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 서포터 날짜 확정난거 없음

1차 티져가 나왔으니 뷔페, 커피차 현수막 문구와

디자인은 미리 접수 받아놔야할거 같아서

슬슬 하나씩 해둘까 생각중임다

저번에 커피차 추천받았을때 3곳이 나왔는데

그 중 타 서포터에서 들어가는 1곳을 제외한 2곳과

총머 개인적으로 괜찮을거같은 1곳

총 3개의 커피차 중에서 퉆 해주면 될거같슴다.

인별 링크 걸어놨으니 비교해보고 맘에 드는곳으로 퉆 ㄱㄱ

(3곳 모두 갤주 서포터 했던 곳)

1. 커피와ㄱㄹㄷ (https://www.instagram.com/coffeegreate)

프리미엄 메뉴 잔당 3800

서포터 들어갔을때 커피차 분위기랑 요즘 커피차 분위기 좀 다르니까

인별로 확인 ㄱㄱ

2. 커피볶는ㄱㄷㄹ(https://www.instagram.com/coffee_mrkim/)

부장메뉴 잔당 4000

갤에서는 하지나, 공조때 진행했었음

3. 언니쓰ㅌㄹ(https://www.instagram.com/unnies_truck/)

프리미엄 메뉴 잔당 3000원

총머 개인적인 추천으로 여기를 들고 온 이유는

잔당 3이라 저렴한데 메뉴도 많고 곰돌이도 귀엽지만

주력 사이드 메뉴가 현장에서 만드는 '츄러스'임 (개당 2000원)

뷔페를 100인을 잡고 들어가기로 했는데

서포터 들어가는 날 현장에 몇분이 계실지 확실하지가 않고

미리 알려주시지도 않음 (우리쪽 준비에 맞춰서 서포터 일정 잡게 됨)

넉넉하다면 다행이지만 혹시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간식으로 츄러스를 어느정도 세팅해두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

츄러스 빼고, 메뉴대비 금액이 워낙 괜찮아서 커피만 해도 괜찮다는 생각

이 업체로 뽑히면 츄러스 유무는 나중에 찬반으로 결정할게

모든 커피차는 가로현수막, 세로배너, 영상, 컵홀더 스티커는 기본

100명 기준 250잔으로 주문 할 생각인데 서포터 일정 잡히면

업체와 상의해서 정확하게 몇잔으로 할지 다시 결정 할 생각이고

저 외에 출장비는 따로 있슴다

(= 서포터현장 거리에 따라 업체 바뀔수도 있음)

새로생긴 예쁜 커피차도 몇군데 봤는데 메뉴가 부족해서 제외했고

겨울이라 빙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특수메뉴 전부 제외함

특색있게 더 꾸미거나 하는건 딱히 없어서 현수막이 이뻐야해오

금소니 으르신들 문구 나오면 현수막 잘 부탁함다..

퉆은 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