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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탐) 유키호에게 간호받는 이야기앱에서 작성

김피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5 23:25:40
조회 478 추천 1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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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은 붕붕 감겨있고 왼팔은 큰 이상이 없으나 사고당시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인 원인으로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언덕길을 오르며 다음 일정에 맞춰 유키호와 도보로 움직이던 중 갑작스레 굴러온 덩어리에 아이돌을 보호하겠다고 손을 뻗은건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택지들을 놔두고 헛짓을 한것처럼 느껴졌으나 뭐가 되었던 그 아이가 무사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의사의 말로는 부상은 검사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으나 충격에 의한 통증을 심하게 느끼기에 우선은 깁스 등을 조치해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몸이 느낀 큰 '착각'이 해소되고 팔도 괜찮아질거라 말했지만,

안정만 취하면 끝인 일이니 해프닝 정도로 받아들인 프로듀서와는 달리 유키호 본인은 자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떨쳐내지 못했다.


"죄..죄송해요..! 저 때문에 팔이.."

"아니야. 애초에 나쁜건 부주의하게 위험한걸 거리에 방치해둔 사람이었으니 유키호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일이나 생활에 큰 지장이 생겨버릴수도 있어요.."


유키호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프로듀서가 들어올리려 시도하던 가방을 낚아채며 말을 이었다.


"프로듀서님! 팔이 다 나을때까지만.. 제가 프로듀서님의 팔이 대신 되어드릴게요!"

"마음은 고맙지만.."


프로듀서는 정말 괜찮으니 유키호의 간호를 거부하려고 했으나 유키호가 느낄 네거티브한 기분이 조금 걱정되기도 하였고 몸에 이상이 없다해도 팔을 쓰려하면 통증이 있던곳도 사실이니 간단한 부탁 정도는 괜찮을거라는 결론이 나옴으로서 유키호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생각을 바꿨다.


"..응, 그럼 조금만 부탁할게."

"네! 맡겨주세요!"


유키호는 기특한 미소를 지으며 프로듀서의 가방을 재신 쥔채 함께 사무소로 돌아갔다.

그러니 금방 통증은 사라지겠지, 했던 프로듀서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루 정도 시간이 지나도 팔에 힘을 주려는 순간 생기는 통증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조금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과거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그 고통을 잘 알던 사장님이 눈치는 주지않았지만 모두가 집에 돌아간 시간인데도 타자 입력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전부 유키호가 대신해야하는 상황은 역으로 그녀에게 빚을 지게 만드는 기분이었다.


"이제 곧 중요한 일정이 앞에 있잖아요. 이 정도는 괜찮은걸요."


불편한 기색을 느꼈는지 먼저 퇴근한 사무원씨의 의자를 끌어다 앉아 대신 입력을 수행하던 유키호가 상냥하게 위로의 말을 전해왔다.


"미안. 조금 신경쓰이게했네. 그래도 내일이면 아마 다 나을테니까 오늘까지만 부탁할게."

"내일이요?"


유키호는 조금 의아한 어조와 함께 손을 멈추고 프로듀서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사장님이 그러시길 '나 같은 경우는 일주일 정도 고생했지-'라고 하시던데요.. 개인차가 있다해도 힘주면 아프실텐데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낮에 팔을 쓰려다가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뒹굴던 모습을 토대로 괜히 빨리 낫겠다고 무리해서 몸에 힘쓰지 말아달라는 요청의 한마디가 나왔지만 프로듀서는 모니터를 향해 시선을 얹으며 말을 이어갔다.


"그렇긴 하지만 목욕이라던가 개인적인 일이나 아프더라도 이악물고 스스로 조금씩 해야하는게 있는거니까 어짜피 아픈걸 피할순 없어.
게다가 유키호도 스케줄 소화에다가 나 대신 일하느라 피곤했을테고.. 체력적으로 무리가가면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계속 유키호에게 부담을 줄순 없다고."


유키호는 엄청나게 건강한 체육계 아이돌도 아니었으니 이런 강행군이 지속되면 분명 무리가 있을것이다.

프로듀서는 마지막으로 문서 수정을 부탁한 뒤 집에 돌아가 끈기로 못다한 일을 마치기로 결심한 뒤 사무소 일과를 끝내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수고했어. 어제 오늘 정말 도움만 많이 받네."

" ..... "

"유키호?"

"역시 이대로 프로듀서님을 무리시킬 순 없어요."


유키호는 집을 향해 외박 의사를 밝히는데 사용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시 프로듀서가 들어올리려 시도했던 가방을 대신 들어올렸다.

뭐라 말해도 소용없는 백만개의 별만큼 강렬한 의지의 눈빛이 유키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마주한 프로듀서가 무언가 일이 잘못되었음을 알아챘지만 이미 소녀의 각오가 자리잡은 현 시점에서 프로듀서의 선택권은 존재하지 않았다.


유키호가 집에서 묵고가는걸 모두가 알면 어떻게 반응할까?

다행히 시시콜콜한 프로듀서에게 집중하는 파파라치 같은 사람은 없었으므로 프로듀서와 유키호는 별 문제없이 공동주택에 딸린 프로듀서의 작은 방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이곳이 프로듀서님의...실례하겠습니다!"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신발을 별문제 없이 벗는걸 확인한 후 프로듀서의 등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섰다.

프로듀서의 향기가 묻어있는 가구와 침대와 책상과 주방.. 그 공간에 소녀의 향기가 스며들며 조금 안락한 활기의 분위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유키호를 집으로 돌려보내려는 궁리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던 프로듀서와 다르게 유키호는 주방을 살피며 저녁거리를 생각하고 있었고 정신없던 프로듀서가 잠시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사이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앉아서 일을보던 책상에 다가가 그 흔적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요즘은 대부분 가상 저장장치가 대부분이라고해도 여전히 종이 기록의 습관이 남아있었는지 많이 쓰이거나 최신 자료집은 책장에 가지런히 이름이 분류된채 쓰여있었다.

어떤 경연에 누가 나오고 주요 정기 오디션은 어떻고.. 아이돌들에 대한 일정에 프로듀서의 메모와 생각이 적힌 것들이 보이자 유키호의 호기심은 '허락맡지 않고 봐도 될지에 대한 걱정'을 누르는데 성공해버렸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천천히 책상을 훑으며 다양한 것들을 머리에 채워넣게 해주기 시작했으나 불행히도 한창 거부감 없이 정보를 둘러보던 유키호의 눈에 아무런 분류도 적혀있지 않은 서류 상자가 우연히 책상 아래 구석에 발견되었다.

열지말라는듯한 느낌이 물씬나는 장소에 알지말라는듯한 이름없는 분류가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소녀는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상자를 꺼내 조심스레 뚜껑을 열었고 유키호는 어떤 기록이 있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외설적인 성인물의 커버.
그 안쪽은 흔히 말하는 성인물들로 가득찬 프로듀서의 비밀이었다.

당장 뚜껑을 덮고 원래대로 돌려놔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이내 내용물에 대한 위화감이 조금 느껴지자 유키호는 스스로도 모르게 조금씩 내용물들을 훑기 시작했고
이내 유키호는 얇은 책들에 등장하는 여자들이 전부 자신을 닮은 단발의 아이돌이고 남자는 프로듀서였으며- 아이돌의 리드로 프로듀서가 성적으로 다뤄지다가 이어지는 내용들 뿐이었다는걸 알아챘다.


"유키호?"


등뒤에서 프로듀서의 놀란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이어 눈을 마주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듀서는 상황을 알아챘고 황급히 유키호가 들고있던 성인물을 가져가려했지만 팔에 통증을 느끼며 그대로 우스운 모습으로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팔에 힘을 빼주세요. 그러면 통증이 사라진다고 들었어요."


유키호는 상자를 원래대로 되돌린뒤 변명거리를 찾는 프로듀서를 살펴보았고 현재의 우스운 상황에도 한심하고 빳빳하게 부풀어버린 프로듀서의 남성기를 발견해버렸다.

프로듀서의 품에 안고 프로듀서를 독점하기위해 프로듀서를 범해버리는 상상을 반찬으로 자위하던 유키호와 담당에게 희롱당하며 마음이 이어지길 바라는 유약한 프로듀서의 '궁합'이 맞아버렸음을 순간 두 사람은 느껴버렸고 이내 유키호는 주저앉은 프로듀서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며 말을 이었다.


"프로듀서님.. 팔.. 사용할 수 없으시죠?"


유키호는 음란물로 프로듀서의 하루 일과의 마지막을 유추해내며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부푼 남성기를 옷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제가 대신 손이 되어드릴게요..♥"


프로듀서는 머릿속으로 갖가지 변명이나 거부할 의사표현 거리를 떠올렸지만 상황을 종료시켜야 한다는 생각과 눈앞까지 가까워진 유키호의 달콤하고 눅눅한 숨결이 뿜어져나오는 윤기어린 입술과 남성기 위로 느껴지는 자극의 충동이 부딪히며 갈등하는 사이 이미 지퍼는 유키호의 손으로 인해 내려져버렸다.

유키호의 손가락이 팬티 위로 느껴지며 솟아오른 기둥의 형태를 파악하듯 부드럽게 훑어지는 느낌이 퍼져오자 이성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렸고 이내 유키호의 뺨과 프로듀서의 뺨이 맞닿을때쯤 프로듀서의 남성기는 지퍼에서 빠져나와 흉악한 자태를 한심하게 보이고 있었다.

유키호의 사고와 프로듀서의 사고는 미친듯이 뛰는 서로의 심박에 점점 희미해져갔고 완전히 프로듀서의 품에 올라타 손을 아래로 뻗어 남성기를 움켜쥔 유키호의 솜같은 감촉의 손길이 아찔하게 느껴지고 유키호의 손에 미끈하고 비릿한 프로듀서의 쿠퍼액이 느껴지자 이미 돌이킬 수 없음을 인정해버린 두 남녀는 그대로 몸에 힘을 빼고 손에 힘을 쥐며 골고루 자지에 쿠퍼액을 펴 발라주며 앞뒤로 왕복하기 시작했다.

찌걱이는 소음과 함께 남성기에 미칠듯한 쾌락이 몰려들자 몸을 가볍게 떨며 프로듀서가 신음을 흘렸고 서로의 두근거림이 맞닿은 몸에서 느껴지자 프로듀서의 반응에 점점 프로듀서에 대한 애정이 위험할 정도로 난폭하게 부풀어가기 시작하는 유키호는 키스의 충동을 참아내며 손에 다 잡히지 않는 남성기를 부드럽게 자극하며 점점 프로듀서의 자지를 남편으로 조교해버리기 시작했다.

스스로가 조교당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모른채 연심을 품던 유키호의 손에게 범해지는 쾌락에 자위의 쾌락을 잊어버리기 시작한 프로듀서는 유키호의 이름과 기분 좋다는 표현만을 속삭이는게 고작이었고


"네.. 저도 기분 좋아요♥ 프로듀서님♥"


유키호는 솔직하게 기분을 털어놓으며 난생 처음으로 남성기 움켜쥐고 난생 처음으로 정액을 실제로 받아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다.

미세한 맥박과 함께 프로듀서의 남성기는 개자지마냥 점점 부풀어갔고 삽입당하면 정액을 밖으로 뺄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아찔하지만 아랫배가 울리는 상상이 유키호의 머리를 스쳤을때였다.


"유키호..슬슬.. 나와..♥"

"네.. 프로듀서님..♥ 이대로.. 아무생각말고 제 손으로 가버려주세요♥"


유키호는 움켜쥔 손의 압박을 지긋이 누르고 왕복하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스스로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며 한심하게 유키호의 쾌락에 의존해 정액을 방출하려던 프로듀서는 유키호가 볼에 입맞춤을 해오는 것을 사정 신호로 학습해버리며 그대로 목적없는 허공을 향해 정액을 쭉쭉 진하고 걸쭉하게 흩뿌리기 시작했다.

사정과 함께 맥박치는 자지와 사방에 퍼지는 비릿하지만 위험한 자극과 충동을 불러오는 정액의 페로몬에 유키호는 순간적으로 분비된 애액에 당혹감을 순간 느꼈지만 대딸을 시작한 순간부터 흥건히 젖어있던 탓에 유키호는 순간의 번식 본능을 기분탓으로 돌릴 수 있었다.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님..♥ 뒷정리는 제가 할게요♥"


유키호의 상냥한 목소리와 함께 서로 딱 달라붙어있던 따뜻한 체온이 아쉬운 차가움을 전하며 멀어져갔다.

유키호도 프로듀서도 흥건한 정액을 치우는 동안- 흥건해진 유키호의 속옷을 봐버리는동안 조금 어색했지만 혼신을 다한 상냥한 미소로 정리를 끝내고 나서야 이성이 다시 싹을 틔운 프로듀서는 유키호에게 말문을 열수 있었다.


"...미안해. 몹쓸짓이 되어버렸네."


아이돌과 프로듀서가 해선 안될일을 해버린 것에 대한 죄악감이 프로듀서와 유키호의 이성을 강하게 질책해왔지만
그보다 더 강렬한 욕망과 추잡한 자극을 향한 갈증이, 서로를 향한 애정이 미칠듯이 본능을 재촉하는 것을 서로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지금의 '사고'를 무마해야 했지만-


"프로듀서님. 팔이 나을때까지 제가 대신 팔이 되어드리겠다고 약속한거 잊지는 않으셨죠?"


사과대신 멋대로 튀어나온 유키호의 용기섞인 한마디가 서로의 이성을 갈갈이 찢기 시작했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프로듀서님의 팔의 역할.. 해드려도 괜찮을까요..?"


프로듀서는 순간적으로 못들은 이야기로 하겠다는 한마디를 목까지 간신히 끌어냈지만 고백에 가까운 유키호의 긴장감 어린 모습과 자신이 느껴온 사랑스러운 유키호의 모습이 눈앞에 몸을 떨며 대답을 기다려오는게 보이자 결국 모든 생각을 망각해버리고 말았다.


"응..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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