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목사로 먹고 사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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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엇는데 부모는 머함? 나는 미혼에 자식도 없지만만약 내가 아들을 둔 부모고, 군대간 아들이 억울하게 죽엇다면 절대 가만히 잇지는 않을거다.나의 억울함을 기사로 써줄수 잇는 언론사 (한겨레, 오마이, 경향, 민중의소리 등등)과 접촉해서 최대한 많은 기사가 나갈 수 잇도록 제보하고.군인권센터, 야당 정치인 등등과 만나서억울함 풀어주게 특검 제발 좀 추진해달라고 호 작성자 : 신종야옹

미국에서 목사로 먹고 사는 사람들 특징

ㅎㅎㅎ(160.94) 2015.11.01 01:27:30

조회 671 추천 11 댓글 0

좋은 목사도 있는데 극히 일부라서 일반화해본다.

1. 학력이 낮다. 한신대, 고신대, 그리스도 신학교 등등. 웃긴건 자기가 의대나 치대갈 수 있는데 신학대 갔다고 구라치는 사람도 몇 명 봤음. 자기가 수능 1%이 뭐니 하는 분도 보고, 설교나 그 동안의 언행과 살아온 궤적을 보면 와꾸가 나오는데 모범생 코스프레. 한신대만 나와도 양반이지. 애네들 정체는 그냥 니네들이 고딩때 봐온 뒷자리에 처자는 친구들 생각하면 됨.

2. 미국에서 유학나와서 공부를 원래 못했으므로 제대로된 신학교 못감. 그래서 세미너리로 많이 감. 참고로 미국도 일반대학원 신학과는 엄청나게 들어가기 어렵다. 재미나는 것은 본인이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함. 이 목사들 유학경비도 모교회 인맥을 (주로 같은 고향사람) 통해서 본인돈 아니고 교인들 헌금으로 다님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쌀나라 정착. 윤리적으로 이미 무감각한 사람들이라 갚지도 않음. 먹튀지.

3. 능력이 없으니 본인이 힘들게 개척하려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목적이 미국나와서 생계형 목사질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워서 떡 처먹으려고 함.

4. 순진하고 어리고 순종적인 여자교인들에게 접근하고 은근히 데이트 즐김. 물론 신학교나 지인들에게 주워들은 성경이나 하나님 이야기는 안빠진다.

5. 본래 열등하게 타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을 못하므로 애새끼를 졸라 많이 낳는 방법으로 유전자 보존. 이 친구들은 할 짓이 없는지 3-4 명이상은 기본이더라.

6. 군대 안갔다온 경우가 많다. 이유가 거의 어렸을 때 어디가 아픔 그런것이더라. 정신병 그런게 아니라. 왠만큼 병신 아니면 군대 신체적 이유로 빠지기 쉽지 않지. 고로 상당수는 정신질환으로 군대면제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7. 무식한게 고집이 쌘데다가 잘못된 방향으로 보수화가 되서 자기가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착각한다.

8. 미국인이나 일반 한인들이 뼈빠지게 벌어놓은 세금으로 먹고 산다.

9. 고향사람들에게 사투리로 접근함으로써 도움 요청. 그리고 자기의 무능함과 부도덕함으로 인한 교회 위기를 타개하려고 함. 실제로 목사가 병신같아 교인이 줄자 목사 동향인들이 자발적으로 순진한 사람들 데려옴. 물론 곧 나가더만. 이 목사들은 일반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지적으로 나약해서 건강한 교인들이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피함.

10.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교회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이쁜 여자교인에 접근해서 데이트하고 다님.

11. 하나님 이름 거들먹거리면서 교인수가 늘어나면 더욱 기고만장해짐.

12. 인성 지성 성품같은 것도 없고 생존본능만 강화된 상태로 영주권에 취득에 환장한다. 영주권도 교인들 피같은 돈으로 가족 영주권 신청.

13. 성도간 관계에서 어떻게든 끼여들어서 영향력 행사하려고 함. 일주일 내내 놀고 먹어서 걱정은 없지만 주변에 줄줄이 낳아놓은 애들과 못생긴 부인외에는 사람 볼일이 없거든. 심심하니까 인간관계에 교회 내 잘못된 권위를 이용하 영향력 행사하려함.

13. 시간이 많아서 걱정이 많음. 보통 자식들을 많이 낳는데, 그거 관리하는거 힘들다고 불만인 친구들임.

14. 주일조차도 반나절 설교하고 일주일내내 교인들의 피땀어린 헌금으로 집에나 사무실 골방에서 하루종일 인터넷질 하만서 처먹고 놈. 일베나 디씨도 많이 할 것으로 추측.

15. 교회재정이 망가져도 지 연봉은 올림.

16. 일반적으로 학력 외모 집안 다 하층민 출신들이라 젊었을 때 여자못사귀어 보고, 친구도 거의 없다. 그래서 타인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없다. 즉 같은 교회내 이웃조차도 관심이 없고 교회로 어떻게 펑생 일 않하고 연금타서 먹고살까 궁리만 함.

17. 평생 고전 하나 제대로 못읽어봄

18. 그리스도교가 아니라 무당교로 세상이서 성공과 변질된 값싼 구원만 설교함.

19.신학교 때부터 연습을 해서 노래를 잘 부르고 목소리 톤이 일반인보다 높게 올라감. 논리보다는 감성적인 성향이 많고 그래서 여자가 교회에 더 많은거지. 이런 감성접근도 진실을 가리는 사기 수법임.

그 동안 이런 목사들 보면서 그리스도 피로 산 교회가 거의 죽었구나 그런 생각에 참담하다. 오로지 값싼 구원만 존재할 뿐.
앞으로도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
한국 개신교인들 신앙베이스가 목사를 우상화하고 돈한푼 더 벌게 해달라, 결혼 잘해서 인생역전해달라 따위가 지난 50년간의 산업화 진행과 같이 신앙자체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위에 말한 미국에서 처먹고 노는 한국인 목사들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하여간 미국에 한인목사 쓰레기 많다.

부갤이니 돈버는 법은 하나 알려주는게 예의니까 이제부터 잘 읽어봐라.

가진자들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부갤러들에게 생존팁을 주자면 지금도 안늦었으니 사회 불건전 세력이 되기보다는 미국가서 이년만 신학교 다니고 목사해라. 서부나 동부는 자리가 약간 빡빡할지 몰라도 중서부 지방은 아직도 자리 많다. 물론 서부 동부도 아는 사람있으면 2년간 세미너리 다니면서 시간 지나면 영주권도 해결되고 목사 가능. 내 주변에도 많이 있다.

참고로 그전 전공이나 학력 같은거 필요없고, 그냥 세미너리 등록하고 2년 정도 학교 다니면 된다.

이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하류인생들은 타국으로 목사할 수 있게 내보내야 그들도 인생의 의미도 깨닳고, 생존과 삶의 질 두가지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방법만 알면 주변 사람들 세금으로 놀면서 사는거 가능.

그게 미국가서 목사하는 것이다. ㅎㅎ

물론 존경하는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신학생들도 전세계에 많이 계신다. 그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한인 교회 유지.
존경하는 목사님들은 니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목사 부류랑 다른류의 존재이니 목사 전체를 까지는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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