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신사보면 남미 현지인거 알테고
콜롬비아 시간으로 방금 캡쳐한거임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하면 그냥 나쁘지않은 정도임 얼굴 날티나게 생겼다고 많이 들음 키 180 몸무게 65 옷, 스스로 꾸미는 것에 관심많음

얘네 보는눈은 비슷한 것 같지만 한국인에게 더 후한편임
스페인어 기본은 할 줄 아는게 좋다고 생각함
나도 잘하진 않지만 영어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일단 매칭된 것부터 호감 가지고 만나서 잘 수 있는 애들이 대부분임
형식적인 인사부터 하면서 대화하다가 너 어디사냐
평소에 뭐하냐 어디 안가봤는데 좋냐 등등으로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음에 같이가자 언제 시간돼까지 가면 그냥 끝임

실제로 만나면 처음에는 안전한 사람이라는 인상만 주고
유쾌하면서 안 소심하게 중간에 툭툭 스킨십도 하고 어깨 감싸고 하면 됨
이정도는 신경도 안씀 그러다가 길 걸을때 손잡고
너 이쁘다 등등 말해주면서 키갈하면 90프로 끝
이거 하고나면 뭐 할거야? 라고 물어보고 어떤 답이 나오든
너랑 더 있고 싶다라고 하면 거의 순순히 따라옴
집 가고싶다라고 하면 그냥 보내고
다음 약속때는 꼭 같이 있자라고 하면 되는 거고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집착이 좀 심함
같이 만났을 땐 휴대폰으로 다른 여자랑 연락은 ㄴㄴ
다른 여자랑 몇명이랑 잤냐 이런거 존나 물어봄
이런건 걍 스스로 적당히 넘기고 니가 너무 아름답다
너랑 같이 있는게 좋다라는 느낌만 풍겨주면 거의 다 정복가능함
이 방법으로만 한달 반만에 15명은 먹음
한국에 있는 남미녀한테도 적용될 진 모르겠지만 다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