Car), 씨 오토바이(Sea Bike)에 의한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고 한다.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장관은 지상에 시찰하러 온 것이다.사고의 요인은, 해저 나라에는 횡단보도나 신호 같은 교통 설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여경은 그 필요성을 해저 나라의 여왕에게 설명한다.여경과 여왕의 회담 사이, 타로에게 집적거리는 오토히메.조언에 따라 즉시 각 설비를 설치했지만 사고는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교통법규와 인프라를 갖추고도 아무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여경이 해저 나라 주민들에게 강연을 하면서 비로소 평온이 찾아왔다.그러나 강요당한 것이 재미있지 않은지 폭주 행위를 시작하는 오토히메.다시 해저 나라에 혼란이 온다.당연하다는 듯이 폭주차의 브레이크는 고장나고, 자고 있던 고래에 충돌해 정지.「한 사람이 교통 룰을 어기는 것만으로도, 피해는 광범위에 이른다」라고 하는 교훈을 오토히메가 얻은 걸로 해결된다.청신호는 첫 부분과의 대비인가답례로 옥수함(옥으로 만든 상자)을 받고 지상으로 돌아가는 타로와 여경.어머니에게 기념품 이야기와 옥수함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빨리 가려고 다시 차도로 뛰쳐나오는 타로.타로가 넘어지고, 갓길에서 열리는 옥수함.(갑자기 뛰어들기 주의!교통법규를 지키자!오토히메♥)안에는 오토히메의 메시지가 들어있었다나 뭐라나노래로 복습하고 END.확실히 북한에서 방영해도 문제없을 만한 내용이다.비슷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라는 애니메이션이 지금도 북한에서 방영하고 있다.그런데 거북이와 오토히메는 복장도 그렇고 모티브도 일본 전래동화인 <우라시마 타로> 속에 나온 등장인물인데북한 정서에 맞게 번역과 현지화를 용케도 해냈다3. 동영상도 존재했다???현재는 이 애니의 북한 버젼을 볼 수 없는 로스트 미디어 상태이다.그러나 남한에서 녹화한 동영상이 한때 존재했다. 다시 위의 개인 홈페이지 내용으로 돌아가면,동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가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주소는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00913§ion_id=100&menu_id=100 네이버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네이버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news.naver.com네이버 뉴스의 링크이다.스크린샷에 연합뉴스 로고가 붙어있는 것을 봐서연합뉴스의 기사와 동영상일 것이다아쉽게도 20년전의 기사라 그런지 현재는 없는 주소라고 뜨고웨이백 머신에도 저장되어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하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https://www.yna.co.kr/view/MYH200508190001009992005년 연합뉴스의 북한 만화영화 소개 영상이 아직 기사로 남아있기 때문이다또 동아닷컴에는 북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동영상을 열어둔 "통일네트"라는 홈페이지가 있었는데http://www.donga.com/tongilnet/life/movie/cartoon.html (접속불가) 동아일보동아일보www.donga.comhttps://web.archive.org/web/20040914083614/http://www.donga.com:80/tongilnet/life/movie/cartoon.html이곳에는 북한 자체제작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미국 월트 디즈니가 만든아기사슴 밤비 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즉 이 애니도 북한에서 방영 된 것이다.영상 시청은 불가능하지만이처럼 해외 모처나 외딴 블로그에는 북한에서 방영된 외국 애니 영상이 있지 않을까?
작성자 : 비디오변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