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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브라 맨발로 日거리 활보..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6 19:00:05
조회 534 추천 0 댓글 1
														


나나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했던 나나(33)가 독특하고 대담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 사와타리 하지메와 함께한 작업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에서의 특별한 협업


나나 인스타그램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와타리 하지메 그의 뮤즈가 되어, 일본에서의 특별하고도 고귀한 작업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와타리 하지메는 일본 내에서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사진작업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로, 나나와의 협업은 그의 작품 세계에 새로운 영감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대담한 노브라 패션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스커트와 반팔 셔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횡단보도를 맨발로 건너는 모습은 자유롭고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나나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가죽 셔츠를 착용한 채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양한 포즈와 스타일링으로 나나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 특별한 협업은 일본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며 그의 글로벌한 매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열애설과 개인적인 행보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나나는 모델 채종석(2022년 데뷔)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채종석은 이전에도 배우 한소희와의 친분이 주목받은 바 있다.

나나는 이러한 개인적인 이슈와 더불어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통해 그녀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팬들에게 계속해서 신선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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