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코카인 중독자,콕쟁이들같아보임.
실제로 그 마약을 하진 않았지만 자꾸 각성된 상태로
강박적이거나 생산적인 일을 찾는게 비슷해보임.
늘 각성되있고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는 일에 발정난 미친놈같음.


INTJ-진짜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싸이코패스 or
인간의 마음이 있지만 이성을 더 중요시할뿐인 츤데레들로 나뉨.
대놓고 선심 써주는게 부끄러워서 뒤에서 진국처럼 챙겨주는거 보면
괜찮은 면모도 있지만.. 근데 강박장애가 있고 구사하는 문장을 보면 AI가 말하는것 같고 속으로 각종 계획들을 귀신 방언마냥 중얼중얼거리는듯한 이미지라 자폐증 같아보여서 음침하고 개소름임.


ENFJ-착한데 자꾸 자기가 맘에 든 사람을 자기 이상대로
바꾸고 통제하려고 함. 사람 좋은 표정으로 실실 웃으면서
내 손목을 강제로 잡아끌거나 내 손목을 강제로 비트는 듯한 느낌이 듬.
엔티제처럼 나를 억지로 동기부여하면서 나를 잡아끌고가려고 함.
의외로 똘끼 넘치고 술 좋아하고 잘마시고 유머러스한데 마음이 착해서 남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유머보단 자학개그 비중이 강함.


INFJ-엄청 차분하고 착하기만 할것 같지만 은은하게 돌아있는 성격임.
또 얘넨 사람을 관찰하는게 버릇인데 얘네 상대할때 어떤 기분이냐면
비유상 옆에서 바로 누가 내가 밥먹는걸 지켜보고 있는듯한 기분임.
밥을 왼쪽으로 더 많이 씹는지 오른쪽으로 더 많이 씹는지 내 얼굴에 점이 몇개 있는지 잡티가 났는지 오늘 면도는 잘 됐는지까지
지켜보면서 점수 매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