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건축 규모가 어마 어마함!
금호, 개포, 가락, 반포, 구반포, 잠원, 고덕, 시흥(금천), 둔촌, 잠실, 청담, 풍납, 대청역 부근(일원동? 또는 대치동 끝자락)

* 완료 지역외 진행 중 단지 : 둔촌, 대청(일원), 잠실(파크리오앞 올림픽공원 정문앞), 청담(삼익)

2. 재개발도 규모가 어마 어마함
구파발 뉴타운, 미아 뉴타운, 상암(마포구), 상일동(강동구), 세곡, 자곡, 우면(과천쪽), 마곡, 위례 신도시, 왕십리 뉴타운, 아현, 공덕, 신길 뉴타운, 행당, 뚝섬, 관악 쑥고개, 이문, 신이문, 휘경, 문정, 장지, 모래내(? 수색?), 장위, 천호, 방배.

* 완료 지역외 진행 중 구역 : 수색, 장위, 천호, 방배
** 서울 박원순시장 재임시 뉴타운 계획지들 중 일반주택 주민의 적은 반대만 있어도 뉴타운 철회하는 시책으로 철회된 곳도 있음

3. 수도권 아파트
판교, 과천, 안양(동편 마을 등), 군포(군포ic 남동측 송정), 의왕, 하남, 김포, 구리, 남양주 등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 완료 또는 진행 중

내가 본 서울, 수도권 재건축ㆍ재개발 규모가 저랬고, 일부는 진행 중!

막말로 아파트 건설회사들이 서울 건축으로 충분히 먹고산다고함. 그러니 같은 브랜드를 지방에는 저렴하게 공급 가능. 서울 사람들을 지방사람들이 욕하면 안됨!

누가 그러던데 미국 쉘오일 때문에 중동 석유가 망할 지경이어서 잘 나가던 한국 플랜트 회사들 매출 대폭 줄었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서울 재건축(설계인지 시공인지는 모르겠으나) 덕분에 매출 타격 적었다고함

■ 저많은 단지 재건축, 일반주택 또는 나대지 재건축 신시가지 아파트 만들 때 저많은 인구들이 아파트 공사 기간에 어디가 살겠나?
어차피 서울의 구축ㆍ신축 아파트 또는 가까운 경기도에 임시로 한 3~4년간 전세 들어가 살죠!

그래서 그동안 2015년 전후 즉, 2011~2020년 현재까짖저런 일이 많아서 전세, 매매 다 오름!
더구나 나대지(예, 상일 마곡 위례), 농토(예, 서초 장지) 재개발로 신축 공급은 핵가족 소규모 가족 시대 대규모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 기타 스마트폰시대 각종 부동산앱으로 지방 부산에서도 서울 아파트값을 손에 놓고 볼 수 있는 시대라 지방 사람들이 서울 아파트 대폭 구입. 예전엔 서울 특정 지역 콕찍어 걸어서 발품 팔아야했으므로 애로였지만

이 몇가지들이 서울 아파트값 폭등시켰음.

반박불가!

기타 원인은 재초환, 분상제 등으로 건설회사 이익적어 건설 시큰 둥.

일몰제, 임대차 3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