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눈에 있는 환혼 자국 설정

이미 나왔지만
남주가 눈 가려주고 다른 사람 사모 하지 말라는 멘트들 날릴 수 있는 설정 .

다른이랑 단둘이 있으면 안되는 설정  
이 걸로 . 남주 질투 유발 + 질투 부정기 멘트 지속 나올 예정

여주가 고수+스승인데 현실은 무더기
남주가 병약체 였는데 매회 레벨업중
그래서 들마상 파워가 이미 크로스 됐고 .
이에 강한 여주 지만 남주가 (당분간) 지켜줘야만 하는 설정 완성
( 반말 + 존댓말 섞어 쓰는것 도 개발림 )
담주 . 남주가 여주 지켜 주는 씬 나올 예정

여주가 실제는 찐 고수.
결국 남주의 수기를 받아서 여주도 각성(봉인해제) 이 될 텐데
어느 순간 남주가 완성형 술사가 되었을 때
둘이 혹은 욱이의 엄청난 위기의 순간에 욱이의수기를 받아
(장소는 . 천부관 근처 낙수의 칼이 있는곳이 될테지)
무더기가 . 드뎌 자기의 칼을 뽑고 욱이를 지켜 주는, 구해주는 씬 . 나올 거라 봄
--> 젤 기다리는 씬

낙수 --> 천부관 술사 딸, 무더기 ---> 진씨집안 딸
드라마 세계관 상 환혼인은 결국 틈이 발생해서 폭주하고 돌이 된다 어쩌구 . 인데
낙수가 지정한 대상이 아닌 무더기 몸에 환혼 된건 둘이 무언가의 서로 융화되는 끈이 있다는것임.
그 끈이 아니어도 전통적 술사 집안의 딸의 기가 흐르는 몸에 들어간건 일반인의 몸에 들어간것과 다른 합을 이룰꺼라 생각함,
뭐 두 고수의 만남으로 환혼술의 완성을 이루는 경지 랄까
결론은 무더기는 폭주 하며 돌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 장욱의 레벨업의 트리거는 항상 무더기임
아빠칼 뽑는 순간도 무더기였고
아마 한쪽팔에 쏠린 기를 제어할수 있는 계기도 무더기 지키려는 맘에서 가능해질꺼라 궁예함

이건 . 그냥 ㅋ

낙수일때 너무 많은 살생을 한 죄값은

작가들 전작 호텔ㄷㄹㄴ 때 처럼 잠깐 요단강 건넜따 다니 돌아오면 됨 .

한줄요약: 토요일 언제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