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클라라, 글로벌 무대에서 화려한 행보 이어가 '대륙의 여신' 중국에서 큰 인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9:30:06
조회 324 추천 0 댓글 0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명품 브랜드 파티에서 빛난 클라라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클라라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브랜드 파티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는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Usher, Reese Witherspoon, Emily Blunt, Gabrielle Union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클라라 또한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중국에서의 활약과 향후 기대작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등에 출연해 중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대륙의 여신 배우'로 떠올랐다. 올해는 클라라가 주연을 맡은 두 대형 프로젝트 '칠근심간'과 '몽상성'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칠근심간'은 2024년 유쿠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등과의 호흡이 주목된다.

팬과의 소통과 화려한 일상


클라라는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만의 '핑크 커스텀'으로 꾸민 억대의 슈퍼카 브랜드 차량을 공개하며 화려한 생활을 엿보게 했다. 클라라의 SNS 활동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과 연예 활동에 대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클라라의 지속적인 글로벌 활동과 중화권 내외에서의 성공은 그녀가 국제적인 영향력을 지닌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미국에서의 명품 브랜드 행사 참여는 그녀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니콜라우 vs 페레즈, 모든 준비 완료▶ 서예지, 인스타그램 개설로 활동 재개 예고? 복귀 추측에 눈길▶ 손흥민, 북런던 더비 패배 후 "다른 핑계거리 찾을 것이 없다"▶ UFC 베가스 91: 페레즈의 극적인 KO승, 연패 탈출에 성공▶ 범죄도시4, 개봉 4일 만에 관객 200만 명 돌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243 이슬람 마카체프, 더스틴 포이리에 꺾고 UFC 라이트급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6 0
3242 "이상순이 훨씬 낫다"이효리,엄마와의 여행 중에 전 남친들 실명언급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7 0
3241 가수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 후 팬들의 특식 요구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 0
3240 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9 0
3239 탑,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 '디어문' 프로젝트 취소 "내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7 0
3238 MC몽, 걸그룹 배드빌런 총괄 프로듀서 맡았다 "5세대 최강 걸그룹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4 0
3237 최지우, 슈돌 합류한다 "소유진 뒤를 이은 안방마님"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919 10
3236 이문세, 13년 공백 깨고 '라디오 DJ로 복귀' "부담 없이 저랑 인사해주시면 된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06 15
3235 "이선균 보낸지 6개월만에"전혜진,오랜 휴식기 마치고 새로운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95 0
3234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11 0
3233 UFC 302: 마카체프, 포이리에를 상대로 라이트급 타이틀 3차 방어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27 0
3232 "재대 열흘 남았다"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들과 재회 예정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208 0
3231 KBS, '개는 훌륭하다',강형욱 논란으로 3주연속 결방 확정 [7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7065 20
3230 "속 궁합이 중요"하니,양재웅과 결혼소식에 과거 연애관 발언 재조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62 0
3229 김재중, 거실이 2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공개 "다 이뤘다" 부모님 집에 사우나와 엘리베이터 구비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1203 21
3228 서프라이즈 김하영, 고양이와 셀카로 '글래머 몸매'와 매력 과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01 1
3227 박은영, "5캐럿 다이아였으면 못꺼내" 부자 친구의 보석함 유튜브 영상에 공개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9604 2
3226 탕웨이 공유, 함께 찍은 셀카 공유 원더랜드' 홍보 시작 "사랑하는 사람 AI로 복원하는 주제"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0205 14
3225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22 0
3224 (여자)아이들 소연, 건강 이슈로 활동 중단 결정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의료진 소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92 0
3223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3년 이상 가능성 있다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76 0
3222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요청 "뉴진스를 위해서라도 내가 한 수 접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68 0
3221 뉴진스, 빌보드 '21 Under 21'에 선정되며 K팝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4 0
3220 더스틴 포이리에, 마지막 챔피언 도전을 앞두고.."내가 이길 거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14 0
3219 "이번엔 활짝 웃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법원 승소 후 "100억 기부 마음 먹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81 1
3218 김호중, 음주 운전 및 뺑소니 이후 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적용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22 0
3217 "운동이 새로운 취미"박나래,, 다이어트 이후 몰라지게 달라진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05 0
3216 "광고 개런티만 2억원"곽튜브,22억 재산 진실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81 0
3215 2025년 06월 01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56 0
3214 김호중, 호송차 오르면서 "죄송합니다" 증거인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소속사 관계자들도 구속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02 0
3213 BTS 지민, 경남 학생들을 위한 '1억 원 기부'로 꾸준한 선행 훈훈함 전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58 1
3212 민아, '아찔한 비키니' 입고 태국에서 휴가 즐기는중 "march thailand"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47 0
3211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에 결혼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05 1
3210 UFC 302: 마카체프 대 포이리에, 최강의 타이틀 방어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38 0
3209 "아들 갖고 싶어.."이지혜, 셋쨰 욕심 드러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69 0
3208 한소희,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 화려한 홀터넥 패션 선보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82 0
3207 양동근, 아버지의 치매 사실 고백하며 오열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9309 20
3206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통해 임시주주총회 결과 발표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61 0
3205 2024년 05월 31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97 0
3204 임영웅, 5월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연속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3 0
3203 빈지노♥미초바, 임신 소식 "올해 아기 나온다" 태명은 살구 [6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414 52
3202 변우석 측,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 경고' 소속사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974 6
3201 민희진, 법원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결정 "의결권 행사하면 200억 원 간접강제금 배상해야한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90 0
3200 엔믹스 신한대 축제 무대 '음향사고' 논란, 기획된 퍼포먼스였나?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273 7
3199 "법적 조치 취할 것"배우 변우석, 사생 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경고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85 0
3198 카라큘라,김호중 학폭 논란 폭로 이후 선 넘은 김호중 팬들의 댓글에 "제정신 입니까?" 일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49 0
3197 김히어라, 학폭 논란 합의 후 "이런" 근황 밝혔다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2239 19
3196 2024년 05월 30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35 0
3195 강형욱,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 '마약류 반출 파악을 위해 고발장을 접수'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630 2
3194 싸이, '흠뻑쇼' 공식 SNS 계정에서 개최 소식 전하며 예매 일정 공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2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