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보들이 정확한 소스를 가지고 쓴 것이 아님을 밝히고 직접 확인 바람

- HTML에 대한 대략적인 히스토리...

HTML 코인은 비트렉스에 상장되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앎(정확한건 누가 확인 바람) 그러다 해킹 사건으로 1sat로 곤두박질 침

현재 퀀텀 팀에서 넘어와서(이것도 확인 바람) 비트코인과 이더 블록을 모두 기반으로한(이건 사실) 코인으로 체질개선을 함에 따라 새로운 관심을 받는 중

작년 11월 20일경으로 기존 HTML5 코인에서 HTML 코인으로 스왑을 통해 해킹당한 이전 코인을 지워버리는(?) 일을 진행 중

그래서 마켓캡 코인에서 시가총액 확인이 되지 않다가 현재 코인스왑이 완료가 된것인지...(불과 사오일 전에도 안됨) 현재 시총 1500억 가량으로 확인되는 중(의외로 커서 놀람)

코인 전송속도는 진심 빠름! 아무리 늦어도 5초 안에 계좌에 찍히고 10초 안에는 전송 완료됨(거래소 -> 지갑 거래만 해봄)

-실질적인 거래량과 거래소에 대해

블루트레이드(blue가 아니라 bleu던데...) 빼고 거래 가능 거래소는 차마 기억도 하기 싫을 정도로 듣보잡에 거래량이 0BTC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블루트레이드가 제일 활성화된 상태이며

하루에 80BTC 이상이 거래 심할땐 300BTC 넘은적이 있음(1월초부터 사고 관찰한 결과)

블루트레이드 총거래량의 80%를 넘게 차지하는 블트 효자 코인임

블트가 코인힐 기준 84위 였나... 거래량 100~300BTC 정도, 아이폰 어플 평에 그렇게 욕쳐먹는 업비트가 하루에 30만 BTC로 바이낸스랑 거래량 1위를 다툼 둘이 합치면

하루 총 거래소 거래량 30% 넘어감

-트위터 활동에 대해서

1월초에 사서 공식트위터를 확인하면서 일주일도 안되는 간격 사이로 자기들의 행보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 중

생각는 내용으로

1. 거래소 상장(크립토브릿지..랑 뭐더라 하나?? ㅋㅋ 둘 다 그냥 거래량도.. 존재감도.. 0 수준의 거래소. 코인힐 찾아봄)

2. 버지 코인 및 티타니움과 일렉트로니움의 기술적 자문을 맡고 있는 기술자와 함께 알트 연합(티타니움, 일렉트로니움, HTML, 외 몇 개 더)을 구축하려함

-> 이 사람 검색하면 이 사람 싱어송 라이터였었던 적이 있어서 네이버에 노래 나옴 ㅋㅋㅋㅋ개불안.. 연기자 아님? 이거? 그알싶 보고나니 소름 돋아서

-> 긍정적인건 이 사람이 거래소 트는데 재능이 있다고 들음(정확한건 확인 바람)

3. POMA 프로젝트 계획 발표

-> 대중 적용 프로젝트? 대량 적용 프로젝트? 이런 말로 되는거 같은데... 나도 읽어봐도 몰라서... ㅜㅜ 무튼 프리랜서나 기업들의 구직 채용에 관련된 플랫폼 및 자기네들이 만든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거래 플랫폼으로만 이해하고 있음.. 이거 아무리 뜻 찾아도 안나오는데 트위터에 양놈들이 HTML만 하면 #POMA 해놓고 지들도 뭔뜻인지도 대박이다 나른다 가즈아!! 이러더니 가버린 지들 개념부터 챙겨야할듯...

4. 모바일 지갑 베타 테스트중

** 공식 말고 비공식 HTML 트윗(brazil HTML 같은)에 들어가면 종종 세부 정보들이 나오기도 함

ex) 새로운 팀 영입이라든지... 그래서 얜 뭐에만 올인할 거다.. 이런 것

-제일 궁금해 하는 POS와 POW에 대해서

POW

POW는 CPU 기반이라... 누구든 채굴가능. 컴퓨터 과열현상은 없음. CPU는 25% 전후로 점유중

채굴방법은 공흠에서 받은 qt지갑에서 명령어를 수동으로 미친듯이 복붙하는 방법과

도스 창 켜두면 자동으로 채굴되는 방법이 있음

지갑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자동채굴법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확인했으나 보상을 받는 것 까진 확인 안함

가장 큰 문제가 지갑을 꺼야 자동채굴이 가능하다는거! 그래서 스태이킹 채굴과 동시에 진행 불가!(직접 확인해본 사실)

그리고 명령어를 직접 입력이 가능한 지갑 채굴방식은 결국 여러지갑을 한 컴퓨터에서 구동하게 될 때

또는 다른 컴퓨터를 이용하여 채굴하게 될 때

채굴 명령어 중     generateaddress 100 "보낼 지갑주소" 999999999         를 이용해서 채굴하면

메인 지갑 주소로 블록 채굴 즉시 보낼 수 있음(보내고 메인지갑에서 숙성이 진행됨)

이건 직접 이주일 넘게 체험한 결과 채굴 시 블록 발견 갯수와 메인 지갑에 받은 받은 보상 횟수가 동일함을 확인

결론은 현재 다량 채굴 시 자동 채굴은 불가능할 뿐더라 메인 지갑으로 보상을 바로 쏠 수가 없음

채굴시간은 랜덤임! 하루에 48개를 까도 비어있을 경우도 있고 심지어 하루만에 3개를 캐는 경우도 있어서

무어라 말 해줄 수 없음.. 다만 까는 시간이 단축되면 그만큼 확률은 올라가겠지?

일반 사무용 피씨에서 돌리면 30분 내외가 나옴

노트북은 i3 쓰는데.. 40분 걸림

POS

그냥 지갑에 내 코인을 넣어두면 연 1%의 이자를 받아먹는거라 생각하면됨

지갑 오른쪽 하단창에 스태이킹 번갯불 위에 올려두면 보상 획득 예상시간이 있는데 이것은 랜덤으로 의미가 없음

스태이킹을 위해 내가 가진 코인을 빌려줄때 발생하는 보상으로서

언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스태이킹을 하게 되면 보상을 받음

그래서 스태이킹에 사용되는 내 코인이 일정 시간동안 묶여서 사용이 불가능해짐(2~3시간이면 풀리는 것 같더라)

POW와 다르게 다중지갑으로 해봤자 지갑에 코인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

POW와 POS 모두 크으은 차이 없이 약 1250HTML을 보상으로 받음

예상에는 POS는 연 1%의 개수를 채우는 시점에서 더 이상 보상이 안나오지 않을지???

그래서 많이 나와봤자 어차피... 뒤로가면 하나마나니까

차분히 해보는게 좋을 듯

보름넘게 진행해봤는데... 최소 이틀에 하나꼴 받는거 같음 가끔 운 좋으면 2연타 터졌음

그리고 POS는 코인 보유수에 따라 그 확률도 높아진다함

CPU를 쓰는 것도 아니라서 왠종일 그냥 켜놔도 전력은 덜 먹을듯 함!

끗... 귀찮다 질문은 사양 좀 더 모르는 건 직접 찾으면 나오는 것들임