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바로 행정구역 떄문입니다

서울 송파,성남, 하남 이렇게 세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 표를 얻게 공약을 만들고 실천해야 할까요

서로 지차체 마다 떠 넘기기 바쁠텐데

판교가 철도 사업이 빠른 시일내 잘 된건 성남 하나의 지차체라 일사천리 가능 한 거임

성남 시장이면 판교를 무조건 띄어주고 잘 만들어야 표심을 얻는 거니까

근데 위례는 대체 누가 어떤 사람이 나서서 뭘 해야 하는건데 ㅋㅋ

글고 누가 예산을 더 써야 하며 특히 하남 같은 가난한 지 자체는 하는 일 마다 걸림돌이 될게 뻔하고

이래서 행정 구역 분할 된 신도시는 좆망이라는거

차라리 성남이면 성남 하남이면 하남 하나의 도시가 낫다

미사처럼 

그래야 뭔 일을 해도 손발이 맞는데

각각 지자체가 다르니 손뼉을 쳐도 맞겠냐 안 맞겠냐

어긋나는거지 항상

정치인이라면 자기 표의 이득이 나는 동네를 발전시킬려 하고 그러는건데

위례는 그 점에서 항상 메리트가 제로라는거지

아무리 서울시장이고 송파구 국회의원이고 잘해봤자

성남 하남 위례 아가리에 넣어주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고 

그 닥 표심에는 영향이 없는 애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