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단순한 산수다.

워렌 버펫이 이용한다는 시가총액 / GDP 비율 (Market Capitalization to GDP ratio) 투자법이라는 거는

단순히 개나소나 다 배우는 mv=pt 를 말하는거다.

돈=국민총생산에 맞춰 투자해야 안망한다는 것으로서

금리인하는 돈을 늘리게 되는데 지디피는 안늘어나는 결과가 되면 폭망으로서 투자가들은 숟가락을 놓게 된다.

그동안 돈 증가율이 지디피 증가율을 훨씬 상회. 뿌러질때가 됐다는데도 안뿌러지고 또 늘렸다.

일본은 놀라운 기업실적을 등에 업고 통화가 늘었지만 한국은 돈만 늘린다.

결과는 기업 투자 폭망에 의한 현금화 투매로 일본만큼의 쪽박이 예상된다.

mv= pt중 가망성있는게 없다.

특히 p는 기술 등 없어서 오를 리가 없어 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게 없다. t는 v같은 투자가 없어서 늘리가 없다.

그러므로 물가만 상승, 엔화, 미국금리 등등 요인으로 mv= pt가 지금 거의 10=5의 형세를 보인다.

=는 결국 같아진다는 것으로 지금의 가격들이 반쪽이 된다는 것이 버핏의 공식이다.

버핏같은 사람은 방만한 과세와 지출을 하는 정부, 미친듯한 저이율 정책을 비난함.

그러한 것들은 근로소득자와 저축자들 그리고 흡연자같은 서민들을 삥뜯는다.

나아가 나이든 부모들이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하는데 대가리 터져가며 투기를 하라고 몰아대는 것이다. 그만큼 다급하고 미쳐있는거다

거품이 꺼질때 누가 피를 보나? 개미들이지..이미 정보와 자료를 가진 손들은 거품일때 뜸뿍 돈을 거두어쥐고 세금도 피할후 빠진다.

근로자나 저축자, 서민같은 개미들만 남아서 쪽박차는 구조라고 본다. 

mv= pt에서 pt가 될만한거 얘기해봐라. pt가 돈푼거만큼 올라 10=10이 될 수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