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갤형들 의사가 어쩌고 변호사가 어쩌고 맨날 그러는데

그런애들 다 제끼고 일반적인 평범한 직장인 분위기임

30대도 별거없음 비슷하게 200~300 선으로 받음 

사귀던 여자나 남자 하나씩 있거나 없음 

없는경우는 그냥 월세방이나 1억전세대출 뽑아서 전세가거나 함 

1억 언저리로 원룸이나 오피스텔,썩빌 전세 얻어서 혼자 살거나 부모님 밑에서 삼

근데 대부분 부모님 집 캥거루 신세

아파트값 보고 열내던것도 이제 다 지쳐서 더이상 열도 안냄

어차피 못살 물건이 되어버림 그냥 부모님 각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썩빌 / 오피스텔전세 얻어서 살지 이런 마인드

결혼하려다가 많이 엎어짐 내 주위에서도 실제로 3명엎어짐 

엎어져도 그러려니... 어차피 다들 결혼못함

34살인데 주위에 결혼한 새끼 한명도 없음 

친구들 끼리 가끔 연락 하거나 이야기 해보면 야 근데 우리 결혼식 축의금보다 장례식 부의금 낸 횟수가 더 많지않냐? 하면 다들 맞네 ㅋㅋ 그런거같다

하고 공감함

월급 받아서 저축해봤자 푼돈인거 아니까 부모가 모으라 강요도 옛날보다 잘 안함 

부모님 돌아가시면 부모님집 상속받아서 살지<--실제로 이런마인드 졸라많음 

근무의욕? 열심히 해서 250,300만 받던게,400 된다고 인생이 달라짐?

걍 안잘릴 정도로만 일 함

맨날 주식차트 존나봄 

집에가면 부업 할꺼리 찾아서 부업함 배민라이더 이런거 하는 애들 생각보다 몇 없고

집에서 편하게 돈 벌수 있는거 있으면 찾아서 할 생각뿐임

어차피 저출산으로 한국 망할거 아니까 늙어서 외국으로 도망쳐서 살겠단 마인드로 사는애들은 좀 깨있는 애들임

나도 외국으로 도망쳐 살 준비중임 영어랑 스페인어 배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