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지분 좃도없어서 다른나라에선 하층민들만 사는 똥파트가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인기있는이유의 기저엔

재개발 기대심리가 깔려있음

아파트 오래되서 새로만들때되면 새로운 호구 불러들여서 걔네돈으로 아파트 새로 만들고 잘팔리면 돈도벌고

대지지분을 나노단위로 쪼개고 쪼개면 언제든 돈은 벌 수 있단 말도안되는 논리가 있었던거지

근데 지난 수십년간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이런 말도안되는 폰지사기를 받아줄 물량이 충분했음

하지만 이제 출산율 개같이 꺾이고 인구도 정점찍고 하락시작, 비혼이니 1인가구니 소리나오면서 아파트수요는 급감예정

여기에 7080대 노인네들 들고있던 아파트 그 노인네들 죽기시작하면 그 물량도 쏟아져나옴

이미 시골엔 빈집 넘쳐흘러서 관리안되는건 뉴스로 수도없이 나와서 다 알고있을거임

근데 이런 현상이 점차 수도권 아파트에서도 나타날거임

뉴스보면 송파도 재건축하는데 분담금을 몇억내라그래서 기존 입주자들 ㅈ됬다고 뉴스나온게 저번주임

서울 노른자땅 송파도 저정돈데

수도권 2010년도즈음에 용적률 개같이 끌어올린 아파트들 이제 한 15년만 지나면 30년 넘어서 재건축해야되는데

분담금 감당안되서 재건축못하고 그냥 그대로 무너져내릴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