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열은 3가지 과제가 주어졌는데

586운동권 개수작질 처벌해서 정치권에서 퇴장시키고

핵균형

저출산

이 모든 건 별 관심도 없고...아니 본인의 시대적 사명이 저 것들인지 인식이라도 했을지 의문.

NATO 특히 유럽쪽에서 한국에 무기 ,포탄 달라고 각종 모임에 초대해서 상석에 앉혀주는 등 대접 잘 해주고,

미국이 반중공 선봉장으로 나서라고 대접 잘 해주니

본인이 마치 왕이라도 된 것 처럼 나대더라.

능력도 없는 주제에 본인이 나선건 강서선거 개박살....EXPO 선거에서 개박살.

단순 무식 용감 함량미달이란 민주팔이의 지적이 틀린건 없다

한 평생 군인으로 산 전두환과 비교해봐도 한참 모자른 인물.

전두환은 경제몰라서 당시 실세이자...반란 1등 공신 허화평 딸딸이들 모함듣고 저 놈들 죄다 내쫒고

15년 어린 김재익에 겸허히 선생대접하고 뜻을 펼치게 했다.

달라없어서 IMF 쳐맞을 걸 일본으로부터 돈도 빌려오고.

김재익이 먼저 물가를 잡아야 한다니...인기없는 정책이라도 단행했고.

문석열은 전두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인물이다.

예초에 지도자가 되어서는 한참 부족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