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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예언의 이중적 법칙과 다니엘서 8장 예언의 재해석 +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0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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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예언의 이중적 법칙과 다니엘서 8장 예언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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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8장의 전통적 해석

GPT도라에몽의 다니엘서 8장의 환상의 주요 요소와 해석: 

숫양 (페르시아 제국): 다니엘서 8장에 등장하는 숫양은 두 개의 뿔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두 왕을 상징합니다. 숫양이 다른 방향으로 폭력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페르시아 제국의 확장을 나타냅니다.

숫염소 (그리스 왕 알렉산더 대왕): 숫염소는 높은 곳에서 달려와 숫양을 박치기하여 이깁니다. 숫염소의 큰 뿔은 알렉산더 대왕을 상징하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제국이 네 부분으로 나뉘는 것을 뿔이 부러지고 네 뿔이 자라나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네 뿔: 알렉산더의 제국이 분열된 후 형성된 네 왕국을 상징합니다. 역사적으로 이는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 후 그의 제국이 세레우코스 제국, 프톨레마이오스 제국, 카산드로스 제국, 리시마코스 제국으로 나뉘었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작은 뿔: 이 작은 뿔은 주로 역사적으로 안티오크스 에피파네스를 상징하며, 그는 유대교의 희생 제도를 금지하고 예루살렘 성전에 헬라 신상을 설치하는 등 유대인들에게 큰 박해를 가했습니다.

하늘의 별과 군대를 던지다: 이는 작은 뿔이 신성 모독적인 행위를 하며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의 성스러운 전통을 파괴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희생 제의 폐지: 이는 안티오크스가 유대인의 종교적 제도와 희생 제의를 중단시킨 역사적 사건을 반영합니다.


책사풍후 : 

//다니엘서 8장의 새로운 해석(책사풍후)

자,

다니엘서 8장은 '마지막 때'와 관련있다.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19 말하기를 “보라, 내가 진노의 마지막 끝에 있을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그 끝은 정한 때에 있으리라. And he said, Behold, I will make thee know what shall be in the last end of the indignation: for at the time appointed the end shall be.


하나님의 진노는 최후 심판의 날까지 계속된다. 최후 심판의 날은 진노의 마지막 끝이며 그 끝은 정한 때에 있다.

기원전 164년에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죽으면서 하나님의 진노도 끝났다면 다니엘서는 그깟 시시한 역사적 사건을 가지고 '진노의 마지막 끝' 이러면서 거창하게 표현하는 시시한 책이 되버린다.

구약성경이 시시한 책이라면, 구약성경에 예수가 예언되어있다는 것 역시 그냥 갖다붙인 것이 되버리며,

예수가 3일 후 부활해서 승천했다는 것 역시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되어버리고

예수의 재림 역시 그저 헛된 기대와 망상이 되버린다.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16 내가 울래 강둑 사이에서 한 사람의 음성을 들었더니, 불러 말하기를 “가브리엘아, 이 사람에게 그 환상을 깨닫게 해주라.” 하더라. And I heard a man’s voice between the banks of Ulai, which called, and said, Gabriel, make this man to understand the vision.

8:17 그리하여 내가 서 있는 곳에 그가 가까이 왔으니 그가 왔을 때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렸으나 내게 말하기를 “오 인자야, 깨달으라. 그 환상은 마지막 때에 있을 것임이라.” 하였더라. So he came near where I stood: and when he came, I was afraid, and fell upon my face: but he said unto me, Understand, O son of man: for at the time of the end shall be the vision.


이거 보라. 가브리엘 천사가 기원전 168년~기원전 164년에 일어난 일을 가지고 '마지막 때'라고 말하는건

너무 거창한게 아닌가?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은 다니엘서를 예언서가 아니라 고대 유대인들이 쓴 라이트 노벨 정도로 본다.

그걸 학술적 용어로는 '유다교 묵시 문학'이라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그냥 성도들의 신앙 고취를 위해서 종말론적 거창한 신비한 용어를 써가며 한 바탕 멋진 소설을 썼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다니엘서는 물론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많은 예언서들이 교회 설교 시간에 설교가 되어지지 않고 있다.

예언이 워낙 난해할 뿐더러 자칫 이상하게 설교했다가는 사이비 교주나 사이비 종말론자로 오해받을 수 있고

더군다나 그들은 신학교에서 다니엘서,요한계시록,구약성경의 예언서들은 모조리 다 판타지 작품이라고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들이 판타지 작품일리는 없다. 고로 나는 다니엘서 8장의 예언 환상은 이중적인 뜻이 있다고 보고

새롭게 해석해보겠다.


다니엘서 8장은 다니엘이 '아침'에 본 환상이다. (다니엘서 8장 26절)

다니엘서 7장은 다니엘이 '저녁'에 본 환상이다.(다니엘서 7장 2절)

이 저녁과 아침은 매우 깊은 의미가 있어보인다.


2개의 뿔(메디아,페르시아의 왕들)이 달린 숫양(페르시아 제국)이 폭력의 댄스를 추다가 서쪽에서 공중 부양하며 날라온 숫염소(그리스 왕)한테 박치기 당해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짓밟힌 후,

숫염소가 승리의 v를 하며 즐거워하는데. 숫염소의 이마에 난 큰 뿔(비잔틴 왕)이 뚝 부러지더니 

그 부러진 자리에서 4개의 뿔들(콘스탄티노플 교구,로마 교구,알렉산드리아 교구,안티오크 교구)이 하늘의 4개의 바람을 향하여 쑤우욱 자라는데. 

그 중 한 뿔(로마 교구)에서 작은 뿔 하나(로마 카톨릭 제국=>나치스 제국=>일루미나티 제국)가 나오는데. 이 작은 뿔이 아프리카와 이란과 '아름다운 땅(=팔레스타인 혹은 유대인들의 이권을 쥐고 있는 아름다운 땅 '미국(美國)')'을 향해 심히 커진다.

그러더니 하늘나라의 별들과 군대들 일부를 잡아서 땅에 던져버리고, 그걸 발로 콱콱 밟는다.(서기 1947년 외계인 비행접시가 지구의 미국 땅의 로즈웰 사막으로 내던져진 후,미국과 외계인의 협력)

그 작은 뿔은 자신을 하늘나라 군대의 통치자 '하나님'이라고 자칭하며, (교황은 자기 자신을 '거룩한 아버지'라 부른다.)

유대교의 매일 드리는 희생제를 폐지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부셔버린다.(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이기고 솔로몬 성전 재건하면 교황이 그걸 도와주다가 부셔버린다.)

이 때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진다. 그 군대는 마치 나치스의 게슈타포 느낌이 난다. 이 악의 군대는 

매일 드리는 희생제를 반대한다. 

그리하여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한다.

마치 적힌 내용으로만 보면 마치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와 다스베이더의 군단 느낌이 나는데.



GPT도라에몽 : 제시된 해석은 다니엘서 8장의 본문에 대한 매우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접근을 보여줍니다. 이 해석은 역사적, 현대적 사건들을 성경의 예언과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신학적 및 종말론적 관점에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합니다. 


책사풍후 : 자,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매우 강대해지다가 강하게 되었을 때 그 큰 뿔이 꺾였고, 그 자리에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왔음이라. Therefore the he goat waxed very great: and when he was strong, the great horn was broken; and for it came up four notable ones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8:9 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And out of one of them came forth a little horn, which waxed exceeding great, toward the south, and toward the east, and toward the pleasant land.


그러나 유심히 보면 이렇게 적혀있다.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21 그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양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그 첫째 왕이라. And the rough goat is the king of Grecia: and the great horn that is between his eyes is the first king.


숫염소가 알렉산더고, 숫염소의 양 눈 사이에 난 큰 뿔이 '그 첫째 왕'이라 불리는 자다.


숫양을 박치기해서 죽여버린건 숫염소지. 숫염소의 이마의 큰 뿔이 한게 아니다.


이 '큰 뿔'이 누구인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서기 313년에 그리스도교를 공인 후, 로마를 버리고 그리스 땅의 콘스탄티노플로 

이사갔다. 그리하여 비잔틴 제국이 태어났다.

'그 첫째 왕'은 '비잔틴 왕'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


신약성경 데살로니카후서 2장을 보면 사도 '바오로'가 예언하길,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려면 먼저 그리스도교가 

하나님을 배신해야한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가로막고있는 자가 어디론가로 가버려야한다.

그래야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한다.


사도 '바오로'는 다니엘서 11장을 보고 그리 얘기한 거같다.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11:20 그러면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세금을 거두는 자가 그의 자리에 서게 될 것이나 그는 며칠이 못되어 분노함이나 전쟁도 없이 멸망하게 되리라. Then shall stand up in his estate a raiser of taxes in the glory of the kingdom: but within few days he shall be destroyed, neither in anger, nor in battle.

11:21 또 그의 자리에 한 비열한 사람이 서리니 사람들은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지 아니할 것이나 그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And in his estate shall stand up a vile person, to whom they shall not give the honour of the kingdom: but he shall come in peaceably, and obtain the kingdom by flatteries.

11:22 넘쳐나는 군대로 그들이 그 앞에서 넘쳐 흐르게 될 것이나 멸망하게 되리니, 정녕, 언약의 통치자도 그렇게 되리라. And with the arms of a flood shall they be overflown from before him, and shall be broken; yea, also the prince of the covenant. 


성경 예언엔 이중적인 뜻이 있다. 이사야서 7장 14절에서 유다 왕국의 정치적 외교적 상황에 대한 예언이 동정녀가 그리스도를 낳으리란 이중적 예언 뜻이 있듯

이 다니엘서 11장의 20절~22절 구절 역시 이중적인 뜻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

20절의 '세금을 거두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 당시 전국 인구 조사를 해서 세금을 더 효율적으로 거두려했던

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부터 11대 황제 하드리아누스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썼다. 

요컨데,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와 마찬가지로 로마 황제를 뜻하는 공통적인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20절의 '세금을 거두는 자'(=아우구스투스)의 자리에 서게될 자(21절)는 '비열한 사람'인데.

사람들은 그에게 왕국의 명예를 주려고하지않으나 그는 평화롭게 와서 술책으로 그 왕국을 얻는다.

서기 756년 로마 교황은 콘스탄틴의 기증이란 위조 문서 덕분에 프랑크 왕 피핀의 도움을 얻어 롬바르드,라벤나 총독부 둘 다 이기고, 교황령을 세워서 교황의 왕국을 당당하게 세웠다.

이때의 로마 교황은 이미 우상 숭배자였다. 우상을 숭배하는게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거룩한 방법이라고 말장난을 쳤다. 이렇게해서 사도 바오로가 말한 '배교'에 대한 예언도 이루어진 것이다.

넘쳐나는 교황의 충성스런 기사들이 넘쳐 흘렀다. 하지만 다 지옥 갔다.

피핀과 언약을 맺은 언약의 통치자 교황도 지옥으로 갔다. 


그러면 적그리스도는 교황인가? 저 힘 없는 늙은이가 적그리스도? 

교황은 말 그대로 '작은 뿔'에 불과하다. 그러나 작기에 사람들이 경계하지 않는다.

바티칸의 비밀 도서관엔 수많은 비공개 사료들이 있을 것이다.(예수회 회원 '알베르토 리베라'의 폭로처럼)

교황 선출에 영향을 주는 바티칸의 힘 있는 조직 '예수회'는 세계의 운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625 전쟁,베트남 전쟁,냉전,중동 전쟁의 배후에 예수회가 있다고 한다.

그 모든 전쟁들은 다 미국의 이익,성장과 관련되었다.

미국의 첨단 군수 산업은 외계인과의 협력 하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타락천사들일 것이다.(성경 창세기 6장,시편 82장,요한계시록 9장을 보라.)



그때 내가 한 성도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말하였던 그 어떤 성도에게 또 다른 성도가 말하기를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성도 A : '성도 B'야. 매일 드리는 희생제를 폐지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죄과... 하나님의 성전을 차지하고 

 자칭 하나님이라 하며 군대를 조직해 유대인들을 박해하는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얼마나 가야 끝이 나겠는가?


성도 B : (다니엘보고 말하기를) 2300일까지니 그때에야 성소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다니엘서 9장에서 490년은 490일이라고 암호적으로 예언된다. 1년을 1년이라고 말하지않고 1년을 1일로 바꾸는 

 요상한 암호 법칙이다. 이걸 다니엘서 8장의 2300일에 적용하면 2300일은 2300년이 된다.

이걸 서기 2300년이라 해석하면 서기 2300년은 되어야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다.

다니엘서의 예언의 1290일,1335일도 서기 1290년,서기 1335년으로 해석하면 몽골-조선의 옷치킨이성계 가문과의 연관성을 검토해볼 수 있다.

그래서 다니엘이 '아침'에 환상을 보았고 아침에 본 환상에서 숫양을 본 것인가? 

양은 그리스도의 상징인데. 그리스도의 탄생을 미리 알고 축하하러 페르시아의 현자들이 찾아왔다. 

그리스도는 물고기로도 상징된다.

조선朝鮮은 아침,물고기,양이란 뜻이다. 

조선이 적그리스도의 세계정부 수도가 된다는 뜻일수도 있다.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8:23 그들 왕국의 나중 때에 범죄자들이 가득 차게 되면 무서운 용모를 하고 난해한 문장들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And in the latter time of their kingdom, when the transgressors are come to the full, a king of fierce countenance, and understanding dark sentences, shall stand up.

8:24 그의 권세가 막강할 것이나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가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And his power shall be mighty, but not by his own power: and he shall destroy wonderfully, and shall prosper, and practise, and shall destroy the mighty and the holy people.

8:25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기술을 늘려서 자기 마음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And through his policy also he shall cause craft to prosper in his hand; and he shall magnify himself in his heart, and by peace shall destroy many: he shall also stand up against the Prince of princes; but he shall be broken without hand.



//이 예언은 마치 인공지능을 예언한듯하다. 인공지능은 평화스럽게 오지만 결국 놀랍도록 파괴시킨다는거다.

일자리를 멸망시키고, 드론을 보내 적국들을 파괴한다.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며 번성하고 마음대로 행한다.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여 당당히 서다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바스락하고 부서지게 된다.

운석이 날라와서 다 부셔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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