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은 부모님이 딸이 별로 안예쁘고 조건이 별로면

타일러서 23~24살에 결혼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20 21 22은 너무 어리고

좀 놀거나 돈좀 벌다가

30~31정도 되는 외모 대단치 않더라도

성실하고 수완이 되는 사람하고 결혼시키는 것도 괜찮죠

보면 왜냐면

어차피 별로 안예쁘고 조건이 별로면

돈많거나 그런 사람한테 한번에 올라타기는 어렵고

23살에 31살짜리 성실한 남편 두고

맞벌이로

6천씩 벌면

2천씩 쓰고

일년에 4천 모으면

43살이면 자산 8억입니다

43살에 8억이면 중산층이 좀 넘을 정도로 부자죠

거기다가 성실한 자기 남편있고

그래서 성당등에서도 보면

집이 그렇게 잘 살지 못하면

23~24에 시집도 보내는 경우가 그래서 그렇죠

보면 어차피 부자한테 한번에 올라타지도 못할텐데

32까지 방종하다가

또 42까지 방종하고

뭐 이제 재미가 없다는등

불안하다는 둥

딸이 평범한데 그렇게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고

24살에 31살짜리 성실한사람하고

자기 남편하고 같이 지내고

같이 모으라고 하는 게 나은 점도 있죠

보면은 딸이 외모가 대단치 않고 조건이나 학력이나 재산이

대단치 않은데

그냥 32 42까지 방종하게 하는 것이 좋은게 아니고

보면 너무 아이일때는 피해서

같이 모으고

자기 남편하고 자리잡고 사는 게 훨씬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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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면 새로운 내용이 아니고

옛날부터 그런 부분이 있고

그리고 성당등에서도 그렇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