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70~80년대 좆팔육이 애미애비 등골 빨아먹은 직후 내던져서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했고

이미 80~90년대에 부터 이미 된장녀, 이혼율 상승 문제는 대두되고 있었음

00년대 이후부터 김머중, 노운지 거치면서 여성부로 여성을 피해자라고 인식시키면서 보지년들을 일체화 시켜서 지들 지지기반으로 편입시켰고

MB,닭 거치면서 그딴거 없고 양성평등 가려고 하니까 보지들 미쳐 날뛰기 시작하지

그냥 한국 현대사 내내 한국 보지들은 문제를 달고 살았음

그렇다고 자지새끼들도 문제가 없었다는 건 아님

재밌는 건 자지새끼들은 세대를 거치면서 자발적으로 의식개선을 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보지들은 김머중, 노운지 거치면서 지들이 당사자도 아닌 조선시대 유교관념에 따른 여자에 대한 피해를 지들 입고 있다고 피해망상이 시달리면서

본격적으로 맛탱이가 가기 시작한거지, 덤으로 당시 일본에서 물질만능 주의 취해서 날뛰던 스시년들 된장녀 의식까지 덧 씌워지면서 이미 갱생의 시기는 지나가버린거임

여따가 미국발 리버럴이 도태 된 새끼들 취합해서 지지기반 삼으려고 유포 한 PC주의, 페미니즘 까지 덧 씌워지면서 한국 현대사 최악의 꼴통병신세대가 탄생하는거지

물론 이 사단의 원인을 제공한 좆팔육 운동권이 문제긴한데

지들은 옳다고 사회가 나쁜거라고 선동하면서 책임을 회피 중인 상황이고

요약

보지들 사상 근간을 무너뜨린건 좆팔육 부터 시작 된 문제이고

이걸 계기로 현재 한국 보지 3대가 불손해지더니 현 보지세대는 개막장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