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0년가까이 이후지만 여러 이유가 있는데 

지금 트럭운전사들 한달 매출이 1800만원정도 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존나 많이 버네 그렇텐데 

여기서 800만원정도가 유류비 그리고 생활비 300 빼면 700남네 

근데 여기서 400정도가 트럭 할부비임 

근데 내가 왜 저 좃같아 보인것에 관심이 있냐면 

수소차 개발때문이다. 사용화 목전에 있지 

내가 봤을때는 트럭운전 나중에 선호 직업 된다고 본다. 

자율 운전 이야기 하는 애들 있던데 이거 아무리 자율 된다고 해도 위험해서 

트럭운전사가 앉아 있는 반자율로 될거라고 하더만 그리고 일단 유류비인데 내가 왜 이게 메리트가 있어 보이냐면 

유류비가 1/10로 줄어든다고 하더라고 휘발류 트럭은 한달에 800인데 수소차는 그만큼 싸니까 기사에게 이익이지 

한달 1000만원 넘게 찍어지는게 가능해지고 

무엇보다 20년 후정도면 북한거쳐 중국 간다고 본다. 아마 진짜 그렇게만 되면 트럭운전사 같은 직업이 새로운 곽광 받는 직업이 될거야. 

트럭운전 하는 사람에게 들어봤는데 좃같은 유류비만 빼면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할만하다고 하더라고 좃같이 위험한 캐나다하고 또 차이가 있다고 

늙어서는 나는 그렇게 좀 터프하게 살다가가 가고 싶다. 한 80되면 은퇴하고 번돈으로 세계여행돌다가 

지금 기준 3억원정도 돈 남으면 시골로 가서 조그마한 텃밭농사하다가 가는거지 

좃같이 맨날 부동산 신경쓰는것보다는 그게 난것 같아. 골프장 가서 허구헌날 골프만 치고 

여자끼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금방 뒈진다. 그리고 재미 없어 생각보다. 

1년이면 질림 

그래서 다들 결국에는 약에 손대나봐 

나는 다행이 나쁜대 안빠지고 등산등으로 푸는데 역시 몸쓰는게 몸과 마음에 가장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