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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3] 임페라토르 롬 개발일지 - 안티고노스 미션 트리

노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15 0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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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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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개발일지에서 새로운 버튼이 있었는데 이는 군주의 선거와 관련된 것임


물론 임롬 시작 날짜에서 선거군주제를 채택한 나라는 없었으나 많은 핵심 국가의 역사에 실존했던 전통이었음(예를 들면 왕정 시대의 로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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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은 다른 계승 법률처럼 선거 법률을 채택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계승에 영향을 주는 다른 모든 요소들이 기여하는 정도가 크게 줄어들며 유효한 후보들이 다음 군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만듦

어떤 후보가 선호되냐는 그 후보의 능력치, 문화, 종교 등의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특히 후보의 나이가 중요함


 

플레이어는 마음에 드는 후보를 직접 지명할 수도 있지만 다른 계승에서보다 끼치는 영향이 적음


선거군주제의 장점 중 하나는 후보자들이 자신이 다음 군주로 뽑히려고 노력하여 그것 외에는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거임



유닛 모델



지난번에 덜 공개한거 지금 몇 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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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문화권의 군단병과 징집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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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문화권의 군단병과 징집병 모델


 


안티고노스 미션 트리


 


안티고노스의 비전



안티고노스 모노프탈모스(외눈)는 입소스 전투에서의 패배로 저평가되기도 하는 디아도코이임


그는 이소스 전투 이후 29년동안 프리기아 태수령의 수도 켈라이나이에서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에 참여하지 않고 천천히 힘을 모았음

아마도 그는 필리포스 2세와 같은 세대로써 검은 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온을 죽여버린 왕과 그의 동료들을 곱게 바라보지는 않았을 거임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후 섭정 페르디카스에게 쫒겨 가진 것을 모두 잃어버릴 뻔도 했으나

곧 자신의 영토를 모두 재정복하고 페르디카스의 편을 들었던 아나톨리아의 태수령을 모두 짓밟아버렸는데 이 중에는 메디아에서 쫒아온 그리스의 유명한 장군인 에우메네스도 포함되어 있었음


페르시아는 바빌론의 태수인 셀레우코스에게 넘어갔지만 어쨌든 안티고노스는 헬레스폰토스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게 되었음


 

최근 안티고노스는 자신을 스스로 바실레우스, 즉 왕으로 칭하였으며 아들인 데메트리오스와 함께 살라미스 해전에서 프톨레마이오스를 상대로 승리하여 그의 가문은 단순한 귀족에서 왕족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었음


곧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게 된 그는 마케도니아의 카산드로스의 영토에 명분을 주장하였고 순조로운 권력 이양을 위해 동쪽의 속국들에게 자신의 후계자를 소개하였으며

새로운 수도 안티고네이아를 교통 중심지에서 권력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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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션 트리는 전략적인 도시 코린토스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갈망해 온 그리스에서의 야망을 달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그 과정에서 다른 디아도코이들을 견제하게 되며 외교적, 경제적 이득도 챙기게 됨


안티고노스와 그리스인들, 특이 아테네, 이오니아, 아이올리스와의 관계는 그가 남겼던 대표적인 유산 들 중 하나임

그는 티레 선언에서 모든 그리스 도시들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카산드로스를 견제할 동맹을 확보하게 했으며 오랜 전쟁으로 인해 고갈되었던 인력을 보충하게 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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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그리스 도시들은 셀레우코스가 이름만 바꾸었을 뿐 실제로는 안티고노스가 페리파라데이소스 분할에서 안티파트로스에게서 넘겨받았던 아르게아스 왕조의 퇴역 군인들을 정착시킨 게 대부분이었음


예를 들어서 도시 아파메이아의 원래 이름은 마케도니아인에게 친숙한 명칭인 펠라였음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의 개입을 고려할 떄 로도스에서 아들 데메트리오스가 패배한 것에 대한 복수는 긴급한 화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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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안티고노스 왕조는 필리포스 2세의 코린토스 동맹을 보호국으로써 부활시켜 자신들이 아르게아스 왕조의 진정한 계승자임을 선포하게 될거임



흔들리는 안티고노스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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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버전에서는 조건 충족에 실패하면 이벤트가 발생하여 아시아 영토를 페르가몬에 넘기거나 안정도, 속국 충성도, 정통성이 크게 하락하는 것 중 하나를 골라야 했지만

이번 DLC에서 입소스 전투 이후 안티고노스 왕조의 분할을 더 자세하게 나타내고자 했음


안티고노스 왕조는 이제 아시아 영토를 다른 디아도코이들에게 넘기고 마케도니아로 향하거나

아시아 영토를 유지하는 대신 그리스에서 얻었던 실적을 포기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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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가면 안티고노스 왕조는 그리스, 키프로스, 페니키아 도시 티레만을 남기고 모든 영토가 역사적으로 분할당하게 됨


카리아와 킬리키아는 카산드로스의 동생인 플레이스타르코스의 단명한 태수령에게 넘어감(마케도니아가 얻을 수도 있음)


트라키아는 사르디스와 프리기아를 태수령 속국으로써 얻게 됨

입소스 전투 당시 사르디스는 테네도스의 포이닉스가, 프리기아는 도키모스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둘 다 안티고노스의 편이었다가 리시마코스에게 항복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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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안티고노스의 아들 데메트리오스와 손자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는 마케도니아에서 카산드로스의 자손들을 몰아내고 마케도니아를 지배하였고 이는 로마가 5대손인 페르세우스를 폐위시킬 때까지 이어졌음


게임상에서는 군단과 함선의 유지비가 절반이 되어 영토는 잃지만 힘은 유지하게 될거임

물론 속국들은 이런 상태를 싫어해서 독립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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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동쪽에 남기로 하면 그리스, 키프로스, 비티니아, 아시아, 유프라테스, 유대 영토를 잃게 됨

유지한다는 선택지도 있는데 이럴 경우 안정도를 포함해서 많은 디버프를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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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저도 아닌 제3의 선택지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페르가몬의 아탈로스 왕조로 플레이하는 것임


이것을 선택한다면 플레이어는 새로 탄생한 페르가몬 태수령으로 이어서 하게 되고 안티고노스 왕조는 서쪽 선택지로 분할되며 AI가 플레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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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플레이했다면 역사적으로 폰토스의 초대 왕이 되었던 미트리다테스 1세가 아직도 북부 아나톨리아에서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키오스나 폰토스로 게임을 시작한다면 새로운 상호작용과 함께 미트리다테스 왕조 폰토스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될거임


참고로 이번에 페르가몬과 미트리다테스 왕조에 추가된 요소들은 무료이기 때문에 DLC가 필요 없음



마케도니아에서의 포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시아 영토를 포기하고 서쪽으로 가게 되면 이 미션 트리를 선택할 수 있음

이 경우 데메트리오스는 그리스에서의 여정을 계속하게 됨


디아도코이 중 가장 큰 영토를 포기하는 것도 재미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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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션 트리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마케도니아 정복 외교적인 선택에 집중하는데

여기서 안티고노스 생전에 클리어하지 못한 그리스 관련 미션들을 다시 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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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데메트리오스는 입소스 전투의 패배 이후에도 다른 디아도코이들에게 잘 대접받았음

그들은 데메트리오스가 땅을 전부 잃었으니 이제 포기한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 중 셀레우코스는 데메트리오스의 딸과 결혼하기도 했음


그러나 데메트리오스가 아직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둘의 관계는 빠르게 악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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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리아를 확보한다면 데메트리오스가 북부 그리스에서 안티고노스 왕조의 보루로써 세운 역사적인 항구 도시인 데메트리아스를 건설할 수 있게 됨


도시는 데메트리오스가 이 지역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증거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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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데메트리오스는 카산드로스의 아들들 사이에서 일어난 내분을 이용하게 마케도니아에서 이득을 보았음



안티고노스 왕조의 생득권



이 미션 트리는 안티고노스 왕조가 조상의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는다는 대체역사 시나리오임

안티고네이아를 다시 수도로 만들고 안티고노스의 복수를 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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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옛 영토의 구성했던 키프로스, 프리기아, 페니키아를 재정복하고 해군을 재건해야 함

원한다면 역사적인 속국이었던 이오니아 동맹이나 아이올리스 동맹을 다시 만들어 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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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땅을 전부 되찾는다는 것은 마케도니아의 계승자로써 안티고노스 왕조의 궁극적인 승리를 의미함

알렉산드로스의 가장 유능했던 계승자를 배신했던 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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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미션 트리는 이걸로 끝임

그리소 다음 주는 크리스마스 휴가라서 올해의 개발일지도 이걸로 끝임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threads/imperator-dev-diary-2020-14-12-the-longest-diary.144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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